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꼭 말로 설명 안해도
서로 통해지나요?
진심은 상대방이 절대 오해할 리가 없나요?
1. ..
'16.9.16 11:5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실체없는 진심 믿다가 뒤통수 맞지 말고
행동과 결과만 보세요.2. ...
'16.9.16 11:53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아니요. 사람은 뭐든 자기 좋을대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3. ..
'16.9.16 11:54 AM (108.92.xxx.54)진심은 확인 하려하지 않아도 오랜시간 같이 있다보면 그냥 느껴지는 거같아요
4. 첫 댓글님
'16.9.16 11:55 AM (39.7.xxx.70) - 삭제된댓글님께 정신차리라고 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네요~ㅋ
5. ...
'16.9.16 12:00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전항상 그사람이 진심이라고 생각해버려요.
어차피 모르니까 그게편함 ㅎㅎ
좀전엔 진짜 좋다가 이젠진짜싫을수도있잖아요..
늘변하는게 마음이니..6. 시조
'16.9.16 12:09 PM (110.70.xxx.52)이렇게 막연한 질문에는 답이 없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를 말씀하시고 돌아가신
성철 스님의 말씀 생각해 보세요
내가 내 중심 시각에서 투사도 하고 전이도 하고
잘못된 신념에도 사로 잡히는 것이 인간의 현실이예요
이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기 위해 한 평생이 필요하기도 한데평생을 투자해도 이 한계를 극복한 사람은 드뭅니다
진심을 알고 싶거든 현실과 대조해서 궁금한것 물어보고
상대방의 온전한 인격을 너무 높이 두지 마세요
미화하지 말고 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법임을
명심하세요 ᆞ기독교의 원죄란 개념이 인간의 불완정성을
의미합니다 ᆞ상처 주고 받는 존재들이니 이해와 관용을
베풀고 나도 스스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먼저 진심을
배우는 길입니다7. ㅇㅇ
'16.9.16 12:10 PM (61.106.xxx.105)말잔치냐 진심이냐는
그냥알아져요 그거못느끼면 이상한거죠8. 음..
'16.9.16 12:1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왜 상대방에게 진심을 원하나요?
걍 내가 좋아서 내 진심으로 대하면 되지
상대방에게까지 진심을 원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상대방 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솔직히 내마음도 내가 잘 모르면서
그리고 진심?을 그나마 좀 알려면
남의 진심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내진심을 더 알려고 스스로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상대방도 좀 보입니다.9. 음..
'16.9.16 12:1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남의 진심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내 진심을 더 알려고 스스로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상대방도 좀 보입니다.10. ..
'16.9.16 12:28 PM (112.148.xxx.2)실체없는 진심 믿다가 뒤통수 맞지 말고
행동과 결과만 보세요.22211. ..
'16.9.16 12:29 PM (175.223.xxx.228)전 좀 좋은 쪽 예를 들게요.
그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늘 같이 있어도 아이들이 부모 사랑을 모르기도 한답니다.
이어령 님 따님인 이민아 씨도,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잘 못 느껴서
심리적인 고통 많이 겪었다고 하잖아요.
그게 의외로 드물지가 않은 일이에요. 단순히 부모 마음을 모른다는 차원이 아니라,
정상적인 부모와 있었는데도
곡해해서 받아들이거나 오해를 좀 하거나, 그냥 못 느끼거나 하는 아이, 어른들이 있어요.
가족들끼리도 이런데 환상을 가진다는 건 좀 그렇지 싶고
상대방보다는 나의 진심을 살펴보는 시간이 생산적일 수도 있겠다 하네요.
실은, 남보다 나에게 더 많이 속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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