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전화 조회수 : 6,998
작성일 : 2016-09-14 22:49:14
시댁에 내려가면 시누나 어머님이 참기름이나 텃밭채소를
챙겨주시는데요
명절땐 제가 같이 받아오니 그자리에서 감사하다 잘 먹겠다
직접 말씀드렸지만

어쩌나 명절외에 남편만 내려갔다 올땐
남편이 고맙다 말하고 받아오는데
전 어머님이 주셨을 경운 다시 감사인사 드렸지만
시누가 줬을땐 따로 인사를 드리지 않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뭐라고 해서요
그건 기본아니냐구요

제 생각엔 남편이 받으면서 했음됐지
굳이 제가 또 감사인사 해야할 사안인지 모르겠고
그래도 어머님에겐 했지만
시누이 경우에도 그렇게까지 해야하고
안하면 서운할 일이고 기본이 안된건가요?
IP : 211.36.xxx.1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16.9.14 10:52 PM (223.33.xxx.97) - 삭제된댓글

    전화드려야 하는게 맞아요
    저도 남동생네 뭐 주면 올케가 따로 인사 안하면 좀 ..

  • 2. 음~
    '16.9.14 10:53 PM (49.167.xxx.117)

    저는 주는 경우인데 남편에게 줘서 보냈어도 전화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따로 받은게 없어도 그 인사로 다음에 또 보내게 되지요~

  • 3. 음.
    '16.9.14 10:56 PM (112.150.xxx.194)

    시댁 아니라해도.
    보통 뭔가 받으면 고맙다 얘기정도는 하죠.

  • 4. ..
    '16.9.14 10:56 PM (114.200.xxx.173)

    당연히 인사드려야죵.
    기본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5. 아니
    '16.9.14 10:59 PM (116.44.xxx.84)

    이게 질문꺼리가 되나요?
    최종 수취인이 원글이인데
    당연히 감사인사하는게 옳지 않나요?

  • 6. ..
    '16.9.14 10:59 PM (114.200.xxx.173)

    인사했다고 과하다고 야단칠 사람없지만.
    인사안하면.. 서운하고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있으니..
    인사하는게 정답!!

  • 7. 왜 시모한테 인사한게
    '16.9.14 11:02 PM (39.121.xxx.22)

    시누한테 인사안한거까지
    커버되는지모르겠네요
    의외로 원글같은생각하는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 8. ....
    '16.9.14 11:07 PM (211.204.xxx.181)

    당연히 하는거라구 생각이드네요.

  • 9. 아무리
    '16.9.14 11:09 PM (68.80.xxx.202)

    받아온 사람이 남편이라도 참기름, 야채를 남편만 먹어요?
    원글님은 안먹어요?
    나중에 통화할 일 있을때 아이들에게도 할머니랑 고모가 보내주신거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말하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전화하려는데 남편이 먼저 나서서 하라고 지적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죠.
    그렇지만 원글님처럼 아예 모르고 이게 무슨 잘못이냐고 한다면 기본이 안됐다란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 시모,시누 이런 관계 떠나서요
    '16.9.14 11:09 P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받아서 그걸 남편만 먹지는 않을거잖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상식수준인디;;

  • 11. 한마디
    '16.9.14 11:13 PM (219.240.xxx.107)

    네.잘못한 일이예요...많이..

  • 12. 공짜로
    '16.9.14 11:15 PM (118.219.xxx.147)

    받아먹으면서 인사 한마디하는게 뭐이리 어렵다고..
    인생 그리 살지 마세요..

  • 13. 전화
    '16.9.14 11:21 PM (211.36.xxx.163)

    그렇군요..
    남편이 대표로 한번 했음됐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ㅠ

  • 14. dd
    '16.9.14 11:3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안해요
    남편도 친정서 도움받아도 안하는데
    굳이 저만 하기 짜증나서 안해요

  • 15. 그래서
    '16.9.14 11:42 PM (211.205.xxx.222)

    받아 오지 마라고해요
    내가 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인사하니 마니 부부싸움 하게되고
    인사 꼭꼭 챙기는거 싫어요

  • 16. 준 사람 입장에 서서
    '16.9.14 11:45 PM (1.11.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뭘 줘보면.... 잘 받았나 ... 좋아할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더군요
    그럴 때... 잘 받았다... 하면 맘이 좋아요

  • 17. 원하지 않는 선물
    '16.9.14 11:46 PM (211.205.xxx.222)

    어찌해야할지
    생각해서 준거지만
    내 취향도 아니고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처리법에 고민만 생기고 고맙지 않는데
    고맙다고 인사하기 싫어요 짜증만

  • 18. 준 사람 입장에 서서
    '16.9.14 11:48 PM (1.11.xxx.133)

    저도 뭘 줘보면.... 잘 받았나 ... 좋아할까... 하는 궁금증이 항상 있더군요
    그럴 때... 잘 받았다... 하면 맘이 좋아요

    꼭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챙겨주는 사람은 좋은 마음으로 주는 것이니...
    그 좋은 마음을 그냥 좋게 받으면 좋겠지요

  • 19. ....
    '16.9.14 11:49 PM (114.204.xxx.212)

    뭘 따로 인사까지요 피곤하네요 하면 좋고 아님 말고죠
    제가 남동생에게 뭐 보냈는데 올케가 따로 인사 안한다고 서운하지않아요
    택배면 도착여부가 궁금하지만...

