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돌아가신 친어머니 형제찾아뵈어요 준비할거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6-09-17 01:18:15
남편 대학시절 친어머니돌아가시고
아버님재혼하셨어요
저 다 알고시집왔고요
지금 새어머니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될정도로
어이없는 사연 가운데 결혼을 대물릴까하던 고민한적도 있었지만
그외 정말 좋은사람이라 친정부모님반대에도 결혼했어요
사람하나본다지만 결혼후에도 우여곡절이 많긴하네요
새어머니는 자격지심과 컴플렉스 그리고 특이한 성품
어찌하지를 못하고
계속 이런게 반복된다면 시댁과 아버님과도 멀어질수밖에없어요
ㅠㅠ
각설하고 남편이 친어머니 형제모임에 인사를 하러가자고하네요
그동안 인연은 끊기지않고 잘지낸듯해요
그냥 남편은그것도 저에게 부담인듯하여 눈치를보는듯하더라고요
친정어머니께 의논하니 가라고 가셔뵈라고하셔요
그리고 준비를 좀 해서 보내시려고하네요
엄마는 진짜 시어머니자리라 생각하시는듯해요
시어머니의 여형제 그러니까 이모들이요
그래도 될까요?
예단을 준비하시는듯해요
IP : 125.131.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9.17 2:12 AM (218.51.xxx.78)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가 마음이 참 좋으시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하는 게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우선 부군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이모들이 어떤 분이었는지, 예단씩이나 해 드려도 좋을 만한 분들인지.
    저도 어머니 여러 형제자매가 있지만 딱히 우리 엄마를 대체할 만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말실수나 하고.
    다음에 일이 있으면 인사하러 가고 얼굴 마주 대할 마음 정도야 있지만 뭘 해 드릴 필요는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친척 관계도 인간관계라서... 지금까지 내 삶과 큰 연관 없던 사람들이라면 앞으로도 그러하리라고 봅니다.

    남편이 엄마 없이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자리 잡으려고 할 때
    꼭 물질적으로가 아니어도 마음 쓰고 들여다 봐 주거나 어른 노릇 하려 했던 사람들인지 아닌지...
    시어머니 대신으로 생각하고 마음 써도 될 만한 분들인지를 먼저 물어봐 주세요.
    눈치를 좀 본다니 부군이 안쓰러운데... 잘 해 드릴 마음은 충분히 있다는 걸 알리면서 물어도 보시라는 거죠.
    별로 어른같지 않은 친척 어른에게 내 배우자가 너무 잘해도, 그것도 또 억울하거든요.

    그러니 부군에게 먼저 물어 보시고 수위 조절(?)을 한 다음에
    기쁘게 뵙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
    '16.9.17 3:17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예단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한 선물이면 된다고 봅니다

  • 3. ///
    '16.9.17 4:06 AM (61.75.xxx.94)

    좋은 인연이 될지 악연이 될지 조심스러운 상황 같습니다.

  • 4.
    '16.9.17 9:03 AM (121.128.xxx.51)

    예단은 아니고 가볍게 명절 선물 정도로 준비 하세요 외로우니까 찾아 뵙는건데 그저 나도 이모가 있다하는 마음의 위로가 될지 몰라도 크게 기대 하지는 마세요

  • 5. ...
    '16.9.17 10:17 AM (58.146.xxx.77)

    예단은 아니고
    명절선물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240 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로 복귀하기로 했다(사진) 14 세우실 2016/09/28 2,048
601239 왼쪽 어깨와 견갑골 통증 3 통증 2016/09/28 2,364
601238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7 거짓말 2016/09/28 1,987
601237 와, 진짜.. 삼백으로 무슨 시계를 사요???? 64 ,. 2016/09/28 25,268
601236 새아파트에 월세로 첫 입주계약시 원래 이렇게 하는지...? 2 dd 2016/09/28 1,341
601235 요즘 경주 어떤가요? 4 2016/09/28 961
601234 인사말 관련 질문 배고프당 2016/09/28 350
601233 화장실 욕실 바닥 청소 독하고 깨끗하게 할만한 세제같은거 없을까.. 15 2016/09/28 5,074
601232 담양여행 일정 봐주세요 6 로즈부케 2016/09/28 1,945
601231 정세균 "내 카운터파트너는 세 원내대표뿐". .. 18 화이팅 2016/09/28 2,157
601230 쓰던 메디안 치약 환불 받을 수 있나요 13 치약 2016/09/28 2,984
601229 지진 느끼신분 4 부산 2016/09/28 1,986
601228 김영란 강지원 부부의 자식교육, 결국 금수저란 얘기인가요? 11 짜증 2016/09/28 4,615
601227 경주 지진3.1 2 Ddd 2016/09/28 1,957
601226 4시 34분 여진문자왓어요,,,ㅠㅠ 22 .... 2016/09/28 5,271
601225 일찍 못 일어나는 아내... 해법이 뭐가 있을까요 37 레볼루션 2016/09/28 7,777
601224 단어를 기억 못 하는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14 한글 2016/09/28 2,525
601223 스탠드 어디껀지 아나요?? 3 ... 2016/09/28 890
601222 아들이 해결 안한 빚 부모집에 차압 들어 오기도 하나요 ? 2 dk 2016/09/28 3,124
601221 식당에서 매일 나무를 태우는건 신고 대상이 안 되는가요? 2 냄새 2016/09/28 1,091
601220 의부증 의처증 증세의 원인이 뭘까요 5 정신건강 2016/09/28 3,317
601219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패소.."3천만원 배.. 4 샬랄라 2016/09/28 772
601218 도로로 쓰이는 땅의 사용료 청구? 2 토지 2016/09/28 1,152
601217 단양 여행 후기2 4 여행자 2016/09/28 3,369
601216 기질적으로 우울한 성향인데 운동으로 극복하시는분 계신가요? 24 질문 2016/09/28 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