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6-09-15 09:57:42
이제 남편 59세
언제 부터인가 남편 입에서 구취가 나요
이를 닦지않아서는 아닌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당신이 요즘 피곤한지 입냄새가 난다'
정도로 얘기했는데 '그래?'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스케링을 해야 되겠네' 해도 '알았어' 그러구 말구요
이는 신경써서 닦는거 같은데...
어제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데 남편이 숨을 쉴 때마다
조금씩 입냄새가 나네요ㅠㅠ
제 코가 예민하기도 하고 바로 옆에 앉았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남편에게 기분나쁘지않게 어떻게 확실히 말하고 싶은데..
뭐라 얘기할까요?
IP : 220.118.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6.9.15 10:00 AM (112.214.xxx.124)

    치실 쓰세요? 나이들면서 잇몸 약해지고 이 벌어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양치질 더 꼼꼼하게 해주시면 해결돼요.
    치실이랑 워터픽 사주시고" 당신 이관리 해야겠다 나이도 있으니"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그냥 냄새난다 말도 못해요?
    유리멘탈 남편이신가봐요~ㅎㅎㅎ

  • 2. ...
    '16.9.15 10:00 AM (121.146.xxx.218)

    저는 말로는 안끝날테니까
    치과에 스케일링 데이트하러가요 .
    그리고 위 내시경 데이트....
    같이 가자해야 나갈듯 ㅠ

  • 3. 깐따삐야
    '16.9.15 10:01 AM (223.53.xxx.86)

    유산균 먹으면좋아질수도있어요!

  • 4. ...
    '16.9.15 10:02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유산균이나 밀크시슬같은 간 보조제 먹여보세요.

  • 5. 소화기
    '16.9.15 10:02 AM (75.166.xxx.198)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구취가 입에서 나는게아니라 소화기에서 올라오는걸수도 있대요.

  • 6. 치실 사용하시고
    '16.9.15 12:01 PM (59.22.xxx.95)

    남편도 시키시고요
    혀까지 닦는거 모르는 사람들 많으니 그것도 하라 하시고

    소화기 내과 내시경 한번 해보세요 진짜 썩은냄새 나던 고등때 친구..나중에 알고보니 식도랑 위쪽에 염증 있었어요

  • 7. 워터픽
    '16.9.15 12:02 PM (182.239.xxx.180)

    꼭 사서 쓰라하세요

    치실과 또다른 장점이 있어요 개운하고

  • 8. 위장..
    '16.9.15 12:50 PM (59.7.xxx.209)

    입안의 문제가 아니라 내장의 문제일 수 있어요. 윗댓글처럼 위장이 안좋은 경우에도 구취가 나요.

  • 9. 위나
    '16.9.15 1:07 PM (175.196.xxx.51)

    간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연세 생각하면...
    건강검진 추천요...

  • 10.
    '16.9.15 1:23 PM (121.128.xxx.51)

    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세요
    마트 가면 리스테린 가글액 사서 양치질후
    가글 하시게 하세요
    위나 간도 체크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803 감사합니다 2 월세 반전세.. 2016/09/30 552
601802 2016년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9/30 636
601801 이사왔는데 방에 불 키면 나는 소리가 거슬리는데요 5 // 2016/09/30 2,368
601800 염색은 잘 하는데 파마, 컷은 못하는 미용실 4 ㅇㅇ 2016/09/30 1,702
601799 좋은 얘기만 해도 짧은 인생에 1 .. 2016/09/30 1,196
601798 독서의 단점도 있을까요? 28 독서 2016/09/30 9,290
601797 지금 밖에 어두울까요? 3 새벽에 2016/09/30 805
601796 美, 심상치 않은 '北 숨통 죄기'..'군사 대응론' 솔솔 이런데 사드.. 2016/09/30 549
601795 ㄱ아파트 관리비 얼마정도 내나요? 12 샤방샤방 2016/09/30 3,334
601794 인생 덧없고 허무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3 인생 2016/09/30 1,866
601793 이래도 되나요? 6 ㅇㅇ 2016/09/30 1,807
601792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보면 외곬수들이 많은가요? 2 외곬수 2016/09/30 1,580
601791 꿈해몽 관련해서 궁금해요~ 1 ㅎㅎ 2016/09/30 482
601790 지는 능력있어서 잘먹고 잘사니 .. 2016/09/30 818
601789 꼭 매일 자야하나요ㅠㅠ 5 흑흑 2016/09/30 3,221
601788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병원 안가는거 6 ... 2016/09/30 1,899
601787 초2 학교 상담 다녀왔어요. 9 심플리라이프.. 2016/09/30 3,373
601786 85키로..ㅠㅠ 집에서 따라하기좋은 다이어트 영상추천좀... 20 ㅇㅇㅇ 2016/09/30 6,090
601785 주택임대사업자 냈는데 후회막급이네요 ㅠㅠㅠㅠ 63 함해보려다가.. 2016/09/30 43,914
601784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택배들 10 감사합니다 2016/09/30 5,176
601783 기부할 곳을 찾고 있는데 어디에 하고 계신가요. 7 기부 2016/09/30 1,166
601782 kt망 알뜰폰 추천 부탁드려요 3 주전자 2016/09/30 1,003
601781 강주은 캐나다집 진짜 엄청 좋네요...ㅋㅋ 45 ... 2016/09/30 55,109
601780 룸카페라고 아세요?? 1 ..... 2016/09/30 2,020
601779 마스크팩하고 크림바르시나요?? 3 질문 2016/09/30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