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팡 탈퇴했어요 추석선물 얘기듣고...

참나 조회수 : 15,948
작성일 : 2016-09-15 08:56:07
아는 사람이 현장직에 있는데 이번에
물류센터 현장 계약직 직원들한테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 냉동만두 두봉지
택배로 명절선물이라고
보내줬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사무직이라 무슨 cj선물세트 그런걸로 받고 현장에서 흔히 로켓배송 진행하고 상품 챙기시고 포장하는 직원분들
진짜 없으면 안될 직원분들한테
만두 두봉지 줬다네요;;;
IP : 112.214.xxx.1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5 9:42 AM (116.39.xxx.133)

    쿠팡 적자가 장난 아니에요. 회사 적자 엄청날땐 같이 감수해야죠. 아니면 나가던가

  • 2. 쿠팡이 아니라
    '16.9.15 9:51 AM (116.40.xxx.2)

    그 계약직분들 파견한 업체가 있다면 그쪽에서 보냈을 가능성도...
    취업상황에 따라서 말이지요.

  • 3. 주는게 어디
    '16.9.15 9:54 AM (39.117.xxx.77)

    저흰 못받았네요...

  • 4. ...
    '16.9.15 10:13 AM (125.185.xxx.178)

    쿠팡 소송중이고 적자가 어마한데 직원들은 아무 생각이 없죠
    이번에 추석선물이 확 준거 모르는군요

  • 5. ....
    '16.9.15 10:26 AM (222.237.xxx.47)

    님 말 듣고 사람들이 다 탈퇴하면, 현장직의 아는 사람과 사무직의 친구가 참 좋아하겠어요......

  • 6. 하나라도 더 팔아줬으면
    '16.9.15 10:33 AM (223.33.xxx.55)

    내년엔 냉동만두 세봉지 될수도 있을텐데요

  • 7. ...
    '16.9.15 10:39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내년엔 망했을수도... 답없어요. 거긴

  • 8. 멍청
    '16.9.15 10:39 AM (112.166.xxx.20) - 삭제된댓글

    그렇게 탈퇴하면 현장계약직원들은 또 일자리를 잃게되죠

  • 9. ...
    '16.9.15 10:40 AM (223.62.xxx.27)

    적자가 어마무시할거에요

  • 10. ㅇㅇ
    '16.9.15 10:49 AM (59.15.xxx.237)

    참 1차원적이시네요..

  • 11. 꽃보다생등심
    '16.9.15 11:30 AM (223.62.xxx.115)

    공연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0년 다니면서 명절 보너스는 커녕 선물 천원어치도 못 받아봤습니다. ㅎㅎ

  • 12. ...
    '16.9.15 12:21 PM (218.53.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13년 공무원 조기퇴직하곤 명절에 선물 이런 거 받아본 적 없어요

  • 13. 상당한 적자에도 불구
    '16.9.15 12:43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배송기사 정규직화 하는, 사회적 책무를 생각하는 척이라도 할 줄 아는 몇 안되는 기업 아닌가요?
    큰 폭의 적자 상태에서 선물다운 선물을 바라는게 참,,,

  • 14. ***
    '16.9.15 3:31 PM (14.49.xxx.82)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챙겨줬다는 거네요~
    챙겨줬다는 건 생각하고 있다는 걸로 이해됩니다.

  • 15. ㅇㅇ
    '16.9.15 4:26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쿠팡은 로켓배송밖에 몰랏는데
    댓글덕분에 달리뵈네요

  • 16. 아...
    '16.9.15 4:28 PM (223.62.xxx.212)

    쿠팡은 로켓배송밖에 몰랏는데
    댓글덕분에 달리뵈네요
    더많이 이용해줘야겠어요

  • 17. ㄱㄱ
    '16.9.15 10:39 PM (211.105.xxx.48)

    회사 적자폭이 얼마나 큰데 배송직원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어서 전 박수를 보내요

  • 18. ..
    '16.9.15 11:30 PM (115.140.xxx.133)

    적자인 회사에서 직원들한둘도 아닐텐데 챙겨주려 노력했네요.
    힘들다고 당연히 안하는회사도부지기수에요.
    만두두봉지 읽는 순간 쿠팡은 직원들 생각하는 회사구만..

  • 19. ㅋㅋ
    '16.9.15 11:38 P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진짜 웃기네ㅋㅋ

  • 20. chiro
    '16.9.16 12:16 AM (58.140.xxx.151) - 삭제된댓글

    국회공무원 친구 김 한상자도 아니고 한봉지(두꺼운 직접구워야하는 돌김)받았는데요 만두랑 그닥 가격차이 없을듯... 안주는것보단 좋은선물아닌지

  • 21. 쿠팡
    '16.9.16 12:20 AM (218.154.xxx.102)

    로켓배송 자체로 감사요.

