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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티개독 하다가 신을 모욕하는 지경까지가면

...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6-09-15 15:34:54
반드시 댓가 치릅니다
게시판에서 열혈 안티 개독 자처하며
논쟁하던 사람 급사 사고사 다섯 명 봤습니다
모두 젊고 전도유망하던 젊은이였죠

신을 모독하지 마세요
IP : 31.54.xxx.2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5 3:37 PM (211.219.xxx.148)

    급사한건 어찌 아셨어요? 알려주셔야 신빙성이 있죠. 여기 기독교욕하는분들 많잖아요. 개어쩌구 하면서 ㅋㅋㅋ

  • 2. ...
    '16.9.15 3:37 PM (125.185.xxx.225)

    흠... 하나님 좀 옹졸하시네요.. 본인의 안티팬이라고 멀쩡한 사람 하늘로 데려가신건가요..

  • 3. 안티해도
    '16.9.15 3:38 PM (115.41.xxx.77)

    되요.

    급사는 무슨
    그러나 예수님은 회계하고 돌아오길 바라십니다.

  • 4. 윗님
    '16.9.15 3:39 PM (31.54.xxx.2)

    신을 예배하지 않더라도 모독하는 만용은 부리지마세요
    자기 하나뿐인 삶을 갖고 장난치는 행위입니다

  • 5. 어찌 아냐고요?
    '16.9.15 3:42 PM (31.54.xxx.2)

    만인이 알게 급사 사고사 합니다
    가던 까페 회원 모두가 알게끔

  • 6. 욕하면서
    '16.9.15 3:42 PM (218.154.xxx.102)

    왜 너그럽긴 바라는지?
    기독인들 선함도 더불어 바라더라구요
    모자라서 신앙 갖는 연약함들인데
    다같은 인생인 것을.
    하찮은 인생들이 신에게 함부로 나불거리지..

  • 7. . . .
    '16.9.15 3:4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님들의 신은 잔혹하기도 하네요
    목사님과 신도들 단체로 사고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 8. ㅇㅇ
    '16.9.15 3:42 PM (117.111.xxx.17)

    원글이랑 ISIS랑 뭐가 달라 ㅋㅋ

  • 9. ㅇㅇ
    '16.9.15 3:43 PM (117.111.xxx.17)

    원래 야훼가 속 좁은 신이긴하죠 ㅋㅋ

  • 10. 안티질 하지 말라 했나요
    '16.9.15 3:44 PM (31.54.xxx.2)

    신을 모독하지 말라는 겁니다
    누가 어떤 댓가를 치르는지 자기 목숨걸고 시험할 의도 어니라면

  • 11. 117.111
    '16.9.15 3:45 PM (31.54.xxx.2)

    당신같은 사람.
    댓가 치른다구요!

  • 12. ...
    '16.9.15 3:47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선교자들 신부님 수녀님 몹쓸 짓 당할때 신은 뭘하나요
    평생을 바친 댓가가 잔혹한 죽음인가요
    이래도 저래도 잔혹하긴 마찬가지

  • 13. 급사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16.9.15 3:48 PM (183.108.xxx.91)

    정말 신을 모독하고 모욕하고 능멸하는 행위는 정말이지 본인을 위해 삼가하세요
    하나님께서 엄중히 심판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안타깝기 그지없어요...

  • 14. . . .
    '16.9.15 3:51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남들 급사한다고 경고하기 전에 본인들도 조심하세요
    언제 주님께서 큰 뜻을 가지고 님들을 먼길 보낼지 몰라요

  • 15. ..
    '16.9.15 3:52 PM (115.140.xxx.182)

    전지전능을 그렇게 쓰는 옹졸한 존재군요.

  • 16. 할일더럽게 없다
    '16.9.15 3:53 PM (115.140.xxx.180)

    뭐래니~?

  • 17. ㅇㅇ
    '16.9.15 3:54 PM (125.185.xxx.178)

    그래서 장로MB님을 그냥 두시네요.
    할렐루야

  • 18. 악마들이 완전히 지옥에 갇히기 전까지
    '16.9.15 3:54 PM (213.205.xxx.139)

    인간을 참소하고 괴롭힐 기간을 갖죠
    그들의 가장 큰 먹잇감이
    신성모독자들 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벌을 주는게 아니라
    막아주려해도 공의의 원리상 막아 줄 수 없어요

  • 19. 족보보니
    '16.9.15 3:54 PM (121.162.xxx.212)

    이슬람신도 같은신이던데..

