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6-09-17 05:25:06
시어머니가 가진 주택이 있는데
거기 전세금받아두신 걸 지인에게 빌려주신 거 같아요.
제가 통장을 보려고 한게 아니라
어머니가 무슨 환급받을 게 있으셨는데
그거 맞게 들어왔는지 확인해달라 하셔서 보다가
지인에게 거의 1억 가까이 돈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 지인아줌마는 이 지역에서 숙박사업 크게하는 분이구요.
신랑에게 알려서 필사적으로 그 지인아줌마에 대한 정보를 캐냈는데 세월호사건으로 관광사업이 힘들어져서
더이상 대출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이사실을 안다는건 어머님은 모르세요.

제가 왜 대여라고 생각하냐면
저희 몇년전 결혼때 전세금도 시어머니가 주셨는데
그때 아주머니에게 빌려주었던 돈이라 하시며 주셨어요.
그때도 전 식겁했고(목돈을 그렇게 타인에게 맡겨둔다는게)
신랑도 그당시에 아주 크게 화를 냈는데..ㅠㅠ
이 사실을 어찌해야하는지 신랑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하는 눈치인데 제가 나서야 하는지 아니면 아주버님(미혼)께라도말씀드려볼가요
IP : 113.52.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른척 하세요
    '16.9.17 5:27 AM (222.101.xxx.228)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 2. @@
    '16.9.17 7:45 AM (119.18.xxx.100)

    며느리는 가만 있는 겁니다..
    무슨 덤탱이 덮어쓸려구요..

  • 3. 착각은 자유
    '16.9.17 8:33 A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님 돈도 아닌데 뭣이 걱정일까요?

  • 4. 그냥
    '16.9.17 8:49 AM (121.174.xxx.129)

    속상하고 왠지 떼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서겠지만
    모른척하세요
    더군다나 남편이 그부분은 건드리지 않고 싶다잖아요

  • 5. ........
    '16.9.17 11:0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시댁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취급해 달라는 이곳에서
    시모 돈 1억은 남의 돈이 아닌가 봅니다.

  • 6. ...........
    '16.9.17 11:05 AM (180.131.xxx.65)

    시댁(시부모)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이라는 이곳에서
    시모 돈 1억은 남의 돈이 아닌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311 사귈때 욕심과 질투 4 2016/09/26 1,565
600310 식당처럼 하얀 청국장은 어디서 파나요? 2016/09/26 404
600309 허벅지 관리하는 꿀팁 성공할거야!.. 2016/09/26 1,862
600308 일빵빵 기초영어 4 도와주세요 2016/09/26 2,455
600307 다이어트 식단좀 봐주세요 2 다욧 2016/09/26 574
600306 오사카 패키지가는데 살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30 일본 2016/09/26 3,142
600305 헐 서세원이 딸 출산한게 사실이에요? 40 짱아 2016/09/26 31,727
600304 데이트하는 남자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데.. 성급한가요?.. 4 ㅇㅇ 2016/09/26 2,865
600303 가난한 싱글인데요 역세권반지하 신축or25년 구옥 1층중. 14 ... 2016/09/26 2,926
600302 순한 신생아인데 언제까지 갈까요? 21 ..... 2016/09/26 3,870
600301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내사람 되면 좀 덤덤해지죠.??? 1 .. 2016/09/26 1,017
600300 삶은 꽃게 다시 된장국이나 라면에 넣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1 꽃게 2016/09/26 1,056
600299 디 아더스 봤는데 니콜 키드만 너무 예쁘네요 8 절세미인 2016/09/26 1,598
600298 경찰 부검에 필사적.. 검찰 동조..법원은 기각 4 백남기농민 2016/09/26 599
600297 남편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비슷한가요? 5 성격 2016/09/26 1,003
600296 맛있는 간장게장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간장게장 2016/09/26 629
600295 아들 구멍난 빤쮸 꼬매면서 헛웃음이나요 18 1004 2016/09/26 2,869
600294 라텍스매트리스.넘넘 무거워 못쓰겠어요ㅜㅜ 5 .. 2016/09/26 2,636
600293 반포 아크로 리버 라운지 구경하고 가세요.jpg 3 ... 2016/09/26 3,056
600292 밖에 나가면 들리는 말이 거의 경상도사투리 49 여기는 충청.. 2016/09/26 6,407
600291 음식조절없이 pt만 받아도 살은 조금이라도 빠질까요? 10 고민 2016/09/26 2,045
600290 학원선생님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요. 6 nana 2016/09/26 1,208
600289 오늘 깜짝 놀란 뉴스 10 경제기사 2016/09/26 2,339
600288 요즘 반찬 국 다들 뭐 해드세요? 14 삐삐 2016/09/26 4,080
600287 빌라 리모델링해서 거주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그미 2016/09/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