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노인 분들 군것질 거리 뭐가 좋을까요.

.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16-09-15 20:25:55

전병이나 한과 괜찮을까요.  어르신들 주로 뭘 맛있게 드시나요.

대장암 수술한 분도 계시고요.

IP : 122.40.xxx.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5 8:29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건강한분들기준으로 할머니들은 단거좋아하시고 할아버지들은 안단거 좋아하시는분들이많은듯...
    근데 당뇨같은거때문에 그냥 여쭤복 사는게 제일좋아요

  • 2. 70대
    '16.9.15 8:29 PM (121.176.xxx.114)

    70대라고 한과 전병 안 좋아해요

    저희 친정 부모님들 햄버거도 피자도 좋아 하세요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서 맛난 거 사 가세요..

  • 3. 원글
    '16.9.15 8:30 PM (122.40.xxx.31)

    당뇨는 없고요. 여쭤보면 무조건 됐다 하는 분들이라
    여러가지로 사 드려 보려고요.

  • 4. ....
    '16.9.15 8:31 PM (211.232.xxx.38)

    70대 후반분 주위에 계신데 감말랭이를 잘 드시던데요.
    당신이 마트가서 직접 사드시기까지 하던데요.
    감을 잘게 썰어 삐득삐득 말린 것이 아주 달고 쫄깃거려서 씹기도 쉽고 맛이 좋잖아요~

  • 5. ..
    '16.9.15 8:34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그럼그냥 위심말씀대로 내입에 맛있는거 한번 사드려보세요..
    내 입에맛있으면 애들입에도 맛있고 어른들입에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케이크나 마카롱 티라미수 에그타르트 도너츠 단팥빵 찹쌀떡 호두파이 만두 등등이요.

  • 6. 저희 어머님
    '16.9.15 8:34 PM (180.230.xxx.161)

    70 넘으셨는데 마카롱 드셔보시고는 이렇게 맛있는것도 있냐고 ㅎㅎ

  • 7. ...
    '16.9.15 8:38 PM (124.51.xxx.154)

    말랭이류는 치아가 건강하셔야 좋을것 같아요. 울 아버님은 파우드케잌이나 카스테라 좋아하시는데 식성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 8. ...
    '16.9.15 8:41 PM (125.180.xxx.181)

    한과 의외로 안좋아하실수도
    롤케익같은 부드러운 빵종류나 호두과자

  • 9. ...
    '16.9.15 8:46 PM (221.151.xxx.109)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반반씩 주면 오히려 좋을 거 같아요

  • 10. 북가좌김
    '16.9.15 8:53 PM (175.211.xxx.50) - 삭제된댓글

    견과류 호두 잣 어떨까요?

  • 11.
    '16.9.15 8:54 PM (180.66.xxx.214)

    의외로 단거 안 좋아하는분 많으세요.
    양갱, 만주, 카스테라 같은거요.

  • 12. 견과류
    '16.9.15 8:54 PM (175.211.xxx.50)

    호두 잣 어떨까요?

  • 13. ...
    '16.9.15 8:59 PM (116.32.xxx.227) - 삭제된댓글

    곶감. 말린 고구마. 호박엿. 홍삼젤리.
    은근 새우튀김 오징어 튀김도 좋아하시네요.

  • 14. ...
    '16.9.15 9:01 PM (124.80.xxx.244)

    노인들은 이가 부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딱딱한것은 피하셔야 돼요. 빵 종류는 카스테라, 단팥, 생크림 빵도 좋고요. 특히 과일중에 망고가 좋아요. 나이가 들면 침이 없어지기 때문에 사탕도 좋은것 같아요. .

  • 15. 음...
    '16.9.15 9:05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대추야자요...

  • 16. 팔순
    '16.9.15 9:14 PM (211.244.xxx.154)

    친정엄마

    저희 군것질거리 좋아하세요. 분식도 족발도..

    오징어 땅콩 매운 새우깡 포카칩 비비빅 떡 케익 사과 망고 파인애플 만두 비빔면 라면 피자 햄버거 감자칩 다 좋아하세요.