  • 20. 119.71님
    '16.9.15 3:54 PM (183.108.xxx.91)

    선교사 신부님만 순교당했나요?
    사람의 아들, 예수님도 순교당하셨습니다
    삶은 유한하고 길어야 100세지만 그뒤는 영원무한합니다
    본인의 이성이 최고라고 따지지마세요
    님은 인간이 발견해놓은 지식조차 1/10000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그런 사고로 신의 존재 유무를 따집니까?

  • 21. ..
    '16.9.15 3:56 PM (115.140.xxx.182)

    그 종교인들은 저주를 참 아무렇지 않게 해요.
    그렇게 가르치나요?

  • 22. 그럼
    '16.9.15 3:58 PM (31.54.xxx.2)

    신을 모욕한 결과를 눈으로 봤는데
    경고 하나 못하나요
    그러다 죽는다 처참하게 신의 존재를 인정하며
    극도로 공포에 질린 눈빛으로..
    이게 저주 일까요
    직접 본 거 알려주는 경고일까요

  • 23. .....
    '16.9.15 3:59 PM (125.176.xxx.204)

    여러분 개독이 이 수준입니다!!!!! 사람 죽으라고 저주하네요!!!

  • 24. 알고싶다
    '16.9.15 3:59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그럼 전두환은 박근혜는 이러는 사람 있죠?
    신이 너무 느린것 같아요.
    절대로 오차가 없다고 하는데 오차가 넘 많아요.

  • 25. ...
    '16.9.15 3:59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신성한 기독교를 개독으로 변질 시키는 변태 먹사눔들부터 급사 하면 님말 전적으로 찬성할께요.

  • 26. 사람 죽으니까
    '16.9.15 4:00 PM (31.54.xxx.2)

    신성모독 말라고 경고하는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라할까요?

  • 27. 사람 죽으니까
    '16.9.15 4:02 PM (31.54.xxx.2)

    안티 하더라도 신성모독 신을 비웃는 짓은
    악마보고 자기 및 가족을 짓밟아보라고
    들어와 들어와 하는 행위 라구요

  • 28. ..
    '16.9.15 4:02 PM (115.140.xxx.182)

    나라면 그들도 가엽게 여겨달라고 기도를 하겠어요.
    그런 생각은 못하나요?

  • 29. 역시 개독이 이 수준
    '16.9.15 4:02 PM (125.176.xxx.204)

    안 믿으면 죽어서는 지옥 가고 살아서는 사고사한다는 협박 ㅋㅋㅋ

  • 30. ..
    '16.9.15 4:03 PM (118.36.xxx.221)

    아이고~~무슨 이런 말같지않은..
    정신차리세요.
    님이 뭔데 신이라는 이름을 빌려 남을저주하나요?
    위 어느분처럼 IS가 생각납니다

  • 31. ....
    '16.9.15 4:04 PM (125.176.xxx.204)

    개독의 신은 나의 존재를 의심하니 바로 생명을 죽여버림 ㅎㅎㅎㅎ

  • 32. 협박인지 저주인지
    '16.9.15 4:05 PM (213.205.xxx.139)

    경고인지 분간 안되세요?
    자기 머리위 자기 가족 머리위에
    재앙 쌓는 짓이니 신성모독 하지 말라구요

  • 33. 패군마눌
    '16.9.15 4:06 PM (58.33.xxx.31)

    내가 보기에는 신을 가장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이 글 쓴 원글이네요. 이러니 개독 소리를 듣지...

  • 34. 신성모독
    '16.9.15 4:06 PM (31.54.xxx.2)

    신성모독하지마세요
    반.드.시 댓가 치러요
    제가 목격자예요

  • 35. ...
    '16.9.15 4:06 PM (124.58.xxx.122)

    원글님같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으니 기독교가 개독교가 됨. 중세시대 생각나네요: 천동설- 태양이 지구를 돈다.