  • 22. 근데
    '16.9.16 12:32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쿠팡이 왜 적자예요?

  • 23. happywind
    '16.9.16 4:07 AM (210.116.xxx.200)

    아, 오히려 그렇게라도 챙겨준 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이용해 줘야겠다 마음이 드는데요?

  • 24. ....
    '16.9.16 7:35 AM (111.118.xxx.72)

    적자가 말로만 적자인거 아닌가요 ....
    그리고 현장직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받은 선물에 하소연한건데
    좋고 나쁘고를 왜 댓글이 판단하는건지

  • 25. 엄지 척...
    '16.9.16 7:42 AM (122.43.xxx.32)

    저도

    옥션에서 티몬 위메프 왔다 갔다하닥

    쿠팡으로 갈아 탔는데...

    택배비 9.800이상 무료 로켓배송

    요런 거 땜 엄청 좋은데요?

    가격 비교해서 정기배송 품목도 몇개 있는데 싸고 좋구요

    회사사정 깊은 건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쿠팡이 윈 입니당 ^^;

  • 26. 파란하늘
    '16.9.16 7:46 AM (1.254.xxx.200)

    예전 생각이 나네요. 연봉 높은 어떤 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한 적 있는데 딱 정규직만 선물주고 그 회사가 출자한 파견업체가 있었는데 그 소속 계약직 직원들은 식용유세트라도 받았어요. 저는 아무것도 못 받았어요. 추석 며칠 전부터 선물세트 고르는 정규직 사이에서 고를 수 있는 정규직과 그렇지 못한 계약직들을 보는 것도 씁쓸했는데... 막상 추석연휴 전날 선물세트를 보니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
    연봉도 계약직은 정규직의 절반도 안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일할때는 누가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도 몰랐고 심지어 우리부서의 여작원들은 단한명외엔 다 계약직이었어요.

  • 27. ..
    '16.9.16 8:45 AM (121.164.xxx.234)

    저희동네 공무원인가 그들과 일하는 계약직직원.
    남들은 선물셋트 받았는데 그 계약직직원은 실온에 보관된 계란한판인가 두판받았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323 꽤나 이뻤던 얼굴인데.... 35 봄날은 간다.. 2016/09/26 20,197
600322 보정속옷 입으면 배가 덜나올까요? 7 ㅁㅁㅁ 2016/09/26 2,112
600321 부동산 카페 추천해 주세요. 4 ... 2016/09/26 1,227
600320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41 저런 2016/09/26 7,530
600319 생리 출혈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dd 2016/09/26 1,709
600318 더러워서 진짜..토 나와요! 25 으엑 2016/09/26 6,491
600317 초등학생 화상영어 어떤가요? 2 마이마이 2016/09/26 1,680
600316 도시의 발전과 학군형성에 대해 3 ㅇㅇ 2016/09/26 564
600315 불쌍한 박해일... 5 불쌍.. 2016/09/26 3,242
600314 집주인인데요 전세준 세입자에게 아파트 팔 경우 부동산 수수료요 4 .. 2016/09/26 1,985
600313 서초구쪽에 서울고 배정받는 괜찮은 아파트좀,,, 7 2016/09/26 3,942
600312 서촌 일대에서 규동 맛있는 집이 있나요? 3 2016/09/26 663
600311 당뇨 전단계도 약처방 해주나요? 너무 두렵네요 ㅠㅠ 3 당뇨 2016/09/26 2,555
600310 유명인들 비밀스런 사생활은 어떻게 알려지나요? 4 궁금하네 2016/09/26 3,141
600309 용산구청사 안에 사진관 있나요? 2 2016/09/26 634
600308 식품 비위생적인거는 어디다가 신고하면되나요? 5 아이맘 2016/09/26 942
600307 기분 드럽네요 13 에효 2016/09/26 5,559
600306 2005년 이정현이 했던말.. "대통령이 사과하라&qu.. 4 농민의죽음 2016/09/26 1,174
600305 꼭 알려주세요, 냉장고 선반. 4 자취생 2016/09/26 1,749
600304 이정현,"경제 모르지만 법인세 인상은 반드시 막겠다&q.. 12 왈왈 2016/09/26 1,723
600303 한국사 책읽다가 빵터짐 8 . . . 2016/09/26 3,852
600302 버스 짐칸 도둑 실제 있었던 사건이에요... 15 ... 2016/09/26 5,358
600301 2월 초등3학년 딸아이와 홍콩 여행계획중이에요. 5 여행 2016/09/26 1,270
600300 혓바늘 돋았어요 -뭘해야할까요? 11 알려주세요 2016/09/26 2,832
600299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4세 아이 가도 괜찮을까요? 4 홍콩할매 2016/09/26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