  • 20. ..
    '16.9.14 11:49 PM (223.62.xxx.248)

    저는 시누 입장이예요 2년 전 결혼 한 올케에게 선물 많이 해요 여행 다녀올 때나 기념일에요 향수 화장품 바디 작은 악세서리 소품 같은거요 남동생 통해서 보내는데 단 한번도 올케에게 직접 고맙다는 인사 받은 적 없어요 그치만 그러려니 해요 본인이 달라해서 준 거 아니잖아요 솔직히 저도 남동생 봐서 주는 것이지 순수하게 올케 좋아서 주는거 아니니까요 그 쪽 시누도 그럴껄요

  • 21. 한사람이
    '16.9.15 12:22 AM (218.154.xxx.102)

    하면 됐죠.
    피곤!

  • 22. ...
    '16.9.15 12:45 AM (223.62.xxx.27)

    전 남동생 뭐 챙겨주는데 올케가 전화하면 속으로 너 준거 아닌데... 일케 생각하는데요?

  • 23. 역지사지
    '16.9.15 12:46 AM (1.228.xxx.16) - 삭제된댓글

    반대인경우 남편들이 따로 전화드리나요?
    텃밭채소같은 소소한 먹거리경우요. .

  • 24. 음..
    '16.9.15 1:07 AM (211.178.xxx.159)

    저는 그래도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는게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 먹거리 손에 쥐어주기까지 그 수고가 쉽진않은거버든요

    전화드려 감사인사하는건 그것에 비할바인가 싶습니다

  • 25. ...
    '16.9.15 1:45 AM (211.202.xxx.71)

    참기름도 텃밭채소도

    원글님 남편만 대표로 드시면 되겠네요

  • 26. 뭐 이러냐
    '16.9.15 4:05 AM (121.1.xxx.45)

    저는 그런 경우 전화 안해요. 우리 친정이나 할머니집에서 얻어오는게 더 많은데 남편도 전화 안해요. 생각해본 적도 없는 문제에요.

  • 27.
    '16.9.15 5:37 AM (197.53.xxx.116)

    여자들은 인사 예의, 도리 따지는 것도 힘드네요.

    인사를 해주면 더 좋지만,
    남편이 받고 했으면 됐지,
    인사하나 안하나 두고 보는 것도 아니고.
    참..
    이러니 시댁이 피곤하고 마음이 멀어지고 하는 겁니다.
    좀 냅두세요.

  • 28.
    '16.9.15 5:42 AM (211.36.xxx.187)

    이래서 아무것도 안받고 싶어요

  • 29. 전화하는게 힘든가요?
    '16.9.15 8:15 AM (175.226.xxx.83)

    이더위에 농사지어 챙겨주는건 쉬운게 아니예요
    당신은 필요없다할지 몰라도 상대 호의에 그런식의 태도는
    시댁이 아니라 다른사람이라도 불쾌할수있습니다
    고맙다 전화한통이 그리 어렵나요?

  • 30. ...
    '16.9.15 11:31 AM (118.44.xxx.220)

    님ㅈ은 남동생 준거라생각했지만
    그분은 주부인 올케에게 준거라고 느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472 대학병원 의사가 행정직원들 대하는 태도를 보니. 36 .. 2016/09/26 7,318
600471 방2개오피스텔에서 아이키우기안좋을까요? 20 . . . 2016/09/26 4,087
600470 법원, 백남기 부검영장 기각, 경찰 재신청 방안 검토 3 아리랑 2016/09/26 539
600469 식중독 걸리고 치료 안받아도 괜찮나요? 3 .. 2016/09/26 1,169
600468 자라 세일기간이 매년 같나요? ... 2016/09/26 954
600467 김밥싸야하는데 파는쌀 맛있는거없을까요? 10 김밥 2016/09/26 858
600466 경상도 진앙지 근처에서 자꾸 가스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10 ..... 2016/09/26 2,562
600465 계약서 쓰기 전에 가격 조정될까요? 9 계약 2016/09/26 852
600464 부동산 하락한다고 믿었다가 망한 케이스... 21 ... 2016/09/26 6,705
600463 근무시간에 댓글다면 승승장구하는 이상한 나라에요 5 ㄴㄴㄴ 2016/09/26 568
600462 고등학교 졸업할 때 종합 성적을 뭐라 그러나요? 5 ||| 2016/09/26 588
600461 제는옷 파는 블로그나 싸이트 아시나요? 1 미교맘 2016/09/26 1,139
600460 출근하자마자 지하철파업....ㅎㄷㄷ 11 볼볼이 2016/09/26 3,008
600459 돈에 맞게 살면 되는데 왜 다들 아파트만 고집하는지... 31 APT 2016/09/26 8,435
600458 둘다 좋은데... 2016/09/26 424
600457 52살에 이 구두 어울릴까요? 28 ... 2016/09/26 4,062
600456 어젯밤 자려다가 빵터졌어요 1 ㅇㅇ 2016/09/26 1,415
600455 부동산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구조인가봐요. 관련 책 .. 3 부동산 2016/09/26 1,761
600454 수산시장 갔다가 아침식사하려고 하는데.... 노량진 수산.. 2016/09/26 724
600453 뒷좌석 사람이 양쪽 발을 내 팔걸이에 올려서 끝까지 나와있는것을.. 5 극장에서 2016/09/26 1,783
600452 자동차 정비소 화재 살인이 화를 못참아서 그런건지 나쁜 놈이어서.. 25 ........ 2016/09/26 3,844
600451 중고가구처분 2 신혼이혼 2016/09/26 1,428
600450 드라마중독 4 00 2016/09/26 1,050
600449 성당은 주소지에 있는 구역으로만 다녀야 하나요? 4 오직하나 2016/09/26 1,566
600448 카톡할때 'ㅎㅎ' 나 ' ㅋㅋ'쓰면 가벼워 보이나요? 19 음.. 2016/09/26 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