  • 36. 헐...
    '16.9.15 4:07 PM (39.116.xxx.139)

    딴 데 가서 판 깔아요.
    왜 여기서 난리지...

  • 37. ㅇㅇ
    '16.9.15 4:08 PM (117.111.xxx.17)

    개독중에 제일 심각한 개독이 원글인데?
    너 죽는다고 악다구니 하는건
    개독 중에서도 흔치않아 ㅋ

  • 38. 팔짜론
    '16.9.15 4:08 PM (121.162.xxx.212)

    엄마따라 암병원 다녔는데
    개신고 암환자 정말 많았어요.
    젊은나이에도 암 으로 죽는 남자도봤고.
    독실했어요 가족이 옆에서 자주 기도드리고했으니.
    임파선암 말기의 마흔된 아주머니도ㅈ젊어서 하루종일 우유 한통 먹으면서 선교하러 다녔다고.
    그냥 죽음은 야훼신을 이던 관세음보살을 믿던 그냥 팔짜.

  • 39. ....
    '16.9.15 4:08 PM (125.176.xxx.204)

    신성모독은 원글이 하고 있어요. 신을 한 손에 칼을 쥐고 믿지 않으면 죽이는 존재로 묘사하고 있네요. 정신차리세요. 그러다 큰일 당해요!!!!

  • 40. ㅇㅇ
    '16.9.15 4:10 PM (117.111.xxx.17)

    이런 캐릭터는 이슬람의 알라아닌가?
    하긴 족보상 이삭인가?
    정실 자식은 후손이 개독이 되고
    첩(시녀) 자식은 후손이 이슬람이라면서요?

    아주 배다른 형제끼리 똑같아

  • 41. 패군마눌
    '16.9.15 4:11 PM (58.33.xxx.31)

    지금 원글은 성경에서 말하는 절대 용서 받지 못할 죄악 중 하나인 성령 훼방죄를 짓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마가복음 3장 28-30

    이런 식으로 저주를 퍼부어 사람들이 기독교에서 더욱 멀어지도록 하고 있으니까요. 원글님 몇 십 년 뒤 나랑 지옥에서 만나겠네요 ㅎㅎㅎ

  • 42. 125.176
    '16.9.15 4:11 PM (31.54.xxx.2)

    님이 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공의의 원리상 신이 당신을 악마에게 보호할수 없단거예요

  • 43. ㅇㅇ
    '16.9.15 4:11 PM (117.111.xxx.17)

    아 첩 자식이라고는 하지만
    그 쪽이 더 먼저 태어난 형이라고 알고 있어요.
    애가 안생겨서..야훼의 자손이 번성하게 해주리라는 약속을 못믿어 시녀를 첩으로 들여 낳은 자식이고
    정실의 자식은 그 뒤에 태어난

  • 44. 신성모독 자주하던분들
    '16.9.15 4:13 PM (213.205.xxx.139)

    이미 치를 댓가는 피할수 없어요
    경고로 듣고 깨닫는 분들은
    혼자서라도 참회의 기도하세요

  • 45.
    '16.9.15 4:15 PM (117.111.xxx.17)

    요즘 세상엔 급사가 차라리 안락하지
    유병장수의 시기이니
    님은 천천히 유병장수 하세요

  • 46. 58.33
    '16.9.15 4:16 PM (213.205.xxx.139)

    제가 지옥갈지 천국 갈지 전 몰라요
    제가 아는건
    신성 모독자들의 말로를 제가 목격했다는것.
    인용 하신 성경보니
    곡성에서 악마가 예수인척 성경인용장면 떠올라요

  • 47. ...
    '16.9.15 4:17 PM (124.58.xxx.122)

    이스마엘의 자손이 아랍지역인들이죠. 구약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코란에도 똑같이 있죠.

  • 48. ...
    '16.9.15 4:17 PM (114.204.xxx.212)

    아 개독 징그럽다
    그냥 자기들끼리. 믿으면 되지

  • 49. ...
    '16.9.15 4:19 PM (124.58.xxx.122)

    이삭은 정실자식, 이스마엘은 첩자식. 하나님이 이삭을 선택하고, 이스마엘은 버림받죠. 이런상황도 웃김. 자기가 만들어놓고 뭘 또 선택하는지.

