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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이 왜 없다고 생각할까

있다없다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6-09-15 10:43:30
중구난방 의견분분들 하시는데
이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있다고 이런 논쟁들을 하는지..
인터넷이든 뭐든 과거보다 훨씬 더
가깝게 우주를 접할 수 있는데도 이런 논쟁들을 하다니
인간의 미련함은 온 우주를 통털어 가장 거대함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단코 하나님은 없다는 것
하나님은 없으나 우주 안에 외계인은 분명히 존재 한다는 것

미련한 인간들아
하나님 장사하는 먹사 개떼들에게 갖다 바칠 돈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기부하고
부모 형제간에 더 베풀고..

하나님 회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먹사뉨 존경합니다

이런 덜 떨어진 썰 풀 시간에
부모 형제 이웃을 좀 그렇게 대해보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아,,,,멘~
IP : 211.36.xxx.20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국가
    '16.9.15 10:47 AM (112.214.xxx.124)

    애국가 부르실 때요.
    " 하나님이" 보우하사 인가요? " 하느님이" 보우하사 인가요?
    가사가 어느게 맞나요?
    제가 초등학교 때 하느님이라 불렀는데
    전에 밖에서 무슨 행사하는데 진행자가 마이크에 대고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노래를 하시더라고요.
    개신교 인들은 맘대로 개사도 하나요?

  • 2. 회계??
    '16.9.15 10:48 AM (31.221.xxx.210) - 삭제된댓글

    회계는 회계사에게 맡기세요. 놀고 앉았네 진짜.

  • 3. ㅎㅎㅎ
    '16.9.15 10:49 AM (75.166.xxx.198)

    회계는 회계사에게 회개는 개코!!ㅋㅋ

  • 4. 개신교에서 말하는
    '16.9.15 10:52 AM (115.140.xxx.66)

    그런 하나님은 없어요
    권력자가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 낸 개념이죠
    십일조 거두고 행동도 지네들 구미에 맞게 통제해야 하니까요.

    말만 사랑인 하나님이죠....실제로는 이래라 저래라
    구약에는 죽여라까지...

  • 5. 원글
    '16.9.15 10:52 AM (211.36.xxx.204)

    그냥 지 입 맛 대로 부르더군요
    선생마다 이 노래 조차도 중구난방으로 불렀음

  • 6. ....
    '16.9.15 11:00 AM (61.101.xxx.111)

    한국의 개신교는 기업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나님은 개신교가 팔아먹어야 할 유일무이한 스테디셀러..

  • 7. 하나님? 하느님?
    '16.9.15 11:16 AM (223.38.xxx.97)

    은 본래 우리말입니다.
    어디 누구맘대로 불법도용합니꺄??

    여호와, 야훼 가 맞는말입죠!!

  • 8. ..
    '16.9.15 11:3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잘 안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
    잘 되면 하나님의 사랑
    모든 건 하나님의 설계
    한때 하나님을 의심했던 어리석은 나
    하지만
    이젠 알아요 하나님 사랑무언지~

    걍 나약한 인간에게 필요한 종교라고 봅니다.
    종교로 인해 성장하는 인간은 멋있죠.
    종교를 추하게 믿는 깽판찌질이들도 있긴 하지만
    세상엔 원래 어리석은 중생이 더 많은 법이니..

  • 9. ㄷㄷㄷㄷ
    '16.9.15 11:51 A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이런글 먹사들이 보면 싫어 할텐데... 영업 방해 한다고.

  • 10. .......
    '16.9.15 12:16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 11. .......
    '16.9.15 12:2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이집트 그리스 중동국가들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이 특수한 경우예요.

  • 12. 온갖
    '16.9.15 12:22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드럽고 부도덕한 짓은 골라하다가 하나님이 자길 고쳤다며 개과천선한듯
    행동하는거 역겹대요.
    본인이 하는 행동은 모두 하나님 뜻이라며...
    사기치는 것과 뭐가 다른지
    과연 본성이란게 어디갈까.

  • 13. ..........
    '16.9.15 12:22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기독교가 탄생한 배경인 중동의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이 특수한 경우예요.

  • 14. ...............
    '16.9.15 12:24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지배계층은 외부민족이었던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기독교가 탄생한 배경인 중동의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이 굉장히 주체적이고 특수한 경우예요.

