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봐도 정신이상한 사람인데 치료안받을경우..

tsjeodf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6-09-15 09:37:12
저희 오빠에요 어렸을적부터 8살정도부터 adhd의심받았었고
치료 권유받았었는데 엄마는 신세한탄이나 하면서 내자식만 왜이러냐는 둥하면서 넘어갔죠
그이후 저는 집에서 아빠폭력에 시달리면서도
똑같이 모방하는 오빠에게도 무지막지하게 맞았죠
자살시도도 몇번있었고요
동생을 동생아라고 부른적이없는 오빠였고
매번 미친년.뭔년..
오빠부부는
결혼하고 시댁에 얹혀살고있고 저희부모님이 애 다봐주고요
오빠네 사업한다고해서 주말.연휴도 없이 무료로 애봐줍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지 열받았다고 부모님앞에서 욕하네요
저 수험생이에요 집에안가려다 간건데 밥고못먹고 다시나왔네요 한번도 문쾅닫고 나온적없는데
엄마 힘들게 추석당일 밥하고 요리하고 혼자..새언니랑 오빠는 일힘들다고 잠이나 퍼자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나오자마자한다는 말이
오늘은 조카앞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오빠보니 말이안나오고 너무 챙피하고 이보다 막장일순없을것같아요......그래서 나왔고
저때문에 부모님조 속상하고 모두 속상하겠죠
당시에 adhd제때에 치료받았다면 저정도는 아니겠죠?
지금이라도 치료받았으면 좋겠는데요..
손찌검에 발차기는 예전에 기본이었는데 30넘기니 그러지는 않네요 남자친구가있어도 결혼하기 싫어요
IP : 39.7.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
    '16.9.15 9:39 AM (223.62.xxx.193)

    시작은 아빠폭력인듯 하네요
    원인같은건 중요하지 않아요
    얼른 살궁리하시고
    독립이든 결혼이든
    빠져나가세요

  • 2. 다행히
    '16.9.15 9:40 AM (75.166.xxx.198)

    오빠군요.
    울집은 아버지에요.
    그런데 저런 정신병은 사회생활하고는 별 관련이 없는지 학교도 서울대나오셨고 국내 굴지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어요.
    그런데 제가볼땐 정신병자에요.
    부부싸움나면 마누라목에 칼들이대고 목졸라서 시퍼렇게 멍만들고...어휴.
    정신병원에 끌고갔어야했나?

  • 3. tsjeodf
    '16.9.15 9:40 AM (39.7.xxx.58)

    조카가 조카가 너무걱정이되요 제가너무이뻐하는조카가요....

  • 4. 제발
    '16.9.15 9:41 AM (112.214.xxx.124)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고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가세요.
    나보다 나이 많다고 부모라고 꼭 제 정신이진 않아요.
    저런 아들 치료 안하고 방치하고 저따위 행동을 여동생에게 하는데도 가만히 두고 결혼까지 시키고 돈 대주는 님 부모 정상 아닙니다.
    욕에 손찌검에 오빠에게서 성적으로 학대는 당하지 않으셨나 걱정되네요.
    지금 하시는 공부 빨리 합격하시고요 남친이 괜찮은 사람이면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잘 사세요.

  • 5. tsjeodf
    '16.9.15 9:47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아빠.오빠에게 모두 폭행당했어요 그래서 가출도 많이 했
    지금은 괜찮은데..잘해주는 척하다가 어느순간 사람 개껌씹듯 씹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듯 합니다..

  • 6. tsjeodf
    '16.9.15 10:07 AM (39.7.xxx.58)

    딱 성적으로만 학대안했고 그밖에는 다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죽이려고도 했고요

  • 7. jjj
    '16.9.15 10:15 AM (121.168.xxx.135)