  • 50. ...
    '16.9.15 4:21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불쌍한 인생이네요

  • 51. 신을 믿는 자들이
    '16.9.15 4:22 PM (211.176.xxx.210) - 삭제된댓글

    욕도 더 잘하고 이상한 행동도 많이해요. 나쁜일도 더 많이하니까 신을 못 믿는거죠!신을 핑계 삼아서 마치 자신이 신이 된듯 말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신이 자신을 안믿는자들은 죽음을 당하라니!!!

  • 52. 이스마엘은
    '16.9.15 4:22 PM (31.54.xxx.2)

    인간의 계략으로 생겨난 자손이고
    이삭은 약속된 자손이라는 게 차이죠

  • 53. ...
    '16.9.15 4:22 PM (124.58.xxx.122)

    불쌍한 인생이네요. 본인이 믿는 신 열심히 숭배하시길.

  • 54. 님같은 사람을
    '16.9.15 4:2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개독 꼴통이라고 해요 ->본인 믿음에 한정해 갇힌 사람을 가리켜

    성경책 대충 읽어보니 그글을 썼던 사람들의 당시가 매우 열악하고 고통스런 삶인 듯,그들의 힘든 삶을 신적인 존재로 의지하고 위로 받고자 한 강한 의지가 보이더군요

    고통스런 삶이란 것이 어느때고 어느시대고 없는 사람들에겐 항상 있어 왔겠지만 당시엔 무법천지 그자체였었던 듯 어떻게든 살고자하는 사람들의 바램이 글을 쓰고 또 이어가고 하는 과정을 지금의 성경이라고 지칭하는 것 지금의 입맛대로 손을 본 흔적도 있었던 듯도 보이고 여튼 신이 어쩌구 그것보단 그때 사람들의 시대적인 아픔이 더 보이구나 싶었음

  • 55. 211.176
    '16.9.15 4:23 PM (31.54.xxx.2)

    님 . 제 글 어디서 안믿는자들 이라하죠,??
    신성모독자들..정의 모르시나요?

  • 56. ...
    '16.9.15 4:24 PM (124.58.xxx.122)

    교회목사가 지껄인 말을 그대로 옮긴거라면, 그냥 로보트에 불과하고요, 스스로 지어내서 한 말이라면 본인이 지옥에 갑니다.

  • 57. 악질 골수분자 ^^
    '16.9.15 4:26 PM (211.205.xxx.23)

    구약성경 몇줄 읽고 밥벌이 할려고 으르고 협박하는거냐? 조시라고 옛날 무당들 말하듯 신령을 동태나게하면 재앙받는다고 협박하는거냐? 콰!!악 그냥.... 우리는 우연히 내동댕이쳐진 존재들이고 지상위에 신은 죽었고, 더이상 우리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 니체가 아주 객관적인 자연과학적 진실에 가장 근접하다고 보여지지 않니? 지금이 중세시대냐? 중세시대 신학자들이 써먹은 수법으로 또 누굴 골탕먹이려하니? 성경책만 읽는 꼴퉁같은 인생아~~

  • 58. 124.58
    '16.9.15 4:28 PM (31.54.xxx.2)

    지어내지 않은 사실이니
    신성모독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59. 211.205
    '16.9.15 4:29 PM (31.54.xxx.2)

    현재싯점
    일어나는 사실이랍니다

  • 60. 어이
    '16.9.15 4:30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를 원글이 다 말하고 있네
    개독들 사고방식이 저러니까 개도극혐이 생기는거라우.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웬일?
    너나 잘 믿고 사시구랴
    이 한국형IS

  • 61. 어이
    '16.9.15 4:32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개독자게에서 노시다가 천당가시구랴
    어이 지겨워 예수타령

  • 62. 마키에
    '16.9.15 4:33 PM (119.69.xxx.226)

    내가 신이라면 나를 모독해도 가소롭다 하고 용서하겠구만 ㅋㅋ 일일이 하나하나 다 찾아서 벌을 주나봐요

  • 63. ...
    '16.9.15 4:34 PM (58.230.xxx.110)

    댁같은 분땜에 하나님 예수님이 욕먹는거에요...
    진짜 제명시키고 싶으실듯...

