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고3아들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16-09-16 21:07:11
괴롭네요 속만답답하고
저도 직딩이라 제대로 신경도 못써주는데
두통에 설사에..
연휴내내 누워있네요
공부 열심히 해오다가 컨디션이 저러니
스스로 짜증 스트레스도 엄청난것 같습니다
워낙 말수가 적어서 일일이 말도 안해주고
한숨 쉬면서 침대에서 뒤적이는데
애써서 밝은 소리로 말걸어보지만
그것도 자주는 못 하겠고..
어릴때부터 감기 장염 달고 살았지만
체격은 좋고 운동도 좋아하고 잘해서 운동을 시켜볼까도 했는데
워낙 자주 아프니 그것도 엄두가 안났고..
결국 고3되니 체력이 버텨내질 못하나봅니다
낼 당장 저도 출근인데 집에 혼자 두고 갈 생각에 속상하네요
주변에 말해봤자 다 큰 아들 신경쓴다는
속 몰라주는 말만 하니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비타민 유산균서부터 좋다는건 바꿔가며 먹여왔는데
구내염도 달고 있고..맘 같아선 공부고 뭐고 집어치고
쉬라고 하고 싶지만
저 체력으로 수능이고 입사고 다 버텨낼지
어휴ㅠ
IP : 1.230.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허브
    '16.9.16 9:10 PM (115.41.xxx.77)

    Ahcc먹이세요.
    항암,면역에최고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해주도록 엘테이닌 먹이세요.
    맘이 좀 편안해집니다.

  • 2. 우리 힘내요
    '16.9.16 9:12 PM (211.244.xxx.154)

    늘 밝고 씩씩하고 행복하다 소리 달고 살던 아이도 요즘 힘들어 하네요.

    그리 거부하던 홍삼을 스스로 꺼내 먹네요.

    자소서 쓰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가보더라구요.

    저도 그냥 힘들지? 애쓰네 울 아들. 고생했다 내 새끼..
    이런 말 밖에 못해주네요.

  • 3. 혹시
    '16.9.16 9:12 PM (222.238.xxx.105)

    청인유산균 먹어보셨어요?
    장염엔 이거보다 좋은게 없어요
    병원안가도 될만큼 효과가 빨라요
    슈퍼유산균에 효소가 더해져있어서 장속에 유해균을
    빨리 없애줘요
    광고니뭐니 오해하는거 싫어서 안적을려고했는데
    고3이니 안타까운맘에 말씀드리는거예요
    딴건 몰라도 장염엔 직빵이니 꼭 먹여보세요

  • 4.
    '16.9.16 9:13 PM (223.62.xxx.221)

    공진단 50일 매일 먹였어요
    덕분인지 감기한번 안 앓고 시험봤어요

  • 5. ....
    '16.9.16 9:16 PM (61.101.xxx.114)

    심적인 부담감이 좀 있나봐요...
    짠하네요.

  • 6.
    '16.9.16 9:23 PM (1.230.xxx.24)

    열이 많은 체질이라 홍삼에도 가려워해서 홍삼도 제대로 못 먹여봤는데
    공진단 같은거도 혹시나 해서 망설이고 있네요
    댓글에 올려주신 좋다는거 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ㅠ

  • 7. ...
    '16.9.16 9:24 PM (183.98.xxx.95)

    제 아들도 그랬어요
    원하는 대학가니 밥도 잘 먹고 술도 잘 마시고...
    수능 무사히 잘보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8. 제가 그랬어요
    '16.9.16 10:01 PM (223.38.xxx.17)

    ㅠㅠ 말만 듣어도 공감 200%네요...

    수능때 닝겔은 기본이였고 기침, 콧물 떨어지지 않았어요. 대학 졸업반때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장염반대로 장이 움직이지 않아서 배안에 가스부글부글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것도 반년넘게...

    매주 병원가서 미안하지만 1주일치 약좀 지어달라고 공부하면서 먹어야 한다고... 한학기에 닝겔 기본3개씩 맞았어요.