  • 15. ..........
    '16.9.15 12:26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외부민족을 지배계층으로 섬겼던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기독교가 탄생한 배경인 중동의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의 하나님 개념이 굉장히 특수하고 드문 경우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원래 한국인의 하나님은 모든것을 초월한 존재이고 인격이 없습니다.

  • 16. ..........
    '16.9.15 12:27 PM (1.241.xxx.169)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외부민족을 지배계층으로 섬겼던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기독교가 탄생한 배경인 중동의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의 하나님 개념이 굉장히 특수하고 드문 경우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이 아닌 한국인의 하나님은 모든것을 초월한 존재이고 인격이 없습니다.

  • 17. 존심
    '16.9.15 12:30 PM (39.120.xxx.232)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무슨 이런 궤변을...
    우리는 하느님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도 하느님이 맞는 표현입니다.
    하늘에서 나온 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개신교만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유일신이라는 뜻으로...

  • 18. ................
    '16.9.15 12:30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우리나라 고유의 개념이예요.
    이 세상이 생겨난 이치가 하늘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치를 섬겨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어요. 수천년동안.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건 기독교고
    원래 하나님에겐 인격이 없습니다.
    주로 피지배민족이던 사람들이 인격화된 심을 섬겨요.
    지배계층이 자신들을 신으로 설정하면 게임끝이거든요.
    외부민족을 지배계층으로 섬겼던 이집트 그리스 그리고 기독교가 탄생한 배경인 중동의 고대문명 대다수가 그런 경우죠.
    한국의 하나님 개념이 굉장히 특수하고 드문 경우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고 그런 가짜 하나님이 아닌 원래 하나님의 개념은 모든것을 초월한 존재이고 인격이 없습니다.

  • 19. ............
    '16.9.15 12:32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죄송해요. 하느님이 맞구요.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잘못썼네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 20. .........
    '16.9.15 12:34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죄송해요. 하느님이 맞구요.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잘못썼네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 21. ..........
    '16.9.15 12:34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죄송해요. 하느님이 맞구요.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아무 생각없이 잘못썼네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 22. ...........
    '16.9.15 12:3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네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 23. ............
    '16.9.15 12:38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는데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둘 다 같은 뜻이예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 24. 리리
    '16.9.15 12:39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는데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둘 다 같은 뜻이예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종교가 모두 이런식으로 토착종교와 혼합된 형식을 띄긴하죠.

  • 25. ..................
    '16.9.15 12:4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는데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둘 다 같은 뜻이예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종교가 모두 이런식으로 토착종교의 특색을 반영하고 있긴하죠.
    토착종교의 질긴 생명력 때문인지 외래종교에 대한 개방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26. .............
    '16.9.15 12:42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는데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둘 다 같은 뜻이예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종교가 모두 이런식으로 토착종교의 특색을 반영하고 있긴하죠.
    토착종교의 질긴 생명력이라 해야할지 외래종교에 대한 개방성이라 해야할지.

  • 27. ..........
    '16.9.15 12:43 PM (1.241.xxx.169)

    순간 갸웃했는데 하느님 하나님 다 같이 하늘님에서 나온 말맞아요.
    저도 모태신앙이 기독교였던지라 순간 잘못 쓴건가 했는데
    제 기억을 더듬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둘 다 같은 뜻이예요.
    아무튼 기독교의 하느님 하나님은 단어도용이예요.
    야훼라고 해야죠.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종교가 모두 이런식으로 토착종교의 특색을 반영하고 있긴하죠.
    토착종교의 질긴 생명력이라 해야할지 외래종교에 대한 개방성이라 해야할지.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예요.

  • 28. ..........
    '16.9.15 12:48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인격이 있는 신을 섬기는 경우 대부분 다신교의 형태를 띄지만
    간혹 유일신을 섬기는 부족이 있는데
    이런경우 지배부족에서 스스로 독립하여 혼자 왕국을 건립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29. ..........
    '16.9.15 12:49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인격이 있는 신을 섬기는 경우 대부분 다신교의 형태를 띄지만
    간혹 조로아스터교나 기독교처럼 유일신을 섬기는 부족이 있는데
    이런경우 그 신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지배부족에서 스스로 독립하여 혼자 왕국을 건립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30. ..............
    '16.9.15 12:57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인격이 있는 신을 섬기는 경우 대부분 다신교의 형태를 띄지만
    간혹 조로아스터교나 기독교처럼 유일신을 섬기는 부족이 있는데
    이런경우 그 신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지배부족에서 스스로 독립하여 홀홀단신으로 왕국을 건립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국신화에 나오는인물이 알에서 아노는등 인간으로선 특별한 존재였으나 결코 신이 아니었던 점과는 대립되는 점이죠.