  • 64. ㅍㅎㅎ
    '16.9.15 4: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 = 적어도 죽은 후의 일
    에서 한층 더 앞서졌군요!

    하나님 모욕하면 단명한다..ㅋㅋ

  • 65. ㅎㅎ
    '16.9.15 4:46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예수 안 믿어서 인도네시아 지진 해일 일어났다는
    저능개독도 흔하디흔한데
    우리나라는 지진도 안 일어날라나?
    개독들이 기도해서

  • 66. midnight99
    '16.9.15 4:49 PM (90.213.xxx.56)

    이스마엘이고 이삭이고 간에, 당신은 하등 관계없어요. 단군의 자손이고, 수천년동안 예수의 존재를 모르고도 자손을 낳고 번성하고 살았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역사 다글다글 외우는 기독교인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 67. 여러분 사탄이 좋아할 일은
    '16.9.15 4:54 PM (211.36.xxx.9)

    하지 말고 살아야죠 적어도..
    믿음은 각자의 선택이지만 원글님이나 저처럼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그분이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이시지만 또한
    겸손하지 않은 인간의 행동에 반응하시고 분노하시는 특성도 있으시단걸 알기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입으로
    죄짓지 말라는것이지 그 말이 왜 저주인가요...
    그분이 만든 법칙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조건을 일개 피조물인 우리가 맞서서 옳다.. 그르다 하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이말은 하느님이 독재자여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섭리와 인류를 위한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실지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판단하기 매우
    고차원적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하느님은 세상보기에 화려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지않으시고
    가장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에게 비밀스럽게
    보물을 캐듯 알려 주세요
    과거 성경속 선지자 들이 그랬고 지금 현재도
    그 방법은 변하지 않으셨어요
    저 처럼 세상보기에 하나 잘날거 없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도 하느님 두려운건 잘 알고 있는데
    똑똑하신 무신론자들은 왜 그걸 못 깨달느시는지
    참 안타깝네요
    사탄은 한 인간이라도 더 하느님과 불화하고 인생을 자기 양심에 따른 판단이 아닌 이세상신 사물의 신에게 저당잡혀 넘 교만해 부족함 없어 하느님을 무시하거나 반대로 온갖 괴로움과 우울증애 시달리다 외롭게 죽게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 삶을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가족이나 벗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사람들이
    모두 신을 부정하고 원망하며 자신의영혼을 고통의 수렁으로 몰아가며 하느님과 원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보이는 절대적 권력.. 부 .. 이런것들을 대단하다
    여기지 않는 판단이 설 때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교회의 화려한 목회자들이 하느님이 선택한
    양때를 이끄는 목자가 아니란거 바른눈으로 하느님을
    이해하는 사람은 잘 압니다
    믿음의 문제는 강요로 되는게 절대 아니란거 잘 압니다
    하지만 원글님 말씀처럼 립으로 죄 짓지 말라는 충고를
    미워하지는 마세요

  • 68. 신을
    '16.9.15 4:57 PM (119.200.xxx.230)

    어찌 모욕할 수 있나요, 있지도 않은데...

  • 69. ....
    '16.9.15 5:00 PM (58.238.xxx.47)

    성폭행하고 세상이 다 알게 온갖 나쁜 비리 저지른 목사들은 왜 급사를 안하고 목사노릇 하고 잘 살까요? 그들이 회개도 안하고 뻔뻔하게 그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 얘기하는거야말로 신을 모독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목사를 치리 안하고 대접하고 교회 다니는 교인들 보면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라고 생각들어요.

  • 70. ...
    '16.9.15 5:06 PM (124.58.xxx.122)

    정말이지 기독교인들은 교회목사들이 지껄이는거 그대로 읊어대는거 진심지겨움. 성경에 나오는 특정 단어들에 스스로를 옭아매서 바둥거리면서 사는 거 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밖에 없음.

  • 71. 진짜
    '16.9.15 5:13 PM (211.108.xxx.159)

    전 종교는 없는데, 주변에 종교인들은 많아요.

    아시는 분이 원래 교회장로셨고, 무척 열심히 하셨는데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종파로 종교를 바꾸셨어요.
    이단이라고는 불리지만 행실은 깔끔하고 좋기로 좀 유명한 xx의 증인..