    수능이라던지 대학4년 마지막 넘기니까 모든게 다 끝났어요. 굳이 병을 해결하려 하시지말고 병이 안카지게 최악을 피해가는 전략으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9. 333
    '16.9.16 10:04 PM (1.233.xxx.136)

    저질체력에 밥맛입맛 없고 먹는거 스트레스인 고3딸 일주일전에 터져서 병원에서 링케르 맞고 나왔어요
    탈수에 저혈압에. . .
    보는 마음이 아픕니다
    평소에도 구내염 심심하면 달고 살았는데
    임팩타민 먹고 구내염 한번도 안걸렸어요

  • 10. ..
    '16.9.16 10:38 PM (218.38.xxx.74)

    고3딸 방학때 발등뼈가 깨져서 삼주깁스 이주 반깁스 ㅠㅠ 아이구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ㅜㅜ 속상해서

  • 11. 스트레스
    '16.9.16 10:40 PM (218.236.xxx.162)

    수시 접수철이라 더할 것 같네요ㅠㅠ 아이 어여 기운차리라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305 병원에서 혈압 , 집에서 혈압 차이가 너무나요 ㅠㅠ 7 ㄱㄹ 2016/10/20 3,369
608304 코슷코 호두와 아몬드 가격 아시는 분~ 1 ㅇㅋ 2016/10/20 722
608303 코인세탁에 애견용품 세탁하시는분 없으시죠? 1 개념장착좀 2016/10/20 2,635
608302 강변북로에 비상등도 안켠 차들이 주르륵 서있어요 2 강변북로 2016/10/20 2,003
608301 애가 형광등을 깨먹엇는데요.ㅠ 8 김효은 2016/10/20 1,637
608300 문화상품권 만원권 거스름돈 질문이요.. 1 ... 2016/10/20 1,194
608299 달의 연인에 나오는 이 노래 넘 좋아요 2 꼭돌아오리 2016/10/20 1,170
608298 주진우 나오는 전국구 이번주거 대박이네요 9 누나 2016/10/20 2,710
608297 고등들어가는 아이 과학 뭘해야 하나요? 7 궁금이 2016/10/19 1,595
608296 베스트 남자심리 글요..진짜 모르나요?? 12 rrr 2016/10/19 4,067
608295 이화여대 2 ... 2016/10/19 885
608294 지금 마카롱 2개를 해치웠습니다. 3 ... 2016/10/19 1,186
608293 최순실 모녀회사 "4대그룹, 각각 80억씩 더 내라&q.. 5 샬랄라 2016/10/19 2,540
608292 드디어 가입되었습니다~ 4 eve 2016/10/19 1,389
608291 상담할 때와 다르게 나온 이자율 2 대출문제상담.. 2016/10/19 1,114
608290 루이복실이 이뻐라 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18 멍뭉이좋아 2016/10/19 3,521
608289 전문직중에 1년에서 몇년씩 아이교육겸 외국와있는 가족들 종종 봐.. 4 해외사는데요.. 2016/10/19 2,198
608288 미세먼지가 정말 심한데 82도 이제 조용하네요. 5 가을하늘 2016/10/19 1,614
608287 김용민 돼지는 부동의 팟캐스트1위네요 13 능력자 2016/10/19 2,805
608286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 맛집 소개부탁드립니다~ 6 송도갈매기 2016/10/19 2,188
608285 갑자기 카톡의 모든 글자가 작아졌어요ㅜㅜ 5 2016/10/19 1,358
608284 가족앨범 찍어보신 분? 야옹이네 2016/10/19 366
608283 82쿡 분들께 아파트 질뮨이요? 고민 2016/10/19 713
608282 성신여대는...?? 3 이즈음에서 2016/10/19 2,344
608281 달의 연인 팬들님께, ㅎㅂ 했나요? 16 문러버 2016/10/19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