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 지적이 옷에 묻은 머리카락 떼주는거래요 ㅋㅋㅋ
그게 남의 옷에 묻은 머리카락 떼주는거 같은거라니 ㅋㅋㅋㅋㅋ
그냥 솔직히 자기가 거슬려서 그러는거라고 말하세요.
1. 제 생각엔
'16.9.15 2:5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그 정도가아니고
길에서 소리지르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하는 사람에게 조용하세요. 쓰레기 주우세요.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2. 병적
'16.9.15 2:52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저의 예상은 우리네의 또다르 전형
3. 병적
'16.9.15 2:53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우리네;의 또 다른 전형 같네요.
우리네로는 더이상 못하니 이제 지적녀로 어쩌든가
82을 괴롭히고 싶은 심리?4. ㅎㅎㅎ
'16.9.15 2:54 PM (121.132.xxx.204)진짜 재미있는 분들 많네요. 맞춤법 틀리는게 길에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거고, 고쳐주는게 주우라고 말해주는거라니. ㅎㅎㅎ
5. ..
'16.9.15 2:55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맞춤법 지적으로 실갱이 댓글 이어지고 그 글은 흐름이 산으로 가죠.
6. 병적
'16.9.15 2:56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우리네에 낚시에 걸려들지 말고
너무 심하면 신고를 하세요.
게시판에 아무리 올려봐도 우리네 도와주는 격7. 그래도
'16.9.15 2:56 PM (218.37.xxx.219)적당히 분위기 초치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맞춤법 지적은 필요하다고 봐요
아직도 어의없어요... 그게 더 낳아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ㅠㅠ8. ..
'16.9.15 2:57 PM (211.219.xxx.148)말하는 사람 치아에 낀 고춧가루 말해주는 느낌으로 지적해요. 솔직히 아무리 지적인 얘기도 없어 보인달까
9. 병적
'16.9.15 2:57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맞춤 지적녀, 원피스녀, 게시판에 오래동안 올라오는 글들 거의 다
우리네 입니다.10. 쓰레기라뇨
'16.9.15 2:57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쌍욕 비속어 고쳐주는 사람은 못봤어요
게시판 청소를 하고 굳이 하고 싶으면 우선 그런 부분부터 손을 대시지요11. 차리리
'16.9.15 2:58 PM (14.40.xxx.74)아는분들한테 공개적으로 그러신다면 그순수한 저의를 인정해드릴거에요, 공개적으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익명의 그늘속에서 남들 애써올린 글에 그렇게 지적질하고 싶은건지.
12. ㅇ
'16.9.15 2:59 PM (116.125.xxx.180)전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이 없어보이던데..
남들 다 ~ 알아도 가만히 있는데 왜 저래 ~
이런 느낌 -.-13. . .
'16.9.15 3:04 P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맞춤법 틀리면 진짜 모자라보여요. 본인만 모를 뿐! 가르쳐 주면 고맙더라고요. 어려운데 서로 알려주고 배우면 좋죠. 죽고 사는 글 아니면 댓글 괜찮던대요?
14. ㅇㅇ
'16.9.15 3:05 PM (61.255.xxx.67)무식한게 뭐가그렇게 자랑이라고 혼자 뜨끔해서 그렇게 난리세요?
15. 참...
'16.9.15 3:06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지적질로밖에 안보여요.
본인에 대한 이야기나 상담이 아닌 다음에야 글이든 댓글이든 오프에서 친구들이랑 떠들 수 있는 정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뒷담화 하고 연예인 욕하고 가족친구 욕하는 정도야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떠들 수 있잖아요.
하지만 상대방 맞춤법이 틀리다고 지적하는건 카톡 하면서 그럴 수 있나요?
거슬려도 참고 말죠.16. 참...
'16.9.15 3:08 PM (61.83.xxx.59)지적질로밖에 안보여요.
본인에 대한 이야기나 상담이 아닌 다음에야 글이든 댓글이든 오프에서 친구들이랑 떠들 수 있는 정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뒷담화 하고 연예인 욕하고 가족친구 욕하는 정도야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떠들 수 있잖아요.
