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4만원 트렌치코트를 살까요?

갈등 조회수 : 4,498
작성일 : 2016-09-16 19:40:30

비싼 옷을 사두 그때 뿐이겠죠?

닥스에서 94만원 트렌치코트를 보고 왔는데 그 순간 홀딱 반해서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 지난 가을에 쉬즈미즈에서 50%세일때 몇만원에 구입한 트렌치코트보니 그만은 못해도

또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네요.

닥스옷이 아른아른 거리는데 비싼게 더 예쁘긴 하겠죠?ㅎㅎ

IP : 14.32.xxx.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싼옷
    '16.9.16 7:42 PM (116.126.xxx.155)

    맘에딱들었는데
    중요한자리나입을일있을때그옷이생각나고 작년옷으로는대체가안되어서아쉬운생각들거에요 구입하세요
    트렌치비싼거는정말멋스럽더라고요

  • 2. 사세요
    '16.9.16 7:43 PM (211.244.xxx.154)

    닥스에서 가끔 덜 나이들어 보이는 디자인이 나오기도 하죠.

    저는 20년전에 딱 50만원주고 닥스에서 산 트렌치코트 정말 잘 입었어요.

    그 뒤로는 키이스 아울렛인 패션일번지에서 키이스 트렌치코트 샀었고요.

    다음엔 버버리 사고 싶어서 보세로 버티는 중인데 원글님 얘기 듣고 나니 닥스 어떤 건지 보고싶네요.

  • 3. ㅇㅇㅇ
    '16.9.16 7:44 PM (220.124.xxx.254)

    사세요. 트렌치코트는 유행도 안타고 오래 입을 아이템이잖아요. 저 작년에 쉬즈미스에서 십만원초반대 트렌치 코트 사입었는데 막내이모가 입고 온 버버리 트렌치 코트랑 확 비교되더군요;;;옷감의 질이나 바느질, 그리고 어깨선...뭐하나 빠질 것 없이 고급스럽고 뽀대가 나더라고요.

  • 4. ...
    '16.9.16 7:46 PM (110.70.xxx.165)

    트렌치코트는 싼거사면 망해요 코트는 그래도 덜한데
    사세요

  • 5. ㅎㅎㅎ
    '16.9.16 8:11 PM (68.172.xxx.31) - 삭제된댓글

    글쓴님 말려달라시는 거 아니예요?
    다들 부채질도 모자라 선풍기 돌리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

  • 6.
    '16.9.16 8:12 PM (68.172.xxx.31)

    말려달라시는 거 아니예요?
    다들 부채질도 모자라 선풍기 돌리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

  • 7. ...
    '16.9.16 8:20 PM (119.66.xxx.156) - 삭제된댓글

    2009년 버버리에서 산 이백짜리 트렌치코트 딱 2년 입고 못입어요. 유행지나서.
    2년 입고 쓰레기 됐어요.
    살땐 기장이 무릎을 덮는게 유행이었는데 2011년부터 기장이 무릎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 8. ...
    '16.9.16 8:22 PM (119.66.xxx.156)

    2009년 버버리에서 산 이백짜리 트렌치코트 딱 2년 입고 못입어요. 유행지나서.
    2년 입고 쓰레기 됐어요.
    살땐 기장이 무릎을 덮는게 유행이었는데 2011년부터 기장이 무릎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별로 뽀대도 안나고 고급스럽지도 않아요.
    10분의 1가격 짜리나 비슷하던데요.

  • 9. 꼭 비싼게 이쁜건 아니고
    '16.9.16 8:27 PM (218.52.xxx.86)

    나한테 어울리는게 이쁜건데
    어울리나 보네요 사세요ㅋㅋ

  • 10. ㅈㄷㅈㄷ
    '16.9.16 8:28 PM (110.70.xxx.21)

    저는2005년에200주고 버버리 바바리 샀는데
    소매를 접어서 입는거라
    이젠 진짜 못입겠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저는 다시 사더라도 버버리 살 마음이예요

    나이40인데 가끔 애 학교가고그러면

    트렌치는 좋은거입어야지 안그럼 못입겠던데요

    근데 요즘 버버리 트렌치 얼마정도하나요?

  • 11. ...
    '16.9.16 8:31 PM (58.230.xxx.110)

    전 외투는 맘에 들면 사서 잘입는게 최고같아요...
    맘에 드는옷 만나기가 점점 힘들더라구요...

