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남 거절하고픈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16-09-16 08:33:07
직장 상사가 해준 소개팅인데요
그동안 커피는 제가 샀다해도
너무 크게 사주셔서 얻어먹은게 너무 많네요.
좋은 사람인데 아무래도 저랑 안맞는부분도 있고
결혼까지 가기엔 무린거 같은데...
이럴때 세번째만남에서 제가 쏘고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님 아예 세번째만남도 안갖는게 맞을까요?
IP : 121.173.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16.9.16 8:34 AM (211.246.xxx.232)

    싫은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정말이제는 너무너무 힘든1인..
    저같으면 거절할래요

  • 2. 고민되시겠어요
    '16.9.16 8:46 AM (218.48.xxx.245)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나랑은 안 맞는... 저도 4번 정도 만나는 동안 그쪽에서
    식사비를 3번이나 부담하는 바람에... 마지막 5번째에서
    제가 식사비랑 커피값까지 다 내고 거절했어요 ㅎㅎㅎ
    꼭 그래야하는건 아닌데 2,3번째 만남에서 바로 거절
    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은것에 대한 미안함에서 그런거
    같아요

  • 3. . ㅡ
    '16.9.16 9:01 AM (124.61.xxx.210)

    안만나는게 덜 기만하는 거라지만 미안해서 그게 쉽지 않죠.
    그냥 좋은면 더 찾아보자란 맘으로 가볍게 나가셔서 크게쏘고 오시는게 좋을 듯해요.

  • 4. jipol
    '16.9.16 9:02 AM (216.40.xxx.250)

    비싼코스요리 크게 쏘셔서 돈쓴거 똑같이 하시고 거절하세요. 직장상사가 해준건데 .

  • 5. 그거
    '16.9.16 9:17 AM (112.166.xxx.20)

    반드시 얻어먹은 비슷한 만큼되게 갚으셔야되요
    뒷말 끝도없이 나옵니다.
    상대가 애매할수록 몸싸움해서라도 밥값 비슷하게 쓰는게 속편합니다

  • 6. kkksome
    '16.9.16 9:33 AM (222.112.xxx.106)

    아... 저도 소개팅으로 남자 만나다 소개팅으로 결혼해서ㅜ알아요.ㅡㅡ저라면 정말 싫은 사람라면 그리고 될가능정 1프로 이하면 더안만나고 그래도 쏘쏘하고 한번 더 보면 가능성 생길지도 모를거 같음 내가ㅜ밥사고 헤어지겠러요 지금은 결혼해서 사지 소개팅 더 안해도 되니 좋네용

  • 7. 네 얻어먹은거 없이
    '16.9.16 10:26 AM (124.199.xxx.249)

    다 갚고 알아듣게 말하셔야죠.
    상사가 해준거면 안나가면 안되시구요.
    세번째 만남부터 대화가 핀트가 좀 안맞게 동문서답도 좀 하시고 노력 해보세요.

  • 8. 바이타믹스 콰이어트원 가정용 으로 구매 하시나요
    '16.9.16 11:03 AM (175.115.xxx.181) - 삭제된댓글

    바이타믹스 코스트코 에서 구매해 쓰고 있는데
    소음이 어마어마해 강 으론 올려 사용한적이 없어요
    물론 잠깐씩 사용 하는거라
    콰이어트원 까진 구매 필요있나 싶지만
    마침 좋은가격 3개월 사용한 중고가 나와서 고민이에요

    울집 아기 강아지는 바이타믹스만 돌리면
    최대한 멀리 도망가 서있고
    뭣보다 옆집 항의 들어올까 겁나
    이른 아침저녁엔 사용 못하고 있거든요

    소음커버 있는 콰이어트원 가정용으로 쓰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9. ...
    '16.9.16 11:42 AM (122.38.xxx.28)

    세번째 나가서 쏘고...
    좋은 분이시니..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그 동안 감사했어요...하면 알아듣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672 선대인 유감 4 제제 2016/10/14 1,647
606671 45살 남자랑 선봤는데 ...이 나이까지 간섭하나요? 20 ,,, 2016/10/14 17,292
606670 중국, 포르투갈 요충지 섬 개발 채비 대서양 2016/10/14 514
606669 중고차 개인에게 매입할때 주의점은 뭔가요? 1 가브리엘라 2016/10/14 724
606668 저탄수 고지방식 맥주는 먹어도 되나요?? 15 맥주사랑 2016/10/14 4,806
606667 자동차 사고 6 ㅠㅠ 2016/10/14 948
606666 군대 팬티 가격이 금 값으로 방산비리 계속... 3 군 방산비리.. 2016/10/14 1,376
606665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점 6 ㅇㅇ 2016/10/14 7,866
606664 cbs 라디오 뉴스쇼 김현정 씨는 이 방송 하나만 오래해서 유명.. 9 . 2016/10/14 1,762
606663 동호수 안좋은 집 얼마나 팔기 힘들까요? 9 ... 2016/10/14 2,961
606662 힐러리 외교책사 웬디셔먼..북한과 전쟁 불사? 2 대북강경파 2016/10/14 812
606661 사람이 바뀔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한건가요? 49 사랑 2016/10/14 3,572
606660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쓰시는 82님들,,,, 4 세탁 2016/10/14 2,617
606659 고1 고3 두아이 엄마로 느끼는 교육방향 25 지나고보니 2016/10/14 5,919
606658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했던일 55 지하철 2016/10/14 16,481
606657 서울) 배재고 - 보성고 고민중인데요. 9 중고등맘 2016/10/14 3,840
606656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7 한국 2016/10/14 3,031
606655 요즘에는 충치 충전, 크라운에 금을 안쓰나요? 6 충치 2016/10/14 1,931
606654 카톡에 아이 당선증,상장등 33 .. 2016/10/14 4,921
606653 꿀벌이 자기 벌통 주인(?)이 죽으면 가슴(?)에 흰 띠를 두른.. 8 ... 2016/10/14 4,591
606652 알라딘 중고 매장에 책 팔아보신 분 계신가요? 11 .. 2016/10/14 2,429
606651 중고로 교재구할수 있을까요 테라 기가단계요 1 청담 2016/10/14 401
606650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서울 18%', 'PK 27%' 18 ㄴㄴ 2016/10/14 2,679
606649 팔씨름하다 팔이 부러졌다면 상대편 잘못인가요? 28 .. 2016/10/14 4,798
606648 실비보험 가입할때요 3 보험 2016/10/14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