하지만 상대방 맞춤법이 틀리다고 지적하는건 카톡 하면서 그럴 수 있나요?
거슬려도 참고 말죠.
하다못해 넷상에서라도 자기 아이디 걸고 댓글 다는 곳에서 맞춤법 지적 댓글 잘 안나와요.17. ..
'16.9.15 3:10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사람이 시와 때를 알아야죠. 눈치 없이 아무곳에서나 지적하는게 더 이상해 보이던데요. 일상글도 아니고 고민글에 맞춤법 o, x 하는 거 보면 '참.. 휴....' 싶어요.
18. 어이구~
'16.9.15 3:11 PM (1.242.xxx.105)무슨 열등감 있는 분 들만 모였나..
모르는 거 알려주면 좋지 않나요?
왜 그 걸 꼭 지적질 한다 생각해요?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운다는데 기분 나쁠 이유가 이상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거 다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학식이 높고 유명한 학자들도 사소한 건 오히려 일반인 보다 더 모를 수거 있는건데 다 창피해 하고
기분 나빠 할까요? 오히려 전문적인 분야에 몰두하다보면 그런 사소한 건 모를 수도 있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겠죠.
암튼 사소한 맟춤법 알려 주는것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은 자신을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이예요.19. ..
'16.9.15 3:13 PM (121.132.xxx.204)사람이 시와 때를 알아야죠. 눈치 없이 아무곳에서나 지적하는게 더 이상해 보이던데요. 일상글도 아니고 고민글에 맞춤법 o, x 하는 거 보면 '참.. 휴....' 싶어요.
지적하는 사람이야 좋은 마음으로 하는지 몰라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 아니다 싶으면 자제할 줄도 알아야죠.20. 뭐냐
'16.9.15 3:13 PM (1.246.xxx.75)중2 아들도 제가 문자 보낼 때 맞춤법 틀리면 바로 정정해 줍니다
남편과 저도 서로 문자 하다가 틀린 것 지적해 주고...
뭐 자랑이라고 판을 까시는지...21. ㅋㅋ 웃겨서리
'16.9.15 3:15 PM (120.52.xxx.24) - 삭제된댓글여기 지식인들 많으시잖아요. 도움 주시는 분들도 많고
자신도 끼고 싶은데 낄 게 없는 겁니다. 아는게 있어야죠. 그래서 자기 아는 수준의 만만한 맞춤법 지적질에 열 올리는 거.... 딱 보이지 않나요? ㅋ
다른 도움 줄게 많으면 그런 거 구차해서 하지도 않죠
죽순이인데 또 아는 체 좀 하고 싶은데 아는 거 없어 손가락 빨다가
누가 맞춤법 틀리면 동공이 커지면서 득달같이 달려들어 남들보다 더 빨리 달아
아는 체 한 번 하고 우쭐해서 노는 그런 불쌍한 사람들인데
별 의미 둘 필요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하찮은 변명 들어줄 필요도 없죠.22. .......
'16.9.15 3: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저는 좀 특이한 경우로 오타를 종종내요.
전체주의 라고 생각하고 썼고, 분명히 오타를 발견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제'주의 라고 써놨다던지..
분명히 앙금이라고 썼고, 틀린 걸 발견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앙'큼' 이라고 써져있다던지...
혹시 저같은 분들은 안 계신가요..?-_-;;;
저번에 "앙큼이 아니라 앙금입니다" 라고 지적받는데
정말 민망하더군요...
앙금, 앙큼도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 보였겠지. 싶어서
참 ㅡㅡ;;23. ..
'16.9.15 3:16 PM (121.132.xxx.204)아들 남편 고쳐주는 것과 모르는 익명 게시판에서 지적하는게 같진 않죠. 그것도 공개적으로요. 아들이 친구 엄마 다 있는데서 엄마 이 맞춤법 틀렸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 좋으시겠어요?