  • 31. ..............
    '16.9.15 12:58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인격이 있는 신을 섬기는 경우 대부분 다신교의 형태를 띄지만
    간혹 조로아스터교나 기독교처럼 유일신을 섬기는 부족이 있는데
    이런경우 그 신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지배부족에서 스스로 독립하여 홀홀단신으로 왕국을 건립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국신화에 나오는인물이 알에서 태어나는등 인간으로선 특별한 존재였으나 결코 신이 아니었던 점과는 많이 다르죠.

  • 32. .............
    '16.9.15 1:03 PM (1.241.xxx.169)

    아 그리고 인격이 있는 신을 섬기는 경우 대부분 다신교의 형태를 띄지만
    간혹 조로아스터교나 기독교처럼 유일신을 섬기는 부족이 있는데
    이런경우 그 신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지배부족에서 스스로 독립하여 홀홀단신으로 왕국을 건립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국신화에 나오는인물이 알에서 태어나는등 인간으로선 특별한 존재였으나 결코 신이 아니었던 점과는 많이 다르죠.
    전 이것만봐도 한민족이 타민족에 비해 굉장히 영리하고 이치에 밝은 민족이었다고 생각해요.

  • 33. ..
    '16.9.15 1:31 PM (108.29.xxx.104)

    야훼에게 회계하는 거 맞아요.
    먹사를 통해서.... ㅋ

  • 34. overview
    '16.9.15 1:50 PM (211.179.xxx.9)

    회계->회개
    중학교만 나와도 알 법한 단어를 왜이렇게 틀리는 사람이 많은지

  • 35. ...
    '16.9.15 2:05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윗님
    바로 위 저는 풍자한 겁니다.
    교회에다 돈 가져다 주는 거...
    못 알아 들으시는 거 같아서..

  • 36. ..
    '16.9.15 2:07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overview
    바로 위 저는 풍자한 겁니다.
    교회에다 돈 가져다 주는 거...
    비트는 걸 모르시네요.

  • 37. ㅗㅗ
    '16.9.15 2:08 PM (220.121.xxx.244)

    하나님이라는 어떤 인격체 (모자쓰고 수염 달고 하얀옷입고) 그런 건 없는 것 같고
    그냥 모든 신, 우주의 원리, 에너지의 근원을
    각 종교마다 캐릭터를 설정해 만든거죠.
    그러니 모든 신은 같고..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그럴듯.

  • 38. 회계라 쓴 거
    '16.9.15 2:10 PM (108.29.xxx.104)

    교회에 돈 가져다 주는 걸 풍자하는 건데

  • 39. 원글
    '16.9.15 7:13 PM (211.36.xxx.204)

    헉 윗님 어찌 아셨음,,,?

  • 40. 전부다
    '16.9.15 9:13 PM (220.76.xxx.116)

    개신교만 기업이 아니고 종교가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 41. 부활의증인
    '16.9.16 12:23 AM (211.36.xxx.247)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인류역사상 4대성인 (공자,석가,소크라테스 .예수)중에
    예수님만 부활하셨답니다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창조주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별의별 기적들을 보았고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신성모독죄로 죽으실때
    모두 저주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500여명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이후, 제자들은 "너희들이 죽인 예수가 살아났다!"라고
    부활의 기쁜소식을 전하다 모두 순교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셨기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고
    성경의 모든말씀을 믿을 수가 있는것입니다.

    역사적, 객관적, 보편적인 예수님의 부활로
    하나님의 실존이 증명됩니다.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으로
    모든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라"
    (사도행전17장31절)

  • 42. 네네
    '16.9.16 5:21 AM (1.229.xxx.60)

    여호와의 증인도 납시었네여
    https://www.youtube.com/watch?v=GMZFfOGL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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