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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6-09-15 09:57:42
이제 남편 59세
언제 부터인가 남편 입에서 구취가 나요
이를 닦지않아서는 아닌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당신이 요즘 피곤한지 입냄새가 난다'
정도로 얘기했는데 '그래?'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스케링을 해야 되겠네' 해도 '알았어' 그러구 말구요
이는 신경써서 닦는거 같은데...
어제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데 남편이 숨을 쉴 때마다
조금씩 입냄새가 나네요ㅠㅠ
제 코가 예민하기도 하고 바로 옆에 앉았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남편에게 기분나쁘지않게 어떻게 확실히 말하고 싶은데..
뭐라 얘기할까요?
IP : 220.118.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6.9.15 10:00 AM (112.214.xxx.124)

    치실 쓰세요? 나이들면서 잇몸 약해지고 이 벌어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양치질 더 꼼꼼하게 해주시면 해결돼요.
    치실이랑 워터픽 사주시고" 당신 이관리 해야겠다 나이도 있으니"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그냥 냄새난다 말도 못해요?
    유리멘탈 남편이신가봐요~ㅎㅎㅎ

  • 2. ...
    '16.9.15 10:00 AM (121.146.xxx.218)

    저는 말로는 안끝날테니까
    치과에 스케일링 데이트하러가요 .
    그리고 위 내시경 데이트....
    같이 가자해야 나갈듯 ㅠ

  • 3. 깐따삐야
    '16.9.15 10:01 AM (223.53.xxx.86)

    유산균 먹으면좋아질수도있어요!

  • 4. ...
    '16.9.15 10:02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유산균이나 밀크시슬같은 간 보조제 먹여보세요.

  • 5. 소화기
    '16.9.15 10:02 AM (75.166.xxx.198)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구취가 입에서 나는게아니라 소화기에서 올라오는걸수도 있대요.

  • 6. 치실 사용하시고
    '16.9.15 12:01 PM (59.22.xxx.95)

    남편도 시키시고요
    혀까지 닦는거 모르는 사람들 많으니 그것도 하라 하시고

    소화기 내과 내시경 한번 해보세요 진짜 썩은냄새 나던 고등때 친구..나중에 알고보니 식도랑 위쪽에 염증 있었어요

  • 7. 워터픽
    '16.9.15 12:02 PM (182.239.xxx.180)

    꼭 사서 쓰라하세요

    치실과 또다른 장점이 있어요 개운하고

  • 8. 위장..
    '16.9.15 12:50 PM (59.7.xxx.209)

    입안의 문제가 아니라 내장의 문제일 수 있어요. 윗댓글처럼 위장이 안좋은 경우에도 구취가 나요.

  • 9. 위나
    '16.9.15 1:07 PM (175.196.xxx.51)

    간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연세 생각하면...
    건강검진 추천요...

  • 10.
    '16.9.15 1:23 PM (121.128.xxx.51)

    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세요
    마트 가면 리스테린 가글액 사서 양치질후
    가글 하시게 하세요
    위나 간도 체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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