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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지적하는분들 밖에서도 티 좀 내주세요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6-09-15 00:11:07
왜 밖에서는 맞춤법 틀렸다며 지적해주는 분들이 정말 찾기 힘들까요?

여기서 맞춤법 지적 잘하는 분들 밖에서도
제발 지적 좀 해주세요.

걸러내게요.

자기가 거슬려서 상대방 옷에 머리카락 떼내면서
상대방을 위하는거라는 분들 제발 밖에서도 지적질 해주세요.

상종 안하게요.

IP : 223.33.xxx.1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15 12:19 AM (211.36.xxx.74)

    머리카락 얘기한 사람이에요;;
    밖에서는 맞춤법 지적 잘 안하거나 못하죠
    카톡에서 매번 항상 같은 단어를 틀리게 쓰는 사람
    있는데.. 또 공통적으로 자주 틀리는 단어도 있는데
    그냥 넘어갑니다.
    그게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 무안할까봐 넘어가요.
    근데 교정 교열일 봤던 저로서는 숨을 조금 고르면서
    넘어갑니다..

  • 2. 밖에서는
    '16.9.15 12:19 AM (110.70.xxx.152)

    말로 소통하고 여기선 글이 수단인데
    무슨 소리시죠?

  • 3. ㅇㅇ
    '16.9.15 12:21 AM (211.36.xxx.74)

    근데 왜 여기에서는 지적하냐구요?
    중요하지 않다는 건 비슷하겠지만
    모르는 사이에서의 지적은 덜 민망하지 않을까..
    또 여기서 틀리는 건 괜찮지만
    밖에 나가서는 틀리지 말라고..
    하는 의미로 틀린 부분 얘기하는 편입니다.

  • 4.
    '16.9.15 12:21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남의 손으로 코풀려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지적하세요

    오프라인에서야 조용히 평가 눈금이 매겨지는 거지요

    배배 꼬아서 하는 말이라면
    회법을 바꾸시고요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에게 배운다기 보다
    심사가 불편해진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이런 글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아보여서요

    차라리 직설적으로 말씀하세요

  • 5. ㅡㅡ
    '16.9.15 12:22 AM (211.49.xxx.185)

    여기 맞춤법 지적자들 중에는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정신병자처럼 격분하는 분들은 진짜 환자라 봅니다.

    아무곳에서나 선생질. 정작 교수법 기본도 모르고
    가르쳐주니 배워라. ㅎㅎ

    저도 심하다 싶은건 지적하고 싶은 충동 느끼지만
    그나저나 본인들은 띄워쓰기도 안되는게 대부분.

  • 6.
    '16.9.15 12:24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이도 저도 싫으면 인터넷에 글 안 올리면 됩니다

  • 7. ............
    '16.9.15 12:26 AM (107.213.xxx.81)

    저는 82에서나 밖에서나 맞춤법 일부러 지적하지는 않지만,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면 좀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나이 있는데, 쓸데없이 줄임말이나 인터넷 용어 쓰는 사람들도 가볍게 보이고요.
    아랫글 보니, 고민글에 맞춤법 지적하면 공감 능력이없다 어쩐다 하지만, 그런 글일수록 맞춤법 틀리면 안 읽네요.
    저야말로 그런 사람들은 걸러내게 되네요.

  • 8. ㅇㅇ
    '16.9.15 12:27 AM (158.69.xxx.50) - 삭제된댓글

    제 경험으로 보면 작은거에도 아는척하려 들거나

    남이 한 조그만 잘못 지적하는거 좋아하거나

    이런사람들이 맞춤법 지적하고 그러더라구요.

  • 9. 윗님
    '16.9.15 12:28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의도야 상관할 바 아니며
    일반화할 수없죠

    다음엔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게 포인트입니다

  • 10. ;;;;;;;;;;;
    '16.9.15 12:30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맞춤법 과도하게 지적질 하는 친구 애들 외국 생활오래해서 한국말 맞춤법 엉망...냅둡니다

  • 11. ㅇㅇ
    '16.9.15 12:30 AM (211.36.xxx.74)

    저도 심하다 싶은건 지적하고 싶은 충동 느끼지만
    그나저나 본인들은 띄워쓰기도 안되는게 대부분.
    ㅡㅡㅡㅡㅡ
    저도 심하다 싶은 건 지적하고 싶은 충동 느끼지만
    그나저나 본인들은 띄어쓰기도 안되는 게 대부분.


    병적이라고 하시겠지만
    띄어쓰기도라고 하셔서요.
    띄어쓰기가 띄어쓰기도 안된다는 말 들을 정도로
    만만한 부분 아닙니다. 어렵습니다.

  • 12. ㅇㅇ
    '16.9.15 12:33 AM (211.36.xxx.74)

    제 경험으로 보면 작은거에도 아는척하려 들거나
    남이 한 조그만 잘못 지적하는거 좋아하거나
    이런사람들이 맞춤법 지적하고 그러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
    인정해요^^

  • 13. 어휴
    '16.9.15 12:37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 맞춤법 틀리면 본인 쪽팔리는거지 ..
    초등생수준의 맞춤법 몇번 틀리게 써보세요 사람이 달라보여서 남들이 상종안하죠..

