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대전에 처음와서 지하철 탔는데
제가 지하철오기를 기다렸다 타려는데 왠 늙은이가
느물거리면서 타라는 듯이 제스추어하다가
방심한 새에 제 엉덩이를 툭치고 내리네요. 아오~~
어이없고 기분나쁘고 황당해요.
뒷통수에다 대고 욕을 했는데 들었는지 말았는지
아무렇지도 않은듯 뻔뻔하게 지나가버리네요
지방에서 놀러왔다가 대전에 첨 놀러온건데
저 늙은이 하나로 인해서 첫인상이 급추락하네요
(대전 시민에겐 죄송~)
1. 헐.....
'16.9.16 10:01 AM (119.18.xxx.100) - 삭제된댓글저런것들은.........@"♤\☆₩×}=
2. 헐...
'16.9.16 10:02 AM (119.18.xxx.100)저런 것들은 @~^{₩♤¿《♤¤》£¥$□○●●
몸이 부르르르 떨립니다...에잇.3. 원글
'16.9.16 10:12 AM (183.107.xxx.3)당황하고 놀란맘에 욕을 해도 시원치가 않네요.
제가 좀 어리버리해 보였나싶기도 하고요ㅠ
같이 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4. 저는 대전가서
'16.9.16 11:39 AM (112.160.xxx.226) - 삭제된댓글지하철 탔을 때 어떤 20대 여자가 제 발을 힐신은 채로 너무 세게 밟았는데 너무 아파서 크게 소리쳤었는데도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자기가 안 그런 것처럼 구석으로 가서 숨어 스맛폰놀이를 하더군요. 그때가 저녁시간이었고 ktx에서 내려서 나름 피곤한 몸이었는데도 당당히 쫓아가서 아주 큰 소리로 면박씩이나 줬어요. 제가 해외살다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 부분이 더 이해 안갔을 수도 있지만 제 경우는 밟는 것도 어느정도지 무슨 대놓고 힐로 발등을 세게 찍어놓고 모르쇠하는 저런 염치는 어디서도 본적이 없었네요 참네.. 결과는 그 여자애는 울고 불고 무서워 하고 끝끝내 사과를 안하길래 뭐 이런 머저리가 다 있나 싶어 지금 상황이 사과해야 하는 상황임임을 증명하는 데 무슨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이론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암튼 기가 찼어요…아주.
5. ///
'16.9.16 4:02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대전분들 화나시겠지만 여튼 저도 묻어가요.
맞은편에서 노인이 지나다가 일부러 툭 받고 가데요.
뒷통수에다가 욕을 지랄지랄했어요.
옆에 아줌마들은 "예뻐서 그런가요. 그만해" 이러는데 그게 말인지 똥인지.
저 안예뻐요.
여튼 예전엔 실순가보다 지나갔던 것들이 성추행이란 걸 알고나선 가만 안있어요. 물론 나이도 먹어가니 대담해지기도 했고요.6. ..
'16.9.16 5:53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아가씨때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 천정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데
어떤 말쑥한 노인네가 그손위에 자기손을 얹어 얼마나 꽉잡고 놓질 않는지
그땐 소리도 못지르고 빼려고 안간힘만 쓰다 다음 정류장에서 황급히 내리는 바람에 소리 한번 못질렀네요.
미친 노인네..지금 생각해도 더러워서 욕나오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7027 | 지금보니 이제 추석이라고 진상시댁 진상남편 줄줄이 올라올듯 3 | ㅇㅇ | 2016/09/14 | 1,580 |
| 597026 | 차 상표 모양이 빨간 호랑이 얼굴?모양의 승용차가 있나요? 7 | 처음보닐 모.. | 2016/09/14 | 2,192 |
| 597025 | 시댁 오자마자 신경전... 2 | 40대 | 2016/09/14 | 3,238 |
| 597024 | 도와주세요ㅠㅜ 발목을 접질렀어요 7 | 헬프미 | 2016/09/14 | 1,446 |
| 597023 |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4 | Dd | 2016/09/14 | 3,650 |
| 597022 | 이런 엄마 흔한거죠 20 | 왜그래 | 2016/09/14 | 5,904 |
| 597021 | 지진이 참.. 9 | ... | 2016/09/14 | 3,379 |
| 597020 | 기껏 왔더니 먹을게 없어요 42 | 2016/09/14 | 17,172 | |
| 597019 | 바이럴 마케팅 | 나마야 | 2016/09/14 | 578 |
| 597018 | 시댁 문제 많더라도 그래도 추석세는 분들 부럽네요 2 | 추석음식먹고.. | 2016/09/14 | 1,348 |
| 597017 | 우리 시댁에서 안하는것 3가지 54 | 신기한시댁 | 2016/09/14 | 21,973 |
| 597016 | 언양불고기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4 | .. | 2016/09/14 | 1,781 |
| 597015 | 요즘 시험은 밤 몇시까지인가요? | 운전면허 | 2016/09/14 | 310 |
| 597014 | 배부른 투정인데 서운해요 13 | 나는왜 | 2016/09/14 | 3,017 |
| 597013 | 노래좀 찾아주세요... 4 | 궁금이 | 2016/09/14 | 506 |
| 597012 | 자기네 생활고를 너무 상세히 전하는친구 53 | ㅇㅇ | 2016/09/14 | 17,673 |
| 597011 | 아동 성범죄 연상으로 금지당한 미우 미우 광고 9 | ㅇㅇ | 2016/09/14 | 2,047 |
| 597010 | 맞춤법 에/의 , 든/던 지적하는거 18 | 82 | 2016/09/14 | 1,627 |
| 597009 | 김대중 대통령 다큐멘타리 | nhk | 2016/09/14 | 416 |
| 597008 | 사는게 지겹다는 글을 보고 2 | 이중성? | 2016/09/14 | 1,910 |
| 597007 | 넘 갑갑한데.. 보면 속시원해지는 영화 없을까요? 8 | 답답 | 2016/09/14 | 1,559 |
| 597006 | 국간장 대신 멸치액젓 쓰는분 계세요? 9 | 나리 | 2016/09/14 | 10,819 |
| 597005 | 시가 안가고 집에계시는분들 어떤사정있으신가요... 29 | 지금 | 2016/09/14 | 7,607 |
| 597004 | 저는 토요일에 시댁행인데요... 어머님께서... 52 | ㅇㅇ | 2016/09/14 | 7,611 |
| 597003 | 송편보관 5 | lemont.. | 2016/09/14 | 1,7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