  • 12. ...
    '16.9.16 9:21 PM (114.204.xxx.212)

    트렌치코트는 입을 시기가 짧아서 좀 아쉬워요

  • 13. 가을이 짧아서
    '16.9.16 11:40 PM (39.7.xxx.221)

    입을 날이 며칠 안돼서.. 아깝지만
    돈있고 사고싶음 사는거죠뭐

  • 14. ::
    '16.9.17 12:27 AM (211.36.xxx.162)

    소재 좋으면 사세요. 저도 버버리에서 5년 전에 구입한 퍼플 컬러 트렌치코트, 가을 되면 스카프 살짝 해서 매년 잘 입고 있네요. 트렌치는 워낙 디자인이 베이직해서 소재 좋고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멋있게 입으실거예요.

  • 15. 유행
    '16.9.17 5:30 AM (211.178.xxx.95)

    하는 디자인이 아닌 베이직한 디자인이라면 추천해요

    최신 유행이라면 2년도 못입을 것이므로 참으시길

  • 16. ...
    '16.9.17 11:25 AM (119.66.xxx.156)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닌 베이직한 디자인인데도 2년 못입었어요.

  • 17. ㅇㅇ
    '16.9.17 1:28 PM (221.145.xxx.83)

    회사원이시면 사시고 주부시면 마음 가라 앉히시길... (주부라해서 말리는게 아님)
    회사 다니면 출퇴근용으로 입으면 괜찮은데
    주부면 아무래도 회사원보다는 입는 횟수가 적으니
    닥스 보다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더 싼걸 3-4년 주기로 사입는게 낫지 않을까싶어요
    유행 안타는 기본스타일이라해도 어깨선, 코트길이는 2-3년 주기로 조금씩 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149 핸폰사진을 삭제했는데 방법없을까요ㅠ 2 실수로 90.. 2016/10/19 1,103
608148 그놈의 의사아들 자랑. 23 .. 2016/10/19 6,807
608147 저 요즘 왜이렇게 외롭죠? 6 ㅜㅜ 2016/10/19 1,387
608146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안나오는데 왜그럴까요? 31 강아지 2016/10/19 7,708
608145 연말정산에 대해 문의합니다 ,,, 2016/10/19 431
608144 영어고수님들~ EBS 교재에서 이 문장 틀린거 아닌가요? 5 나무 2016/10/19 1,431
608143 서울여고vs성심여고, 어디로 진학하는게 좋을까요? 3 고교입시 2016/10/19 1,267
608142 20대와 그 이후 세대가 비극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이유 2 유재일 2016/10/19 1,380
608141 마트에서 일요일에 산 꽃게 먹어도 될까요? 1 ... 2016/10/19 420
608140 이성재, 장현성 씨 구분이 안되요 14 비슷 2016/10/19 3,917
608139 염색 질문요 1 두리 2016/10/19 600
608138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사람들은 3 2016/10/19 1,603
608137 남대문 수입상가 그릇, 싸지도 않네요?ㅠㅠ 7 에고 2016/10/19 3,384
608136 이준기와 강하늘 같이 또 작품했으면 좋겠어요~~ 1 매력남들 2016/10/19 1,089
608135 방학때 보내는 아이들 캠프 추천 부탁드려요 (대원외고, 하나고 .. 겨울준비 2016/10/19 639
608134 아이이름좀부탁드려요. 4 ㅡㅡㅡㅡ 2016/10/19 586
608133 중국어 학원 추천.. 어디가 좋을까요..? 3 중국어학원 .. 2016/10/19 1,402
608132 아웃룩 2010 쓰시는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2 꽃양 2016/10/19 444
608131 운동이 싫을 때 6 ".. 2016/10/19 1,504
608130 82 아이폰으로 하고 난뒤 로봇인지 아닌지 문자 넣으라는데 4 82viru.. 2016/10/19 731
608129 시몬스 침대가 좋나요? 9 2016/10/19 5,333
608128 자영업하신분들 요즘 어떠세요? 7 한숨소리 2016/10/19 2,594
608127 이준기 때문에 밤을걷는선비 뒤늦게 보고있어요~ 13 호롤롤로 2016/10/19 2,154
608126 갑자기 이 사람 왜 이러죠? 자두 2016/10/19 758
608125 너무 공허하고 살고 싶지가 않아요. 어떻게 살아가 힘을 찾을수 .. 7 nothin.. 2016/10/19 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