  • 14. ..
    '16.9.15 12:41 AM (120.142.xxx.190)

    난 중요한 맞춤법 틀리면 내가 부끄러울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 15. 이쯤되면
    '16.9.15 12:53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한글이 막 불쌍해짐

  • 16. 흑흑
    '16.9.15 12:54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못미

  • 17. ...
    '16.9.15 1:32 AM (211.202.xxx.71)

    교정교열로 돈 벌던 사람인데

    제가 보기에 맞춤법 지적할 때 제일 큰 문제는

    무식하게 모른다고 단정하며 지적질하는 거예요

    핸드폰으로 키보드로 입력하면 충분히 잘못 누를 수 있는데

    내가 아는 걸 너는 몰라 잘못 쓰는 거라고 확신하는 건

    잘못된 거죠

  • 18. 음..
    '16.9.15 1:40 AM (122.42.xxx.224)

    주변인들께 수소문하고 다니세요. 맞춤법 지적하는 분이세요? 하고. 여기서 글 써 봤자 만날 분들이 글 읽을 가능성은 적지 않을까요..

  • 19. ....
    '16.9.15 1:54 AM (118.176.xxx.128)

    밖에서 어디서 맞춤법 체크를 하나요.
    식당에 맞춤법 틀려 있으면 뭐라 말해요.
    학생들 과제물 채점하는 입장이라서 맞춤법 틀리면 고쳐줘요.
    그렇지만 일상적인 체크는 아니고 일반 사람은 학생들 과제물 체크할 일도 없을거고
    식당 맞춤법 틀리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어디서 지적을 하라는 말씀이라신지.
    저도 원글 같은 분이랑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지만.

  • 20. ...
    '16.9.15 1:59 AM (211.202.xxx.71)

    학생들 거 고쳐줄 때

    없을거고 ㅡ> 없을 거고

    이런 것도 고쳐주세요

  • 21. ㅌㅡ
    '16.9.15 5:22 AM (14.40.xxx.74)

    밖에서도 틀린거 당당하게 지적질하시지 왜 얼굴안보이는 이런 곳에서만 상대를 위하서 한다는 둥 하면서 말도 안되는 핑겨되는지 모르겠어요

  • 22. 병적으로 지적질하는것도
    '16.9.15 7:58 AM (175.226.xxx.83)

    문제가 많아요. 실생활에선 사회성결여자들이 많죠.
    심각한 글을 올렸는데 답은 못줄 망정 받침틀렸단 글 올리는건
    물에 빠져 '사람살려'하니까 반말이라 빈정상한다며 갈길가는 거랑 같습니다

  • 23. ...
    '16.9.15 8:46 AM (223.62.xxx.58)

    밖에서도 맞춤법 틀린거 지적하라는데 현실에서는 초등생들도 다 아는 기본적인 단어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그럴 기회도 없습니다.
    여기 글을 읽다보면 전문가들도 많고 현명한 분도 많은 반면 현실에서 한 번도 접하기 힘든 무식하고 열등감에 쩔어있는 부류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심각한 내용에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을 공감능력이 없다고 하는데 쉬운 단어를 계속 틀리게 쓰는 글은 공감도 안될뿐더러 집중해서 읽기도 힘이듭니다. 무식한 사람이 무식해서 힘들게 사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한쪽으로 슬며시 밀어두게 됩니다.

    맞춤법 지적에 파르르 하는분들에게 묻습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기본적인 단어도 계속 틀리게 쓰면서 평생 무식 인증하면서 살고싶은가요? 아니면 잠깐 불쾌하더라도 지적 당하면서 맞는 표현을 배우고 다른데 가서 다시는 실수 안하는게 더 좋은가요?

  • 24. 못난이들
    '16.9.15 8:49 AM (124.111.xxx.165)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고 하잖아요.
    누가 지적해 줘서 배우게 되면 좋은 거지
    왜들 이리 반감이 많으세요.
    저도 '어의' 라고 썼던 사람인데 여기서 지적해 줘서
    알게 되었고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참이예요.

    종종 2틀, 10흘 이렇게 쓰시는 분 보여서
    한 번 글 쓴 적도 있는데 저런 표현 쓰는 분들
    아직도 82에서 많이 보여요.
    같이 우리 말, 글 잘 쓰자고 하는데 왜 이렇게
    반감들이 많은지 참 이해할 수 없어요.

  • 25. 뭐래
    '16.9.15 9:41 AM (31.221.xxx.210)

    무식한게 발끈하기는. 어차피 오프에선 맞춤법 잘 쓰는 사람과 댁 정도 인간과 어울릴 일이 없기 때문에 댁이 맞춤법 지적 당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 26. 일신우일신
    '16.9.15 10:48 AM (211.246.xxx.145)

    쉬운 단어를 계속 틀리게 쓰는 글은 공감도 안될뿐더러 집중해서 읽기도 힘이듭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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