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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서 남편과 트러블이 있었어요!!!

공허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6-09-16 14:02:23

답변들 감사해요....

IP : 175.199.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6 2:19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하는일도 없는데 내년엔 안가셔도 되겠어요.
    고마운줄 모르고..

  • 2. ....
    '16.9.16 2:31 PM (110.70.xxx.64)

    먹은 나이가 아깝네요.

  • 3. ㅇㅇ
    '16.9.16 2:47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전부치는게 일도 아니라시 시모가 그것도 하시게 님은 손놓고 계세요. 하는게 없는데 가서 걸리적거리느니 명절아침에 가서 설거지나 하겠다고 하시구요. 아들이 불효자네 불효자야.

  • 4. ㅇㅇ
    '16.9.16 2:47 PM (110.70.xxx.171)

    전부치는게 일도 아니라니 시모가 그것도 하시게 님은 손놓고 계세요. 하는게 없는데 가서 걸리적거리느니 명절아침에 가서 설거지나 하겠다고 하시구요. 아들이 불효자네 불효자야.

  • 5. ...
    '16.9.16 2:48 PM (121.139.xxx.124)

    고생시키는 남편 역할이 별로였나 보네요.
    남자들 처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취급 당하는 거 안 좋아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여유있게 "당신, 수고 많았어" 한 마디만 하면 끝이었을 텐데...

  • 6. 담부터
    '16.9.16 2:56 PM (14.47.xxx.196)

    쉬운 4시간짜리 전은 어머니가 하시고 내가 힘든 문어요리 해야겠다고 해보세요~^^
    몰랐다고 문어가 그리 힘든지....
    남편이 어떻게 나오나.....

  • 7. ..
    '16.9.16 3:10 PM (59.29.xxx.222)

    고3애가 있어서 시댁에선 안자고 넘어가고, 여동생네선 자나봐요.

  • 8. ....
    '16.9.16 3:20 PM (58.239.xxx.134)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제부앞에서 남편위신 깍이 는 듯한 기분이 들었나보네요.

  • 9.
    '16.9.16 3:24 PM (125.135.xxx.181)

    윗님~~좀 꼬는듯이들리는데~~친정은 가까운거리라서 아이가 할머니집가서 밥먹고 동생하고 버스타고가고 우리부부만 남은거예요

  • 10. 소심한 복수
    '16.9.16 5:03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다음 명절엔 허리 아프다고 하시고
    고급 전집에 가서 전 부치는 양만큼 넉넉하게 산후
    카드 결재 하라고 시키고 들고 가 보세요.
    돈으로 댓가를 치르게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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