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5일 저녁 9시 29분쯤 경주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해 325번째 여진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저녁 8시 48분과 7시 47분에도 각각 규모 2.6과 규모 2.2의 여진이 비슷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2시간 동안 세 차례의 여진이 잇따랐다.
이에 앞서 저녁 8시 48분과 7시 47분에도 각각 규모 2.6과 규모 2.2의 여진이 비슷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2시간 동안 세 차례의 여진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