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놔두고 호텔서 자면 좀 그런가요?

낡은집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6-09-16 05:18:11
멀리 지방 친정가는데 집이 엄청 오래 되서 샤워가 불가능해요. 온수 안 나오고 바가지로 퍼 쓰고, 잠자리도 불편해서 근처 호텔서 씻고자고만 해결하고 나머지 시간은 친정서 놀고.. 이럼 보기 안 좋나요? 저만 가면 그런데 남편이랑 애도 좀 불편해해서요.
일년에 딱 두번 가는데 오빠네서 한번씩 잤는데 새언니가 눈치줘서 가기 싫어요. 호텔서 잠만 자고 온다그럼 부모님이나 딴 형제, 형부등 보기 안 좋을까요? 딴 형제들은 같은 도시라 밤에 각자 집으로 가요. 언니넨 시부모 모시고 살아 못가구요. 이사를 가시래도 엄마는 고집피우고 가지도 않아요. 어쩌다 가는 친정인데 갈때마다 씻고 자는 문제로 고역이네요ㅠ 음식도 맨날 이물질 나와서 것도 엄청 스트레스...그래도 부모님 서운하실까요? 친정가서 맘편히 먹고 쉬고 하는 사람 넘 부러워요. 잘려고 이불까면 벌레 나오고 엄만 딸 온다고 청소하는 성격 아니고, 친정가는 걸 맘편히 즐길수가 없어요.
IP : 119.14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6 5:37 AM (39.121.xxx.103)

    저라면 그냥 밤이나 새벽에 후딱 목욕탕갔다오겠어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그러면...

  • 2. .......
    '16.9.16 5:38 AM (110.35.xxx.224)

    호텔서 자면 어때요...

  • 3. 명절끝이라
    '16.9.16 5:40 AM (119.149.xxx.138)

    안 여는 목욕탕이 많아서 작년엔 30분 걸어갔다 왔어요ㅠ 그 방법도 한동안 쓰긴 했는데 역시 그게 나을라나요?

  • 4. ㄹㄹ
    '16.9.16 5:50 AM (125.178.xxx.8)

    호텔에서 신랑이랑 편하게 주무세요
    잠자리가 편해야지요

  • 5. 어때요
    '16.9.16 6:22 AM (112.148.xxx.94)

    서로 편한 게 좋지요

  • 6.
    '16.9.16 6:30 AM (220.92.xxx.148)

    호텔서 잔다고 하세요 애들 불편하다고요 저도 알러지가 있어 청소안한 묵힌방 더러운 침구 때문에 재채기 콧물 시달리다왔어요

  • 7. 호텔추천
    '16.9.16 6:33 AM (223.131.xxx.17)

    1년에 두번이지만 새언니 입장에선 싫지요.
    깔끔하고 편하게 호텔 추천해요.
    다른 형제들도 친정에서 자는데 님네가족만 호텔가면
    유난이겠지만 다들 편하게 본인 집에서 자는데
    님네만 이목 신경쓸 필요 있나요.
    내아이와 남편의 안락함은 내가 챙깁니다.

  • 8. 제동생은 그렇게 해요.
    '16.9.16 7:41 AM (116.127.xxx.28)

    친정이 아주 좁지도, 지저분한 집도 아니지만 호텔이 편하다고 잠은 호텔서 자요. 첨엔 친정엄마가 섭섭해하셨지만, 지금은 그려려니 해요.

  • 9. 전 그렇게해요.
    '16.9.16 8:03 AM (223.62.xxx.133)

    시댁이 잘곳이 좁고 지저분해서 애들데리고 중심가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1박하고 아침에 시댁행..동서와 시누는 시댁근처에 사는데 저희보고 와서 자라고하지만 민폐끼치고싶지도않고 시댁만큼이나 맘이불편해서 호텔갑니다.
    처음에는 시부모님.동서.시누 ..조금 놀란듯 하는데 이젠 그러려니..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완전추천해요..너무 깨끗하고 단 몇시간이라도 정말 편합니다..그런데 명절에도 방이 별로없어요..저같은사람이 많은건지..여행객이 많은건지..호텔 추천합니다

  • 10. 호텔이 좋죠.
    '16.9.16 9:35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꼭 돼지 우리같이 느껴지는데 자야 할 이유가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839 고대논술보고 중대로 16 고3수시문의.. 2016/09/17 2,649
597838 캡슐커피머신 오프라인에서도 살 수 있나요? 8 ... 2016/09/17 998
597837 반건조 오징어 오프라인에서 어디 파시는지 아시나요? 7 aa 2016/09/17 911
597836 해외직구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6 ... 2016/09/17 1,075
597835 출산 후 다이어트 팁 좀 주세요~~~ 3 궁금 2016/09/17 986
597834 찌개에 두부 넣으면 맛이 달라지나요? 4 요리 2016/09/17 1,825
597833 내용펑 26 동서 2016/09/17 5,843
597832 남동생이 제 결혼식때 축의금이나 선물을 안했는데요 18 물음표 2016/09/17 4,355
597831 시댁에서 주신 된장에 벌레 들어있어요.. 19 ... 2016/09/17 11,137
597830 이번 경상도 지진이 우리나라 역사 이래 최대 지진 아닌가요? 6 .... 2016/09/17 2,219
597829 분당 죽전지역 환경 좋은 화실 알려주세요 보라색 2016/09/17 406
597828 오늘 코트 산 게 자랑이에요^^ 6 24만원 2016/09/17 3,946
597827 부모의 성격은 정말 중요한 것같아요 2 비가오네 2016/09/17 2,200
597826 [급]반려견이 너무 아파요. 부산 수술잘하는 동물병원 추천바랍니.. 5 꽃님이언니 2016/09/17 1,108
597825 스페인 남프랑스 여행정보 알려주세요^^^ 4 중3맘 2016/09/17 1,260
597824 남편하고 무슨대화 하시나요 27 Zzz 2016/09/17 5,299
597823 빨래를 널면..안방이 너무 어두워요..천정에 주렁주렁 10 우중충 2016/09/17 1,759
597822 귀리밥 너무 맛없어요 6 2016/09/17 3,324
597821 선보러 가는데 .....거울보니 진짜 저 못생겼네요 ㅋㅋㅋㅋ 30 ,,, 2016/09/17 7,574
597820 팽목항에서 온 사진들.jpg 11 ㅠ ㅠ 2016/09/17 1,966
597819 70초반 부모님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5 ... 2016/09/17 1,111
597818 전세로 가야할지 집을 사야할지 봐주세요 2 고민 2016/09/17 1,012
597817 추석 연휴인데 이리 비와도 되나요? 14 비바람 2016/09/17 2,811
597816 무심한 남의편.. 13 2016/09/17 3,694
597815 고3 졸업사진 수정가능한가요 5 한숨 2016/09/1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