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돌아가신 친어머니 형제찾아뵈어요 준비할거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6-09-17 01:18:15
남편 대학시절 친어머니돌아가시고
아버님재혼하셨어요
저 다 알고시집왔고요
지금 새어머니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될정도로
어이없는 사연 가운데 결혼을 대물릴까하던 고민한적도 있었지만
그외 정말 좋은사람이라 친정부모님반대에도 결혼했어요
사람하나본다지만 결혼후에도 우여곡절이 많긴하네요
새어머니는 자격지심과 컴플렉스 그리고 특이한 성품
어찌하지를 못하고
계속 이런게 반복된다면 시댁과 아버님과도 멀어질수밖에없어요
ㅠㅠ
각설하고 남편이 친어머니 형제모임에 인사를 하러가자고하네요
그동안 인연은 끊기지않고 잘지낸듯해요
그냥 남편은그것도 저에게 부담인듯하여 눈치를보는듯하더라고요
친정어머니께 의논하니 가라고 가셔뵈라고하셔요
그리고 준비를 좀 해서 보내시려고하네요
엄마는 진짜 시어머니자리라 생각하시는듯해요
시어머니의 여형제 그러니까 이모들이요
그래도 될까요?
예단을 준비하시는듯해요
IP : 125.131.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9.17 2:12 AM (218.51.xxx.78)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가 마음이 참 좋으시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하는 게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우선 부군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이모들이 어떤 분이었는지, 예단씩이나 해 드려도 좋을 만한 분들인지.
    저도 어머니 여러 형제자매가 있지만 딱히 우리 엄마를 대체할 만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말실수나 하고.
    다음에 일이 있으면 인사하러 가고 얼굴 마주 대할 마음 정도야 있지만 뭘 해 드릴 필요는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친척 관계도 인간관계라서... 지금까지 내 삶과 큰 연관 없던 사람들이라면 앞으로도 그러하리라고 봅니다.

    남편이 엄마 없이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자리 잡으려고 할 때
    꼭 물질적으로가 아니어도 마음 쓰고 들여다 봐 주거나 어른 노릇 하려 했던 사람들인지 아닌지...
    시어머니 대신으로 생각하고 마음 써도 될 만한 분들인지를 먼저 물어봐 주세요.
    눈치를 좀 본다니 부군이 안쓰러운데... 잘 해 드릴 마음은 충분히 있다는 걸 알리면서 물어도 보시라는 거죠.
    별로 어른같지 않은 친척 어른에게 내 배우자가 너무 잘해도, 그것도 또 억울하거든요.

    그러니 부군에게 먼저 물어 보시고 수위 조절(?)을 한 다음에
    기쁘게 뵙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
    '16.9.17 3:17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예단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한 선물이면 된다고 봅니다

  • 3. ///
    '16.9.17 4:06 AM (61.75.xxx.94)

    좋은 인연이 될지 악연이 될지 조심스러운 상황 같습니다.

  • 4.
    '16.9.17 9:03 AM (121.128.xxx.51)

    예단은 아니고 가볍게 명절 선물 정도로 준비 하세요 외로우니까 찾아 뵙는건데 그저 나도 이모가 있다하는 마음의 위로가 될지 몰라도 크게 기대 하지는 마세요

  • 5. ...
    '16.9.17 10:17 AM (58.146.xxx.77)

    예단은 아니고
    명절선물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5029 안철수 대전유세 오늘도 미어터짐ㄷㄷ ''충청은 안철수다'' 16 안철수 2017/05/08 1,504
685028 김밥에 열무김치넣으면 어떨까요 5 휴일 2017/05/08 1,496
685027 안 알바 담당하시는 분 보세요. 1 .... 2017/05/08 520
685026 이번대선기간을 행복한 축제로 만들어준 그분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 3 행복한 대선.. 2017/05/08 594
685025 배고파서 냉장고 한번 열어보고 6 ㅇㅋ 2017/05/08 1,238
685024 방심 금물 1 ㅡㅡ 2017/05/08 357
685023 사람들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직업은 뭘까요 12 제목없음 2017/05/08 4,215
685022 새누리 당원인데 달님 찍었네요 4 동생부부 2017/05/08 1,605
685021 후보 가족에 대한 네가티브에서 나타나는 차이 2 고딩맘 2017/05/08 562
685020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다시 한번 보시라고 올려요. 8 끌올 2017/05/08 1,279
685019 보일러 온수가 따뜻하게만 나오는데 고장일까요? 3 .. 2017/05/08 1,873
685018 암막 블라인드 vs 암막 커텐 8 ..... 2017/05/08 2,469
685017 사전투표 봉투있었나요? 6 파란 2017/05/08 829
685016 문재인 좋아하는 노인들 있나요? 32 ㅇㅇ 2017/05/08 1,803
685015 캠퍼신발 매장아울렛이 부산에 있나요? 질문 2017/05/08 1,186
685014 광화문유세 갔어요~ 17 관대한고양이.. 2017/05/08 2,452
685013 저 같은 분 계시려나요 2012년 대선과 올해 1 김이 2017/05/08 527
685012 문준용씨 동기 "준용아 내가 그때 니편 안들어줘서 미안.. 5 멋지네 2017/05/08 3,062
685011 문재인 마지막 대선광고 coldplay-viva la vida.. 22 투대문 2017/05/08 1,937
685010 조기투표해놨더니 마음이 편안함 2 .. 2017/05/08 459
685009 투표용지, 투표도장 찍기전에 꼭꼭 확인하세요!! 4 기호1번 투.. 2017/05/08 1,267
685008 홍삼은 어느 브랜드가 괜찮아요? 10 안녕 2017/05/08 2,385
685007 돌다리도 두들겨야 하네요 2 사탕별 2017/05/08 535
685006 피부과나 성형외과 의사 계신지요? 3 군인맘 2017/05/08 2,083
685005 광화문 유세 60대 이상 노인분들도 꽤 많이 오셨어요 3 투대문 2017/05/0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