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출신 부산이고향이신분 계시면ㅠㅠ

그리워요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6-09-15 00:36:00
부모님 다 가시고나니
고항갈일이없네요
시댁형님도 저희 가는거 반기지않아요
이해해요 며느리 사위다보셨는데
저희막내야 군손님이지요
갑자기 이밤 울적하기도하고
엄마가그립고 아버지도
에휴ㅠㅠ
낮에 장을 좀봤어요
탕국해보려고요
그런데 기억을 떠올려도 가물가물
제사탕국 하시는분 좀 가르켜주실수있으신가요
문어산적도요
백화점간김에 지하슈퍼에들러
그냥 사고싶더라고요
기억이나지않아요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냥 그래요
IP : 125.131.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un
    '16.9.15 12:45 AM (211.215.xxx.17)

    경상도 탕국은 해산물 듬뿍이지요~~~
    개조개 참기름에 들들 볶아서~~~ 시원하게 육수내고~~~
    바지락 새우 두부 항~~~~~그 넣고 무도 넣고~~~
    푹푹 끓이면......맛나요!!!!

  • 2. ssun
    '16.9.15 12:46 AM (211.215.xxx.17)

    앗~~~문어산적은 간장,조청에 조리면 맛나지요~~~

  • 3. ㅣㅣ
    '16.9.15 12:48 AM (122.40.xxx.105)

    먼저 국거리 소고기를 조선간장과 참기름으로 볶아요.
    그리고 적당한 양의 물을 붓고
    나박하게 썬 무를 넣어요.
    물이 끓으면 조개ㅡㅡ대합조개를 다져서ㅡㅡ를 넣고
    새우도 넣어요.
    두부도 깍뚝으로 썰어넣어요.
    조선간장으로 간해요.
    대합이랑 새우는 옵션이에요.
    박이 있으면 박이랑 곤약도 넣기도 해쇼.

  • 4. 고맙습니다
    '16.9.15 12:53 AM (125.131.xxx.208)

    맞아요 맞아
    기억이나네요
    해산물듬뿍맞아요
    두부는 구운거였던것같고
    곤약도있었어요
    참내 소고기만사왔네 ㅠㅠ
    문어산적은 참기름도 넣었던것같아요
    저흰 제사도없는데 그동안 아들이랑 외식하다가
    며느리가 아기가어리니 집으로온다하니
    뭔가 명절음식은 해야할거같아서요

  • 5. ㅣㅣ
    '16.9.15 12:53 AM (122.40.xxx.105)

    해쇼ㅡㅡ해요.
    문어산적은 진간장, 미림,설탕,후추 를 넣고
    끓여요.
    소스가 끓어오르면 문어를 넣고 뒤적여줘요.
    어느 정도 간이 들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소스에
    더해줘요.
    숟가락으로 남은 소스를 문어에 자꾸 끼얹어주다가
    윤이 나면 불을 끄고 참깨 솔솔 뿌려요.

  • 6. 고맙습니다
    '16.9.15 12:58 AM (125.131.xxx.208)

    문어는 생거가 없어서자숙을샀는데
    너무 질겨질까요?

  • 7. ....
    '16.9.15 1:46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놀고 이것만 아니면
    애들과 같이 맛있는 몇 가지 요리 하고 먹고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산적이든 탕이든 자숙문어는 다 끓이고 난 후에 거의 마지막에 넣기만 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안 질겨요

  • 8. ....
    '16.9.15 1:51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놀고 이것만 아니면 
    애들과 같이 맛있는 몇 가지 요리 하고 먹고 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산적이든 탕이든 자숙문어는 다 끓이고 난 후에 거의 마지막에 넣기만 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안 질겨요

    소고기 조개 새우 물 까지 넣고 저희집은 불 낮춰서 30분가량 푹 끓여요 조선간장으로 간 하구요

  • 9. ...
    '16.9.15 4:19 AM (94.9.xxx.228)

    저희 집에서는 산적한 국물을 넣던데요...간장이랑 설탕으로 고기 산적 하고 난 그 쫄아든 국물?을 넣어요. 그걸로 간을 다하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문어도 들어가고.. 두부는 원글님 말씀대로 구워서 넣었던 거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12 성묘왔다가 절 문제로 부부 싸움했네요 ㅠㅠ 41 에구구 2016/09/15 23,625
596411 배달 음식도 안되고 편의점 가려는데 6 ... 2016/09/15 1,431
596410 동물 키우는데 냄새에 민감한 손님이 방문시.. 6 moony2.. 2016/09/15 1,383
596409 오늘 빕스 영업할까요? 3 궁금 2016/09/15 1,604
596408 요리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3 머리나빠서?.. 2016/09/15 1,635
596407 뉴욕행 10월초로 끊었어요 조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6 ㅇㅇ 2016/09/15 1,612
596406 평소 운동안하고 게을렀던 사람이 클라이밍 가능할까요? 12 의견좀 2016/09/15 5,708
596405 고춧잎 다듬는법좀 알려주세요 3 나물 2016/09/15 584
596404 점심먹고가라~~~~ 8 ㅡ.ㅡ 2016/09/15 3,492
596403 체리색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abc 2016/09/15 1,134
596402 설거지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요. 3 ........ 2016/09/15 1,719
596401 어제 여기에 글썼어요. 무슨 사연으로 시가에 안가시냐고요. 20 어제 2016/09/15 5,463
596400 여기 게시판이 한국 평균 이상으로 보수적인 듯. 30 ㅗㅗ 2016/09/15 2,851
596399 오늘 이마트일산안해요 2 2016/09/15 1,129
596398 홍천에 맛있는 막국수집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6/09/15 548
596397 명절 연휴 3일 쉬는거 예전도 그랬나요? 3 명절연휴 2016/09/15 753
596396 로스쿨변호사 쏟아지면. 결국 여자변호사가 불리하지 않나요? 7 궁금 2016/09/15 3,489
596395 대만 태풍 9월 여행 취소해야 겠죠? 6 hh 2016/09/15 2,891
596394 살면서 만난 좋은 사람 4 따뜻한 사람.. 2016/09/15 2,273
596393 해외여행 많이 하시거나 거주하시는 분들께 5 여러분 2016/09/15 1,472
596392 한번도 기저귀 안차본 개 16살에 채우면 스트레스 받을까요? 16 010 2016/09/15 2,198
596391 형님 그냥 싫네요 7 기가차서 2016/09/15 4,047
596390 음식이 산더미같이 있는데 빅맥이 먹고 싶어요 8 .. 2016/09/15 2,323
596389 식탁위 1인용 전기 인덕션? 잘써지나요? 4 지름 2016/09/15 2,269
596388 호텔 뷔페 가면 전이나 동그랑땡 있을까요? 4 오늘같은날 2016/09/1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