24. ㅇㅇ
'16.9.15 3:19 PM (61.255.xxx.67)맞춤법 틀리는게 뭐가그렇게 정상이라고
나 맞춤법 틀리는 사람이오 자랑인지...
이래서 빈 깡통이 시끄럽다는거지25. 흠
'16.9.15 3:24 PM (175.119.xxx.32)저는 맞춤법 고쳐주는게 왜 민망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실수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고 진짜 몰라서 틀린거면 이번 기회에 알게 되는 것도 좋지 않나요? 왜 이걸로 며칠동안 계속 언쟁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
26. ...
'16.9.15 3:27 PM (110.70.xxx.76)익명이니까 안 민망하지 않나요 ㅎㅎ
오히려 나를 실제로 아는 누가 면전에서 직접
지적하는게 민망하던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보네요
며칠째 이 문제가 게시판에 오르내리는거 보니 답이 없는 문제인듯..27. ....
'16.9.15 3:27 PM (114.201.xxx.141)청하지 않은 지적은 안하는게 예의.
예의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
글 올린게 맞춤법 고쳐달라 올린 것도 아닌데 왜 빨간펜 휘두르나.
월권, 오지랖이 넓다 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쟁이들 같으니라구.28. ....
'16.9.15 3:29 PM (114.201.xxx.141)맞춤법 틀린다고 정상이 아니라네.
맞춤법이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분수령?
미친 게야. 정녕 심하게 미친 게야29. ㅇㅇ
'16.9.15 3:29 PM (121.165.xxx.158)무식한게 뭐가그렇게 자랑이라고 혼자 뜨끔해서 그렇게 난리세요?22222
30. 청소
'16.9.15 3:30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쓰레기가 할짓이 없어서 그런거죠.
31. ....
'16.9.15 3:33 PM (114.201.xxx.141)월권, 오지랖이라고.
틀리게 쓴 사람이 그 상황을 기분 나쁘게 여길 여지가 있다면 하면 안되는 거임.32. 지적이 불쾌한 이유
'16.9.15 3:33 P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맞춤법 지적이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는 것도 있지만, 눈치 없이 진지한 고민글에 님 맞춤법 좀... ㅠㅠ 이러면서 댓글 흐름 끊고, 왜 지적하냐 이 상황에 그게 중요하냐 이러면서 주제가 산으로 가는 경우, 그리고 맞춤법이 목저깅 아니라 상대방 망신 줘서 궁지 몰아넣으려고 지적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시와 때를 잘 가리면 누가 뭐라겠어요. 일상글 쓰는데 맞춤법 고쳐주거나 새글 올려서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고맙죠.
33. 지적이 불쾌한 이유
'16.9.15 3:33 PM (121.132.xxx.204)맞춤법 지적이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는 것도 있지만, 눈치 없이 진지한 고민글에 님 맞춤법 좀... ㅠㅠ 이러면서 댓글 흐름 끊고, 왜 지적하냐 이 상황에 그게 중요하냐 이러면서 주제가 산으로 가는 경우, 그리고 맞춤법 이용해서 상대방 망신 줘서 궁지 몰아넣으려고 지적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시와 때를 잘 가리면 누가 뭐라겠어요. 일상글 쓰는데 맞춤법 고쳐주거나 새글 올려서 가르쳐 주시는 분들은 고맙죠.
34. 맞아요
'16.9.15 3:39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맞춤법 틀린 글도 별로 없었고
오히려 맞춤법 오류가 82 의 유머 코드였지 않나요
언젠가부터 사람들 늘어나고 연령대 넓어지면서
오류도 많고 더불어 지적도 늘어났는데
그 지적이라는게 솔직히 오류보다 보기 싫은 적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적으로 인해 배우는 게 있던 것도 옛날 얘기고
어제 너나 잘해라 할 때 맞춤법 지적한다는 글 보고
의도된 지적질 맞구나 싶더라구요
암튼 요즘은 오류보다 지적질이 피곤한 지경 맞아요35. ....
