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해주세요

으헝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6-09-16 23:46:04
꿈에서 썸남의 신발을 제가 빌려신고 동료들과 일하고 노는 꿈을 꿨어요. 썸남은 저때문에 맨발로 앉아있고 왠지 썸남한테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는..

근데 그 꿈꾸고 다음날 제게 마음이 없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좋아한게 맞는거 같았는데 흠...
IP : 175.197.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7 12:00 AM (108.29.xxx.104)

    흥미로운 꿈이네요.
    남자친구가 맨발로 있는 건 연인이나 배우자가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님이 가져다 신었는데도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니
    이 부분이 해석이 좀 어렵네요.

  • 2. 남친생각에 아마
    '16.9.17 2:08 AM (121.162.xxx.212)

    님께 주도권을 뺏길것 같으니까. 자기가 지켜주거니 보살펴 주고픈 여자가 아니거나. 자기가 맘대로 조종할수 있을 만핫 여자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 3. 으헝
    '16.9.17 3:43 PM (175.197.xxx.113) - 삭제된댓글

    흠님, 감사합니다.
    본인말로도 여자는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그게 더 맘이 아려요. 여자가 아무리 없어도 너랑은 싫다

  • 4. 으헝
    '16.9.17 3:50 PM (175.197.xxx.113) - 삭제된댓글

    흠님, 감사합니다.
    본인말로도 여자는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그게 더 맘이 아려요. 여자가 아무리 없어도 너랑은 싫다

  • 5. 으헝
    '16.9.17 3:51 PM (175.197.xxx.113) - 삭제된댓글

    흠님, 감사합니다.
    본인말로도 여자는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그게 더 맘이 아려요. 여자가 아무리 없어도 너랑은 싫다

  • 6. 으헝
    '16.9.17 3:53 PM (175.197.xxx.113)

    흠님, 감사합니다.
    본인말로도 여자는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그게 더 맘이 아려요. 여자가 아무리 없어도 너랑은 싫다

  • 7. 으헝
    '16.9.17 3:54 PM (175.197.xxx.113)

    흠님, 감사합니다.
    본인말로도 여자는 없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그게 더 맘이 아려요. 여자가 아무리 없어도 너랑은 싫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70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43
596869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61
596868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71
596867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36
596866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40
596865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494
596864 모래시계 2 2016/09/17 485
596863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922
596862 두통과 구토 글이요... 9 c 2016/09/17 3,566
596861 남편이 둘째 가지는걸 반대하는데요.. 31 .. 2016/09/17 7,203
596860 가수 현숙 닮았다면.. 10 .. 2016/09/17 1,627
596859 친정과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7 새벽 2016/09/17 5,150
596858 일본산 식기셋트 써도 건강에 괜찮을까요? 6 불안 2016/09/17 2,149
596857 스텐 냄비 탄 자국요ㅠ 6 망이엄마 2016/09/17 1,354
596856 시어머니.. 8 s 2016/09/17 2,169
596855 무궁화 본 적 있으세요? 53 2016/09/17 3,757
596854 외모로 차별받는 아이 둘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 2016/09/17 5,155
596853 핸드드립커피 맛있게 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3 입문자 2016/09/17 2,293
596852 이글 보셨나요? 고부간의 편지내용(퍼옴) 8 레레 2016/09/17 4,536
596851 아주 고급스런 중국차인데 명품 차 2016/09/17 648
596850 나이가 들수록 소스라치게 잘 놀라요. 3 곰표 커피 2016/09/17 1,498
596849 남편이랑 싸운 얘기.. 4 한숨 2016/09/17 1,767
596848 남편의 돌아가신 친어머니 형제찾아뵈어요 준비할거 4 2016/09/17 1,465
596847 미세먼지 지도 보니 6 자연 2016/09/17 1,914
596846 kbs2에서 아델 콘서트 해요 7 7번 2016/09/17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