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놔두고 호텔서 자면 좀 그런가요?
작성일 : 2016-09-16 05:18:11
2189309
멀리 지방 친정가는데 집이 엄청 오래 되서 샤워가 불가능해요. 온수 안 나오고 바가지로 퍼 쓰고, 잠자리도 불편해서 근처 호텔서 씻고자고만 해결하고 나머지 시간은 친정서 놀고.. 이럼 보기 안 좋나요? 저만 가면 그런데 남편이랑 애도 좀 불편해해서요.
일년에 딱 두번 가는데 오빠네서 한번씩 잤는데 새언니가 눈치줘서 가기 싫어요. 호텔서 잠만 자고 온다그럼 부모님이나 딴 형제, 형부등 보기 안 좋을까요? 딴 형제들은 같은 도시라 밤에 각자 집으로 가요. 언니넨 시부모 모시고 살아 못가구요. 이사를 가시래도 엄마는 고집피우고 가지도 않아요. 어쩌다 가는 친정인데 갈때마다 씻고 자는 문제로 고역이네요ㅠ 음식도 맨날 이물질 나와서 것도 엄청 스트레스...그래도 부모님 서운하실까요? 친정가서 맘편히 먹고 쉬고 하는 사람 넘 부러워요. 잘려고 이불까면 벌레 나오고 엄만 딸 온다고 청소하는 성격 아니고, 친정가는 걸 맘편히 즐길수가 없어요.
IP : 119.14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9.16 5:37 AM
(39.121.xxx.103)
저라면 그냥 밤이나 새벽에 후딱 목욕탕갔다오겠어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그러면...
2. .......
'16.9.16 5:38 AM
(110.35.xxx.224)
호텔서 자면 어때요...
3. 명절끝이라
'16.9.16 5:40 AM
(119.149.xxx.138)
안 여는 목욕탕이 많아서 작년엔 30분 걸어갔다 왔어요ㅠ 그 방법도 한동안 쓰긴 했는데 역시 그게 나을라나요?
4. ㄹㄹ
'16.9.16 5:50 AM
(125.178.xxx.8)
호텔에서 신랑이랑 편하게 주무세요
잠자리가 편해야지요
5. 어때요
'16.9.16 6:22 AM
(112.148.xxx.94)
서로 편한 게 좋지요
6. ᆢ
'16.9.16 6:30 AM
(220.92.xxx.148)
호텔서 잔다고 하세요 애들 불편하다고요 저도 알러지가 있어 청소안한 묵힌방 더러운 침구 때문에 재채기 콧물 시달리다왔어요
7. 호텔추천
'16.9.16 6:33 AM
(223.131.xxx.17)
1년에 두번이지만 새언니 입장에선 싫지요.
깔끔하고 편하게 호텔 추천해요.
다른 형제들도 친정에서 자는데 님네가족만 호텔가면
유난이겠지만 다들 편하게 본인 집에서 자는데
님네만 이목 신경쓸 필요 있나요.
내아이와 남편의 안락함은 내가 챙깁니다.
8. 제동생은 그렇게 해요.
'16.9.16 7:41 AM
(116.127.xxx.28)
친정이 아주 좁지도, 지저분한 집도 아니지만 호텔이 편하다고 잠은 호텔서 자요. 첨엔 친정엄마가 섭섭해하셨지만, 지금은 그려려니 해요.
9. 전 그렇게해요.
'16.9.16 8:03 AM
(223.62.xxx.133)
시댁이 잘곳이 좁고 지저분해서 애들데리고 중심가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1박하고 아침에 시댁행..동서와 시누는 시댁근처에 사는데 저희보고 와서 자라고하지만 민폐끼치고싶지도않고 시댁만큼이나 맘이불편해서 호텔갑니다.
처음에는 시부모님.동서.시누 ..조금 놀란듯 하는데 이젠 그러려니..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완전추천해요..너무 깨끗하고 단 몇시간이라도 정말 편합니다..그런데 명절에도 방이 별로없어요..저같은사람이 많은건지..여행객이 많은건지..호텔 추천합니다
10. 호텔이 좋죠.
'16.9.16 9:35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꼭 돼지 우리같이 느껴지는데 자야 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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