  • 17. ...
    '16.9.15 9:32 P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

    부드러운 거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제가 젊었을 때 나이드신분들 호두나 땅콩
    좋아하실 거라 생각하고 선물드렸는데
    지금 40대가 되어보니 제 나이에도 치아사이에
    잘 끼고 찌꺼기가 많고 단단해서 별로인 음식이 됐어요..
    젊을 때는 치아가 튼튼하니 그런 걸 몰랐는데
    이제 알겠네요..
    이가 약하시니 부드럽고 치아사이에 안 끼는 것으로
    하심 좋을것 같아요

  • 18. 시골 경로당 같은데는
    '16.9.15 9:36 PM (223.62.xxx.32)

    초코파이 커피 베지밀 같은거 사다드림 좋아하세요

  • 19. 입맛은
    '16.9.15 10:42 PM (125.182.xxx.27)

    똑같아요
    우리시어머님 한번씩치킨잡수시고싶다고 마트같은곳에서한번씩사드신다고하시듼데 집밑에맥도날드에도판다고하니 몰라서못사먹는다시더라구요 한번씩햄버그도사드시고싶으시구요 입맛은 젊은우리랑같답니다 저는 멸치올리브유에 살짝 구운거 추천드려요 무화과나감말랭이하루견과같은등도좋구요

  • 20. 노란야옹이
    '16.9.15 11:00 PM (211.246.xxx.91)

    저희 시엄마 시골 깡촌 70대신데, 마카롱 처음 드셔보시고 처음으로 제가 사간거 숨겨두셨어요. 다음엔 도지마롤 사갈까 생각중이예요 ㅋ

  • 21. ㅎㅎ
    '16.9.16 12:03 PM (175.196.xxx.51)

    달다구리 좋아하세요.
    요즘 백화점 크림 모찌 좋아하시고,
    팔순 엄마
    맥도날 좋아하심요.

  • 22. 저희 시부모님
    '16.9.16 12:52 PM (1.232.xxx.217)

    코스트코 치즈볼 좋아하시고 단팥빵 소보루빵 센베
    과일은 안신거요 참외 멜론 감

  • 23. 과일 드시는게 최고죠
    '16.9.16 2:59 PM (59.0.xxx.35)

    견과류빼고
    밀가루 들어 있는 과자 빵류 다
    대장암에 안좋죠.
    달다구리는 특히나 나이드시분들 덜 드셔야하고

    과일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848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16 2016/09/17 3,431
597847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갈데가 없어요 ㅇㅇ 2016/09/17 559
597846 추석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7 와사비 2016/09/17 3,120
597845 꿈에 모르는 남자가 꽃과 명함을 줬는데 9 개꿈일까. 2016/09/17 1,327
597844 얼갈이김치 이리담으려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김치가 늘 .. 2016/09/17 846
597843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맞선남...결론냈어요. 26 무소의뿔처럼.. 2016/09/17 4,896
597842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에휴 2016/09/17 1,120
597841 온갖 혜택 다 받고 자란 오빠..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19 ,,, 2016/09/17 7,859
597840 풋고추 따는 꿈 7 싱싱 2016/09/17 2,690
597839 학원 시험관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1 학원 2016/09/17 845
597838 구인구직 어느 싸이트 주로 보세요? 2 ... 2016/09/17 966
597837 헐 방금 밥먹다가 속이 울렁거려서 기상청 지진정보 조회해보니 !.. 11 내뱃속은 기.. 2016/09/17 5,723
597836 외모가 좀 그래도 똑똑하니까 8 ㅇㅇ 2016/09/17 2,480
597835 구르미 재방송 5-6 8 ㅈㅁ 2016/09/17 1,320
597834 타이뻬이, 살기 어떤가요? 17 태풍바람 2016/09/17 3,506
597833 결혼하신분들 남편이랑 외식할때 49 궁금 2016/09/17 8,601
597832 아 저 무슨 저런 속물이 .. ... 2016/09/17 1,014
597831 중심망막정맥폐쇄 극복하신 분 계시나요? 5 눈의 소중함.. 2016/09/17 975
597830 명절엔 아들 혼자 대여섯시간 운전한다고 했네요. 20 명절 2016/09/17 7,101
597829 아빠본색 이창훈.. 5 0행복한엄마.. 2016/09/17 3,376
597828 연고대 영문과 여전히 입결 15 ㅇㅇ 2016/09/17 4,835
597827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해몽 2016/09/17 544
597826 수시,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15 한심한 엄마.. 2016/09/17 3,175
597825 명절 전 이쁘고 깨끗하게 부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5 전전 2016/09/17 2,328
597824 조카들용돈때문에 고민입니다. 37 명절힘들다ㅠ.. 2016/09/17 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