    근데 원래 다니던 교회 사모가 여러번 찾아가서 열심히 설득했는데, 설득하시다 안되니까
    교회신도을 아주 많은 곳에서 한달내에 죽을거라고 막 저주를 했어요.
    그리고나서
    종파 바꾸신 분은 큰 교통사고를 연속으로 며칠사이에 두번이나 당하셨는데
    신기하게도 털끝하나 안다치셨어요
    그런데..저주하신 사모가 한달도 안되어 돌아가겼어요.

    전 신을 믿지않기때문에 우연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우연치곤 참 거시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72. 전제는
    '16.9.15 5:17 PM (116.33.xxx.118)

    우리모두는 누구나 심는데로 거둔다는 겁니다.
    원글님도 저도 이세상 그 누구도 이 진리를
    피해갈 순 없습니다.

    원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은 협박이 아니고
    "안타까움"입니다.
    제가 신성모독하는 글들을 읽을때 똑같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그래, 심는데로 거둬라'
    하지 굳이 욕먹을 글 쓰지 않습니다.

    아래 성경말씀 인용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태복음 12:31)
    성령: 예수님의 영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욥기 4:8)

    기독교인이면서도 언행심사 바르지 못한 사람들
    욕 들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욕하지는 말라는 것이
    원글님의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안타까워 거듭 부탁드립니다만,
    신성모독 하시는 분들..
    당신의 평안한 삶을 위하여 제발 멈춰주시고,
    이미 저지른 죄에 대하여 꼭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객사까지는 모르겠지만 신상에 좋을수 없다는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73. 그냥
    '16.9.15 5:24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죽게 놔두셈. 남의 목숨들어서 죽을꺼라 저주질해대는 인간보다. 죽으라고 놔두는 인간이 훨 수준 높고 도덕적으로 보이네. 죽는다는 협박질은 잘도하면서 지 잘못도 모르는 인간. 그런 신은 혼자 열심히 섬기던지 말던지. 남보러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 74. ㅋㅋ
    '16.9.15 5:30 PM (221.139.xxx.91)

    놀고있네요 진짜 ㅋㅋ
    죄없는 애들의 죽음은 막지도 못하면서 지 모독한 인간들은 벌주는 쪼잔한 신이라니..
    오전에 하느님 어쩌구 하는글 댓글에..세월호 이후 컨트롤타워 부재에대해 알게됬으니 가슴아프지만 허락한 비극이라나..어이가 없어서 원 진짜

  • 75. ...
    '16.9.15 5:45 P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심는 대로 거둔다는 거는 맞는데,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신상에 좋을 수 없다는거 이런말은 협박이예요. 본인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죄라고 하는거 기독교에서 읊어대는 말인데, 기독교내에서나 통용되지, 기독교 밖에있는 사람은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끼리 서로 서로 죄인으로 살다가 가시면 됩니다.

  • 76. ...
    '16.9.15 5:46 PM (124.58.xxx.122)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은 맞는데,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신상에 좋을 수 없다는거 이런말은 협박이예요. 본인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죄라고 하는거 기독교에서 읊어대는 말인데, 기독교내에서나 통용되지, 기독교 밖에있는 사람은 해당이 안됩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끼리 서로 서로 죄인으로 살다가 가시면 됩니다.

  • 77. 쓸개코
    '16.9.15 6:14 PM (121.163.xxx.64)

    타 종교, 종교인을 모욕하지 않는게 우선 아닐까요.
    개독 개독 하는 댓글에 기분상하심은 이해합니다.

  • 78. 하느님 노노
    '16.9.15 6:48 PM (121.162.xxx.212)

    하나님 하느님 아니에요.
    야훼 랍니다.
    한민족의 하느님은 인격신이 아니라네요.
    우리민족신의 특성이랍니다.

  • 79. 하느님 노노
    '16.9.15 6:49 PM (121.162.xxx.212)

    무단도용 이래요 기독교가 토속종교의 신 이름을 흐는건.