'16.9.15 3:40 PM (114.201.xxx.141)이런식으로 맞춤법 가지고 고치려 든다면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 고등 나와도 국어 공부 안한 사람은 글 쓰게 안됨.
글이 뭔데?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는 수단.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당연히 좋지만 그건 개인의 역량에 달린 것.
역량 모자란다고 하는 타박이 옳다면,
날씬이들은 뚱뚱한 사람 타박, 모지리로 취급해도 되고,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 그렇게 다뤄도 되는 거임?
니나 잘하세요. 니나.36. ㅇㅇ
'16.9.15 3:43 PM (39.120.xxx.76)말하는 사람 치아에 낀 고춧가루 말해주는 느낌222
옷에 붙은 머리카락은 그렇지 않지만 이 사이에 낀 고춧가루는 챙피한 일이잖아요.37. ㅇㅇ
'16.9.15 3:47 PM (223.62.xxx.21)도대체 고쳐주는게 왜 민망해요? 모르는게 자랑입니까? 틀린게 당연한것도 자랑도 아닌데 뭔 지적질하며 웃긴다고 비난하는지 ㅉㅉ
38. ...
'16.9.15 3:47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머리카락 떼주고 고추가루 꼈다 알려주는 건 아는 사이에서 할 일이지
서울역 광장에서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고 할 건 아니잖아요?39. ..,,
'16.9.15 3:56 PM (114.201.xxx.141)예의 없게 굴면서 이게 왜 기분 나쁜데? 만 무한 반복.
아는 사이에도 여러번 지적질하면 짜증이 이는데 모르는 사이는 더 할거 같지 않나?
그렇게 한 지적질에 "니까짓게 뭔데, 너나 잘해." "너 틀린 것도 들춰보자"로 흘러 글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 정도면 안하는게 맞아.40. ㅇㅇ
'16.9.15 3:57 PM (211.237.xxx.105)서울역광장 지나가는 아무나는 아니죠.
여기서 글을 쓰고 보는 사람끼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대화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모르는 사이에 대화하면서 이에 고춧가루꼈어요 라고 알려주는거쯤 되네요.41. 용자네요
'16.9.15 4:01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모르는 사이에 고추가루지적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차마 못할 일이라..42. 흠
'16.9.15 4:05 PM (124.195.xxx.221)저는 제 글에 누가 맞춤법 지적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 써요
모바일로 쓰니까 별 생각없이 써서 그렇지 모르던 것도 아니고
한글 교정 받을려고 이 게시판 오는 건 아니니깐요.
대부분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이 논리정연한 반대 의견이나 반발에 발끈해서 올리시던데요.43. ㅋㅋ
'16.9.15 4:13 PM (61.255.xxx.67)이글에 맞춤법 틀리는사람 다 소환 ㅋㅋㅋ
찔려서 부르르하는거 다보임ㅋㅋㅋ44. 쭈니
'16.9.15 4:19 PM (49.170.xxx.63)지적 댓글 보면 거슬리긴 합니다..
달을 안보고 손가락 보고 뭐라고 하는걸로 보여서..45. 여기서
'16.9.15 4:25 PM (110.70.xxx.152)서울역 광장 바유 웃겨요
일단 글을 쓰는 건 자기 봐달라는건데 ㅋ
봐달라서 보고 말하는거죠
너 지적 할거면 보지마 듣지마 논리인가요?
그럼 넌 글 쓰지마 하는 말이 나오는 거죠46. 여인2
'16.9.15 4:32 PM (211.36.xxx.39)안 틀리면 되잖아요. 전 굳이 이런 글 쓰시면서 맞춤법 틀리는 분들 옹호하는 게 더 이해안가요
47. .,,
'16.9.15 4:38 PM (114.201.xxx.141)서울역 광장서 나 어떤 사람한테 이렇게 당해서 아파요...
라는 글 들고 서 있는 사람한테 글 내용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라 이 글자는 뭐가 틀리고, 저 글자는 띄어쓰기가 어떻구 이렇게 말 하는게 정상 인가요?