    저랑 똑같은 상황
    틀린게 있다면 저는 부모님 특히 아빠는 순하세요 정말 너무 순하실 정도
    다만 회사일이 바빠서 저한테 크게 신경을 못 쓰셨달까요
    문제는 엄마도 있어요 엄마가 오빠가 저 모양이니 굉장히 오빠만 편애 하셨어요
    나중 성인되서 알았는데 오빠 고등학교때 담임이 엄마 오라고 하더니 오빠가 성격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정신과 치료좀 받아 보라고 했데요 헐..
    저 정말 어릴때 오빠한테 그렇게 맞고 자랐어요
    남자가 싫고 지금도 결혼 안할정도로 오빠 같은 남자 만날까 걱정 되서요
    저희도 진짜 비슷해요 오빠네 조카들 부모님이 공짜로 다 키우주고 게시고요
    저는 어릴때 오빠한테 최악으로 성추행도 당했어요
    문제는 무조건 오빠 편인 엄마땜에 저 혼자만 끙끙 앓고 있네요
    오빠 땜에 새언니도 이혼한다고 난리친거 엄마가 돈 주고 애들 키워주고 도우미 보내주고 해서 겨우 같이 삽니다.
    지금은 오빠 거의 안보고 살고요 덕분에 부모님댁도 잘 안가요
    명절에도 오빠네 새언니 친정 가면 그때나 가서 하루 자고 왔는데 올해부터는 아예 안가고 있네요
    최고 문제는 엄마에요 오빠를 좀 품에서 놓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그렇게 시켜야 하는데 뭔가 쉬쉬 하기만 하고...
    그 덕에 저는 최악의 시절을 보냈네요 오죽하면 고3때 가출하려고까지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글쓴님..저처럼 결혼 포기 하지 마시고요 정말 시험 합격하고 좋은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 8. 단순하게
    '16.9.15 10:27 AM (125.185.xxx.178)

    생각하세요.
    원글님 합격하고 나가살고 결혼하면 되는거예요
    원가족에서 탈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19 연금보험 3 더불어 2016/10/07 939
604418 육아.. 언제쯤 그나마 편해지나요? 26 ... 2016/10/07 7,464
604417 헷갈리는데 표나리 아나운서 시험볼때 2 질투의 화신.. 2016/10/07 1,760
604416 800만원 남은 종신보험 선납 어떨까요? 2 .. 2016/10/07 1,725
604415 모든지 시간이 걸리는 청소년 5 조언절실 2016/10/07 904
604414 40넘어 생긴 뾰루지? 여드름?은 피부과가서 뭘해야 하나요? 3 뾰루지 2016/10/07 1,563
604413 저녁메뉴가 생각이 안나 멘붕입니다. 불금 저녁 뭐 해드세요들??.. 28 으아 2016/10/07 4,009
604412 김제동이 무서웠구나 10 쫄았구나 2016/10/07 4,350
604411 치매이신 엄마..용변관련..조언좀 주세요.. 4 .. 2016/10/07 2,347
604410 개봉관 전국에서 세곳 뿐이네요 9 자백 2016/10/07 1,530
604409 톱밥꽃게를 샀는데요. 4 게 보관 2016/10/07 2,185
604408 날아가다 //날라가다 구분쉽게 알려주세요 9 배움 2016/10/07 1,616
604407 사업장에서 직원으로 이름빌려주는것 2 ... 2016/10/07 932
604406 남편이나 남친이...아내분이나 여친분 어느부분이 맘에 드셨데요?.. 6 ..... 2016/10/07 1,884
604405 mbc의 흔한기자? 2 김세의기자 2016/10/07 805
604404 봄바엔..코메스타 사이트 옷 어때요? 2 가을하늘 2016/10/07 3,981
604403 큰애다니던 학원 아들둘맘 2016/10/07 475
604402 공항가는길 질문 2 qq 2016/10/07 2,015
604401 어제 경향신문 3d 1면 냉면좋아 2016/10/07 425
604400 김제동 붸린 곳은 성공회대학 때문인 듯 16 김제동 2016/10/07 4,247
604399 밑에글 중 기러기하는 형부의 이혼말리는 처재글이요 13 궁금 2016/10/07 5,072
604398 볶음우동에 굴소스 간장만 있으면 되나요? 8 .. 2016/10/07 2,131
604397 김종대 "참모총장-간부 부인들, 민망한 파티 했다&qu.. 13 샬랄라 2016/10/07 3,469
604396 인터넷조언듣고 한의대 안간 사람이 있다고 4 ㅇㅇ 2016/10/07 2,908
604395 소방서에 음식들보내는것도 김영란법 위반에 들어가나요? 8 . . 2016/10/07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