  • 80. 하느님 노노
    '16.9.15 6:50 PM (121.162.xxx.212)

    쓰는건 오타

  • 81. ...
    '16.9.15 6:52 PM (39.121.xxx.103)

    종교로 협박하지마세요!
    참 개신교도들은 편해요..자기위주로 말하고 생각하고 믿고..
    원글 말대로라면 개신교 수련회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은 사람들..
    교회가다 강도만나 죽은 사람들..다 하나님 모독했나요?
    그런 사고나서 죽은 사람들에게 개신교도들은 말하던데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해서 일찍 데려갔다고..
    어떤 말이 맞는 말인가요?
    사랑의 하나님..믿음,소망,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말하는 하나님이
    믿음때문에 그 사람을 즉사시킨다니..
    좀 웃긴다 생각안되나요?
    상식적인 신이라면 원글같은 사람이 제일 싫을듯해요..
    신을 아주 무슨 사이코패스처럼 만들어버리는 원글..

  • 82. dominion
    '16.9.15 6:56 PM (211.179.xxx.9)

    뭐만 하면 신성모독 하지말래네 앵무새냐? 듣기 싫은 말은 다 신성모독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원글이가 신인듯....

  • 83. 그렇게 따지면
    '16.9.15 7:18 PM (211.210.xxx.213)

    비명횡사한 개신교인들 아주 많아요. 에어장은 먹사까지 하고도 그렇게 갔잖아요.

  • 84. 지겨움
    '16.9.15 7:36 PM (220.118.xxx.9)

    자기만 맞고
    자기것만 진짜고~~

    신의 이름으로
    못된짓한 쥐할아버지부터
    어떻게 해보라고 하세요

    즐거운 연휴에
    저주의 말을 내뿜는
    님의 입과 손을
    용서해주실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 85. 성경말씀
    '16.9.15 7:51 PM (122.40.xxx.166) - 삭제된댓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십계명 제3계명)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창세기 12장 3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

  • 86. 성경말씀
    '16.9.15 7:53 PM (122.40.xxx.16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십계명 제3계명)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창세기 12장 3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 14편1절)

  • 87. ....
    '16.9.15 8:03 PM (211.179.xxx.9)

    개독들아 물러가라 개독들은 볼못에 던져지더라 (히 20;95~96)

  • 88. .....
    '16.9.15 8:22 PM (119.193.xxx.70)

    기독교도라서 인터넷에서 기독교가 욕먹는거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요즘에 기독교가 사회에 모범이 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이 생겨서 뭐라 할말은 없네요.
    원글님이 하는 말을 이해하긴 하지만 쉽게 말하면 안되는게 원글님은 글로서 사람들을 정죄하고 있네요.
    십계명도 있고 여러 지켜야할 법들이 있긴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을 기독교의 기준으로 정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믿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쉽게 모독하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두려움이 있고 걱정도 되고 하긴 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시는거 같아요ㅠㅠㅠ

  • 89.
    '16.9.15 9:24 PM (118.128.xxx.254)

    이 글이야말로
    당신의 신이 얼마나 쪼잔하고 편협한지를 보여주는 모욕글 아닌가요

  • 90. 이런 인간들의
    '16.9.15 9:35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특징이 자존감은 낮으면서 자기 중심적인 뒤틀린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거
    아니 당신이 뭔데 그런 무시무시한 일을 혼자 5번이나 목격해유? 하나님이 당신를 선택했다는 되도 않은 오만 방자한 생각부터 때려 치워유~~ 병이다 병
    이세상 수많은 인간중에 하나라는 겸손한 생각을 가지시길
    개독들은 뻑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매일 지켜 보는듯이 말하고 기도에 응답한다고 지랄들인지

  • 91. 더른건
    '16.9.15 9:55 P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

    몰라도요
    예수님을 욕하게 하는 판을 깔지 마세요
    내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하셨어요
    함부로 멀하지 말고요

  • 92. ㅋㅋㅋㅋ
    '16.9.15 10:5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뻑하면 하나님이 자기를 매일
    지켜 보는듯이 말하고 기도에 응답한다고 지랄들인지"
    ㅋㅋㅋㅋㅋ대박

  • 93. ...
    '16.9.15 11:03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야훼가 반인반신이잖아요. 마리아 몸을 빌었으니까
    그래서 속좁고 열폭하고 잔인하고 그런 특성 있었어요
    근데 성경 만든 자들이 쪽팔려서, 그리고 종교 장사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성경 만들 때 제외시켰어요.