이건 정상과 비정상을 나눌만한 충분한 조건이 되는데요.
글 내용의 안타까움을 봐 달라는 것에 대놓고 틀린 글자 찾기나 하고 있는 꼬라지.48. .,,
'16.9.15 4:43 PM (114.201.xxx.141)정말 공감능력이 몹시 떨어지는 사람 같이 보입니다.
또는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우니 뭉게버릴 꼬투리 잡으려 안간힘 쓰는 루져 같기도 하고.
그러므로 청하지 않은 지적질에 대한 반응은 마땅히 감내해야 합니다. 지적질 하는 자유가 있으면 그것에 대한 반응 역시 자유. 고치든 너는 얼마나 잘나서~하며 달려드는 반응이든.49. ...
'16.9.15 4:4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이글에 맞춤법 틀리는사람 다 소환 ㅋㅋㅋ
찔려서 부르르하는거 다보임ㅋㅋㅋ"
여기서 지는 맞춤법 아예 안 틀리는 줄 아는 인간도 보이네..50. 약 먹을 시간인가
'16.9.15 4:50 PM (59.8.xxx.215)맞춤법 틀린 건 지적 받고 고치면 되는데 다수가 읽는 게시판에 말 짧게 쓰는 무례는 지적 받고도 쉽게 못 고칩니다. 본인 생각을 강하게 어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51. cka wkfgotdjdy
'16.9.15 5:0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고치든 너는 얼마나 잘나서~하며 달려드는 반응이든.
wjsdpsms xmfflejsl dlwps qkfh Tmspdy. rjqhkdy~
gkrdltltmqwlaus qnfdurdufghdi~~~52. ckdka wkfgoTdjdy~~~
'16.9.15 5:14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고치든 너는 얼마나 잘나서~하며 달려드는 반응이든.
wjsdpsms xmfflejsl dlwps qkfh Tmspdy. rjqhkdy~
gkrdltltmqwl qnfdurdufgh~~ djrzpdl?53. 흠
'16.9.15 6:09 PM (124.111.xxx.165)시와 때?
시나 때나 같은 말 아닌가?
폰으로 작성해서 틀리게 돠는 오타가 아니라
글 작성자가 분명히 틀리게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표현에
고쳐주는 걸로 보이던데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54. 퓨쳐
'16.9.15 7:07 PM (114.201.xxx.141)시시때때라는 중첩으로 강조를 표현하는 공식적인 표현이 있는 줄 아뢰오.
그리고 틀리면 어때서.
이해 안가요?55. 원래
'16.9.15 7:16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아는게 맞춤법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맞춤법에 집착해요.
공무원시험도 보세요. 9급같이 하급직 뽑는 시험에선 국어 맞춤법을
중요하게 보지만
5급 고시는 경제학 행정법 이런 고차원적 학문을 보죠.
맞춤법에 집착한다는건 그만큼 지적 수준이 낮음을 뜻해요.56. ....
'16.9.15 7:56 PM (118.176.xxx.128)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는 게 왜 그리 문제가 되나요?
좀 깐깐하구나 할 수는 있어도 거기서 지적 수준이 낮다는 둥
근거 없는 인신 공격이 왜 나오는지.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별거 아닌 거 갖고 인신공격 해대죠.57. ㅇㅇ
'16.9.15 8:07 PM (121.182.xxx.68)윗님 그럼 9급 하급직에나 나오는 맞춤법도 틀리는 사람은요 그런 사람이 5급은 어떻게 본대요ㅎ
58. ...
'16.9.15 8:47 PM (114.201.xxx.141)윗님.
그래서 교정직은 만년 하위예요.
ㅋㅎㅎ59. 오지랍이죠
'16.9.15 8:50 PM (218.154.xxx.102)남의 허물은 모른척 하는 걸로.
외모 지적은 안된다 대동단결하면서
왜 맞춤법은 쉽게 생각하는지..
틀리는 분도 다른 글 읽다보면 자연히 알고 고칠텐데.
저는 목욕탕에서 간섭질하는 여편네들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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