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기면 평생이 행복허지 않다?

성괴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6-09-16 09:06:11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50년 뒤에도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기반 감정분석전문 스타트업 스캐터랩의 연애의 과학팀은 최근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50년 뒤에도 행복하다’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이들은 하버드 정신건강의학과 낸시 에트코프 교수의 ‘위스콘신 시계열’ 연구 결과를 인용했는데, 해당 연구는 1957년 위스콘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1만137명의 50년간 삶의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를 담고 있다.

앞서 에트코프 교수는 12명의 연구원에게 실험 대상자들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고 얼굴 점수를 매겨 분류하도록 했다.

이후 1992년과 2004년에 BMI(키 대비 몸무게 수치) 데이터로 몸매 점수를 평가했다.

분석결과 외모가 출중했을 경우 50년이 지난 후에도 평균치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등학교 때 외모가 출중했던 졸업생들은 평균 5.5%정도 더 행복했으며, 날씬한 졸업생들 역시 7.4% 정도 행복도가 높았다.

이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 건강한 사람, 연봉이 높은 사람의 행복도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각각 4.6%, 4%, 3.1% 더 높은 것과 비교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다.

연구팀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은 인생의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이들은 주변에서 ‘후광효과’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다보니 자기만족도와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P : 125.129.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판의 의미로 닉네임을
    '16.9.16 9:15 AM (14.40.xxx.187)

    성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성괴랑 예쁜 것은 다른 겁니다.

    우리가 성괴를 보고 아름답다라고 느끼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저 글이 못생기면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요.

  • 2. 잘생기고 이뻐도
    '16.9.16 10:03 AM (203.81.xxx.18) - 삭제된댓글

    외모 콤플렉스에 빠지면 불행하고요

    잘안생기고 안이뻐도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죠

    제가바로 그렇습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58 옆볼 꺼진부분, 필러vs스컬트라vs엘랄쎄 ...경험자님들 ... 4 잘될 2016/09/15 3,156
597057 너무 일찍 태어났네요 5 2016/09/15 1,943
597056 포켓와이파이.로밍.데이터요금의 관계 6 여행 2016/09/15 1,912
597055 세월호88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9/15 478
597054 미국이 한국과 핵무기 공유하고 미군기지에 핵 배치? 2 미국핵 2016/09/15 575
597053 고등학생 자녀 있으면 가족 나들이 어렵지요? 2 /// 2016/09/15 1,270
597052 수시원서사진 5 ㄹㄹ 2016/09/15 1,956
597051 70대 노인 분들 군것질 거리 뭐가 좋을까요. 17 . 2016/09/15 5,063
597050 그네 타는 외국인에게 그네 타는 법을 알려줄 때.. 3 .... 2016/09/15 750
597049 폭탄 갤럭시 노트7 3 ... 2016/09/15 2,155
597048 내일 혼자 조조영화 보려는데 추천이요! 11 영화 2016/09/15 2,175
597047 콩자반을 부드럽게 하고싶어요 8 반찬 2016/09/15 1,473
597046 닭고기 라면을 끓이려다가.. 4 우연한 맛.. 2016/09/15 1,520
597045 안내견은 시각장애인만 함께하는거 아닌가요? 11 궁금 2016/09/15 2,175
597044 요즘 어떤 세탁기가 좋은가요? 3 세탁 2016/09/15 1,405
597043 태국 쿤나망고요 1 맛잇다 2016/09/15 1,192
597042 거북선호텔 근처 식당추천해주세요 7 통영왔어요 2016/09/15 760
597041 직업 똑같은 남편은 자기가 먹여살린단말 안하나요? 12 ㅇㅇ 2016/09/15 3,886
597040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VS 이혜순 7 .... 2016/09/15 3,978
597039 인간관계 끝이 보이네요... 11 부질없다 2016/09/15 7,993
597038 음식이 너무 많아서 막 화가나요 37 제사가 뭔지.. 2016/09/15 18,351
597037 지진 재난 영화 보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6/09/15 1,171
597036 속초 물회, 황태구이 맛집 좀 알려주세요 2 맛집 2016/09/15 1,883
597035 고산자 대동여지도 보신분 괜찮나요? 10 볼만한영화 2016/09/15 2,608
597034 치료 도중에 병원 바꿔도 괜찮나요? 7 ... 2016/09/1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