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내일 내일모레 내내
시댁 시모 시가 진상들얘기
어렸을때부터 친척집에서 할머니나 누구나 엄마한테 그런거 전혀 본적없는데
특이한집들 참 많음
참고로 제사 안지냄
오늘밤 내일 내일모레 내내
시댁 시모 시가 진상들얘기
어렸을때부터 친척집에서 할머니나 누구나 엄마한테 그런거 전혀 본적없는데
특이한집들 참 많음
참고로 제사 안지냄
엄마들은 참았겠죠 뒷울 안에서 울면서
엄마 내 조상 차례 제사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남의 조상 차례 제사는 이제 그만 지내
이런 딸 이야기도 있었으면...
얄밉게도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