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생이라는데 어쩜 미모가 저럴 수 있는지.. 지금 질투의 화신 보는데
미모 하나는 넘사벽이네요.. 옆에 있는 박지영은 비교가 안되네요 솔직히..
타고난 미모 저렇게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요?
과도한 시술의 흔적도 안보이고..
이미숙은 80넘어도 늙기는 하겠지만 미모는 나름 여전할 듯...
화면에 비쳐지는 미모뿐만 아니라 카리스마가 있어서 어떤 다른 예쁜 혹은 젊은 여배우 옆에
있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거 같네요~
59년생이라는데 어쩜 미모가 저럴 수 있는지.. 지금 질투의 화신 보는데
미모 하나는 넘사벽이네요.. 옆에 있는 박지영은 비교가 안되네요 솔직히..
타고난 미모 저렇게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요?
과도한 시술의 흔적도 안보이고..
이미숙은 80넘어도 늙기는 하겠지만 미모는 나름 여전할 듯...
화면에 비쳐지는 미모뿐만 아니라 카리스마가 있어서 어떤 다른 예쁜 혹은 젊은 여배우 옆에
있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거 같네요~
이미숙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고
진짜 관리 잘하는거 같아요.
이미숙한테비추는조명이확실이다르지않나요?조명이더환하게보이던데
저 나이에 저런 헤어스타일이 저리 잘 어울리다니....
넘 부럽네요...물론 얼굴도 예쁘고...
나영희도 그렇고 이미숙도 각이 있는 얼굴인데 예뻐요..
80은 좀 아니지요..
이분 되게 무서운사람같아요...
전에 엄청나게 뭐드러나지않았나요? 장자연씨때?
다시나오는거보면 뒤에...뭐있나싶고...
이미직 저에겐 좋지않은..
키가 엄청 작아보이네요. 신이 다 주진 않았네. ㅎㅎ..
미모는 박지영이 더 유연(?)한 스탈이고 이미숙은 센언니 스타일로 보여요..
연기는 이미숙이 박력있네요 ㅎㅎ
어떻게 저런 사람이 화장품 모델이지 했었어요.
개성은 있지만 미인의 기준에 안맞다 생각했었거든요.
지금은 멋있고 나이도 거꾸로 가는거 같아요.
전 박지영이 더 예뻤어요.
얼굴에 지방을 좀 넣으니 더 어려보이네요~
날카롭고 신경질적이게 보이던것도 덜하고
청순해보이기도 하네요~
이미숙 정애리 원미경 이렇게 셋 트로이카 시절 때 방송국에서 드라마 셋트 장에서 모두 아주 가까이에서 오래토록 봤는데 원미경과 정애리가 너무 예뻤구요 이미숙은 완전 대실망이였어요
하관이 송윤아 처럼 심하게 언발란스 하게 빠졌고 눈이 얼굴 전체에 비해 지나치게 크고 동공이 반쯤 올라가 있고 아주 기분 안 좋은 기운을 느꼈어요
뭔가 서늘한..싸 하면서..
직접 보기 전까지 이미숙이 가장 예쁠 줄 알았거든요
키도 160 안되구요
이미숙 보통 여자 아닙니다
장자연 사건에도..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은 송윤아 다음 연옌이죠
방송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하긴 원글님같이 예쁘다고 보는 분들도 있으니 지금껏 탤런트를 하겠지요.
특히 남자들 중에서 그런 술집마담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분위기가 아주 기분나쁜 외모예요.
팜므파탈
드문 캐릭터죠.
타고난 미모라기보다
나이 먹을수록 빛을 발하는듯...
전성기에는 오히려 별로였어요
악덕 포주와 싸울 수 있는 건 그나마 이분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비록 고인에게는 누가 되었지만요
지금도 송사로 고생할텐데 응원해주고 싶네요
관리 잘했네요 여전히 이쁜듯해요
오십대 이상에서 최고인듯ᆢ 운동을 하루 네시간이상 한데요
제가 미모 최고로 치는 연예인이예요 그 나이에 젊은남자랑 붙여좋아도 안 어색한 유일한 연예인
사생활은 알바아니구요 외모로만
얼굴 자체나 몸매는 전혀 특별한 미인은 아닌데 매력이 많고 역할에 따라 청순하기도 하고 악녀도 돼고 섹시하기도 한게 그녀만의 배우적인 끼와 마력이 있어요. 그래서 여태 그 나이가 되도록 살아남은거겠죠.
근데 장자연 사건이 이미숙과 관련 있단건 알겠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그 기사 쓴 기자가 장자연 자살은 이미숙이 입을 열어야 할 문제라고 했었고 그때 이미숙이 고소한다고 했던것까진 읽은적 있는데 그후 어찌 됐나요?
그 나이에 긴머리가 어울리다니 하면서 봤네요
미모는 장난아닌데 사생활은..
박지영은 입술도 그렇고 턱에 보형물넣은건지 옆모습이 그 마리오네트 목각 인형같아요.
관리는 잘 하는데 나이들수록 정은 안 가네요.
장자연 사견 관련도 그렇고..
나이먹어서는 여자이기 보단 사람냄새가 나는 게 더 좋아보여요.
이미숙 이미지 정말 별로고 얼굴로 보여지는 인간성이 .. 그래서 관심 없었는데 어제 드라마에서 풀샷 나올 때 몸매보고.. 헉 했어요. 30대인 나보다 훨씬 좋구나, 훨씬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서 ㅠㅠ 다리가 어쩜 그리 곧고 예쁜지ㅠㅠ
볼 때 마다 여주가 아닌 이미숙씨에게 놀랍니다
지금은 동안 소리 듣지만 저 나이에 저 정도면 참 좋겠다
그런 맘이에요
정애리, 원미경 아줌마 보다 이미숙씨가 훨씬 지금은 멋져요
연기나 외모관리로는 나무랄 데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