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뭐하실건가요?

시크릿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6-09-16 23:01:55
남편이 내일 뭐할거냐고 묻네요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내일 무슨 계획 들이신가요?
양평 가는 길 막힐까요?

IP : 110.70.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6.9.16 11:0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비온다고 했어요

  • 2. 영화
    '16.9.16 11:07 PM (121.172.xxx.129)

    양평은 늘 막히는 곳 아닌가요?
    내일은 더 할 것 같은데요.

  • 3. ..
    '16.9.16 11:0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양평길은 일찍 서두르면 괜찮아요.
    10분 상관으로 원활과 정체가 갈리죠.

  • 4. 영화나
    '16.9.16 11:09 PM (124.54.xxx.150)

    보러 갈까해요.. 근데요새 새양화보다는 옛영화 재상영이 더 많은듯..

  • 5. ^^
    '16.9.16 11:14 PM (223.62.xxx.56)

    저도 내일 양평 화덕피자 맛집 있다 그래서 양평 출발하려구요~~그래도 서울 있긴 넘 아쉽고 근교나들이요^^

  • 6. 쉬어요
    '16.9.16 11:15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시댁 친정 각각 일박씩 하고 오늘 왔는데 피곤하네요.
    남편과 말다툼 좀 했더니 소주 처 마시고 뻗어 자고 저도 열불 나서 식히는 중이네요.
    사위 자식 개자식 이라더니 자기 집 돈 들어가는 건 좋게 이해되고
    제가 친정엄마랑 둘이 재미로 화투 해서 사만원 잃었는데 그게 아까운지 미친새끼..
    엄마가 돈 돌려주신다는거 김치도 얻어오고 명절 음식도 챙겨주실거라
    안받고 온건데 저 지랄을 하네요.

  • 7. 양평에
    '16.9.16 11:16 PM (220.70.xxx.204)

    어디 가볼만한곳 있나요? 아님 맛집이라도?

  • 8. 양평 좋죠. ^^
    '16.9.16 11:30 PM (183.96.xxx.80)

    저는 내일 가족들 옷 다 꺼내서
    좀 추려내려고요. ^^
    30% 비운다는 마음으로 20% 버릴거에요. ㅎㅎㅎ

  • 9. 양평가시는 위에님
    '16.9.17 1:18 AM (1.241.xxx.222)

    화덕 피자는 그냥 동네에서 드셔도 충분한 맛입니다ㆍㆍ ㅜㅜ 차라리 두물머리 핫도그가 훨 씬 맛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721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못냈어요. 17 ㅠㅠ 2016/09/17 4,326
596720 애둘낳고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3 파자마 2016/09/17 875
596719 양념간장 만든지 5일째 안상했을까요? 1 eofjs8.. 2016/09/17 689
596718 서울에 케이크 7 오믈렛 2016/09/17 1,322
596717 시아버지 이번에 정 떨어졌어요... 4 정말이지 2016/09/17 4,407
596716 삼시세끼 어촌편에 옥택연은 없나요? 6 ㅇㅇ 2016/09/17 3,241
596715 엄마랑 벤허 봤어요 1 ㅎㅎ 2016/09/17 1,700
596714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어요 18 보통 2016/09/17 8,590
596713 키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 2 ... 2016/09/17 1,570
596712 드라마띡ㅋㅋ 2 000 2016/09/17 594
596711 원하는 여자, 의사아들이 보기에 까다로운 가요? 4 의사 2016/09/17 3,054
596710 "퇴계를 읽으며 노무현을 생각하다" 1 아름다운 날.. 2016/09/17 556
596709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5,913
596708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671
596707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460
596706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63
596705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25
596704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30
596703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57
596702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22
596701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32
596700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481
596699 모래시계 2 2016/09/17 469
596698 남동생 결혼할때 300정도 하면 많이 하는거죠? 적진않죠? 11 어째 2016/09/17 3,924
596697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