  • 94. 신을
    '16.9.15 11:46 PM (61.255.xxx.154)

    맹신하던 사람들이 이유없이
    잔인하게 죽어나간 수많은 사례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 95. ...
    '16.9.16 3:36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경에 나와 있지 않나요? 13장 13절... 고린도 전서..

    음... 거짓말였단 말인가?

  • 96. 하고나서
    '16.9.16 5:47 AM (175.211.xxx.203) - 삭제된댓글

    지옥 하루빨리가서 찜질 방이나 하나 차려야지. 초대형으로.

    연료비가. 안나오니. 개이득 ㅋㅋㅋㅋ

  • 97. 원글님은
    '16.9.20 10:3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저도 예수 믿으라는 친구 뺨 때리며 싸운 적 있지만,
    전도하는 사람들 비웃은 적 있지만,

    이런 나를 하나님은 급사가 아니라
    결국 예수님을 믿게 하셨고, 진리로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건 하나님을 욕하는 것도 싫어하시겠지만
    가장 싫어하는 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 98. ...
    '16.9.20 10:39 AM (1.250.xxx.184)

    네 동생 소돔과 그녀의 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러하니,
    곧 그들은 교만하였고 많은 식량을 넉넉하게 쌓아 놓고 풍족하고 태평스럽게 살면서도,
    자기들 이웃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도 돌보아 주지 않았다.
    또 그들은 거만하게 행동하였고, 내 앞에서 여러 가증한 짓을 행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그런 행위들을 보고, 그들을 멸망시켰다. (에스겔 16:49-50)

  • 99. ...
    '16.9.20 10:40 AM (1.250.xxx.184)

    내가 바라는 금식,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그런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이런 것이니,
    곧 죄 없이 묶인 이들의 부당한 결박을 풀어주는 것,
    약한 자의 목을 짓누르는 멍에를 풀어주는 것,
    억눌린 자를 압제자의 채찍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
    사람을 옭아매는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겠느냐?
    또 굶주린 사람에게 네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있을 데가 없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을 네 집에 맞아 들여
    그들에게 쉴 곳을 제공해 주는 것
    헐벗은 자를 보면 그들에게 따뜻이 옷을 입혀 주는 것
    어려운 처지에 있는 네 혈육을 못 본 체 숨지 않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내가 기뻐하는 참된 금식이 아니겠느냐?
    만약 네가 그리 행하면, 네 앞날의 빛이 새벽 햇살처럼 밝게 비칠 것이고,
    네 모든 상처가 신속히 아물 것이다. 또 네 의로운 행실이 너보다 앞서 달려가서
    너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네 뒤에서는 주의 영광이 항상 너를 보살펴 주실 것이다. (이사야 58:1-8)

  • 100.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16.9.20 10:4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협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을 강조합니다.
    원글님도 꼭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시기를 바래요.
    믿음에 사랑이 더해지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 101.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16.9.20 10:4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협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을 강조합니다.
    원글님도 꼭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시기를 바래요.
    믿음에 사랑이 더해지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 102. 원글님은
    '16.9.20 10:4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저도 예수 믿으라는 친구 뺨 때리며 싸운 적 있지만,
    전도하는 사람들 비웃은 적 있지만,

    이런 나를 하나님은 급사가 아니라
    결국 예수님을 믿게 하셨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건 하나님을 욕하는 것도 싫어하시겠지만
    가장 싫어하는 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선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 103.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16.9.20 10:4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협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을 강조합니다.
    원글님도 꼭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시기를 바래요.
    믿음에 사랑이 더해지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 104. 원글님은
    '16.9.20 10: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저도 예수 믿으라는 친구 뺨 때리며 싸운 적 있지만,
    전도하는 사람들 비웃은 적 있지만,

    이런 나를 하나님은 급사가 아니라
    결국 예수님을 믿게 하셨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건 하나님을 욕하는 것도 싫어하시겠지만
    가장 싫어하는 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선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 105.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16.9.20 10: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협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을 강조합니다.
    원글님도 꼭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시기를 바래요.
    믿음에 사랑이 더해지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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