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경이라도 가야할 것같아 오늘 부랴사랴 다녀왔습니다.
나같은 생각으로 많이들 왔더군요. 그런데 아울렛이 아닌 모두 정상 매장.
매장 안에는 점원뿐, 손님은 아무도 없고, 그냥 배회하는 사람들만 있더군요.
잠실 제2 롯데랑 비슷한 스타일,싸게 파는것도 없는데 과연 거기까지 갈 사람이 있을까요?
처음 한번 가보고 안갈것 같아요.같은값이면 가까운 백화점 이용할듯 하네요.
한번 구경이라도 가야할 것같아 오늘 부랴사랴 다녀왔습니다.
나같은 생각으로 많이들 왔더군요. 그런데 아울렛이 아닌 모두 정상 매장.
매장 안에는 점원뿐, 손님은 아무도 없고, 그냥 배회하는 사람들만 있더군요.
잠실 제2 롯데랑 비슷한 스타일,싸게 파는것도 없는데 과연 거기까지 갈 사람이 있을까요?
처음 한번 가보고 안갈것 같아요.같은값이면 가까운 백화점 이용할듯 하네요.
저두 호기심으로 한번 가봤지만 또 갈꺼 같진 않아요
근처 사람들은 가겠죠
어제 다녀왔는데 사람이 사람이...ㅠㅠ
반경 1키로까지 가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데 거의 1시간 걸렸구요. 에스컬레이터도 사람들이 밀려타고 밀려내려오고... 스타벅스도 줄이 오미터 기본... 저희 갔을때가 3시였는데 냉면집도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5시에 재오픈하겠다 그러고.. 저희는 트레이더스가 목적지였는데 카트가 다닐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네요....
아..물론 저는 강건너 거주자라 자주 갈것 같아요...
근데 원글과 댓글이 좀 호응이 안되네요
원글님 글엔 썰렁~ 그 자체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댓글님은 완전 인산인해로 묘사하시니
어느분이 맞는거죠 ?
오늘은 추석이라 상대적으로 사람이 없었던건 아닐까 싶어요. 어젠 추석 전날이라 트레이더스에 몰리고....
하긴 일렉트로 마트네 뭐네..사람 없는것이 없던데요...지하 주차장에도 차 댈때가 없어서 빙빙 도는 차들에 이중 주치한 차들에..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요..
평소주말엔 주차장들어가는데만 1.2시간이구요
오늘 트레이더스 백화점 쉬니 그나마
그래도 사람 바글바글하던데요.
추석전날 다녀왔어요
엄청커서 깜놀
구석구석 다보고왔는데 좋더라구요
입점매장이 도대체 몇백개인지 구서구석 먹거리도 엄청많아요
원스톱쇼핑에
영화관 스포츠형 놀이관?도 있고 토이저러스?같은 장난감매장에 워터파크 스파에 백화점
트레이더스도 코스트코랑 완전똑같구요
근데 문제는
주차요금 있으니 구경도 다못하고 거기에 오래못있고
매장들이 대부분 정상가라 비싼감이 있어요
신세계는 부산에도 초대형백화점이라던데
서울에도..어느게 더 넓을까요?
코알라님..
그냥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매장안에서 실구매자는 별로 없다는말 같아요~
마틴싯봉 이런데 디피는 예쁘게 다 되어있던데 다들 그냥 스쳐지나갈뿐 완전 텅비어있던데..ㅋ
장난감가게는 애들 등쌀때문인지..계산줄이 길었구요
먹는데랑 대형마트는 바글바글하고 옷가게나 잡화점은 한산하다는거죠
서울보다도 비싸던데요? 키즈카페도 그렇고ㅡㅡ
말씀처럼 아울렛도 아닌거같고...
건물세 자릿세 다 받는듯
주차도 무료아닌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