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유없이 사는데 제사지내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6-09-14 20:15:37
우리집이 그렇게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지도 않고
시댁 조상이 땅 한뙈기 물려준것도 없는데다 본받을 인물도 없는지라 그 혼령들 먹고갈 제사밥 차리는게 너무 무의미하네요.

잘사는 사람들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어제까지 직장에서 죽어라 일하고 앞으로도 노동을 못면하는
사람들은 명절때만이라도 집에서 편히 쉬고요
IP : 39.114.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6.9.14 8:43 PM (221.167.xxx.44) - 삭제된댓글

    물려준 것도 없는 집안 얼굴한번 본적없는 시아버지 제사를 왜 내가 차려야 하는지...유산이라도 물려줬으면 고마워서라도 정성을 들이지..할때마다 짜증납니다.

  • 2. zz00
    '16.9.14 9:20 PM (1.252.xxx.169)

    전 제사음식하면서 뭔가를 빌어요
    그럼 왠지 다되는 느낌
    바로 안되더라도 몇년 뒤에 되고~~사실 종교는 없는데 제사음식 하면서 밥 퍼면서 뭐 뭐하게 해주세요 하고 빌어요~~

  • 3. 쓰잘데기없는 짓거리
    '16.9.15 8:25 AM (175.226.xxx.83)

    황교익씨가 속시원한 글을 올리셨더군요.
    제사 없애는게 맞아요

  • 4. 식구들 먹는 건데
    '16.9.16 1:20 PM (122.37.xxx.51)

    조상 핑계대는격이죠
    저희시댁은 티비 켜놓은채 남자들만 절해요......
    맛있네 없네 그러면서 잘들 먹어요
    보통 애들은 안먹는다는데 시조카애들까지도 잘 먹더라구요
    이집은 제사와 궁합이 맞는 디엔에이를 가졌나 생각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08 저탄수고지방식. 매끼니 고기 먹으란거에요?ㅜㅜ 12 ... 2016/09/26 4,240
600807 춤씬 대박이네요 ㅋㅋ 10 혼술 2016/09/26 3,940
600806 한 시간 거리 아들네로 식사하러 오시기 삼 일째.. 15 맘.. 2016/09/26 6,360
600805 식당에서 주는 포장된 일회용물티슈 온라인말고 시중에서 살 데가 .. 1 ..... 2016/09/26 848
600804 요양원에서 밤중에 돌아가시면... (답변 급합니다) 6 .... 2016/09/26 5,328
600803 김연아선수 피부색이 많이 하얀편인거죠? 7 aa 2016/09/26 5,515
600802 시카고에 펼쳐진 노란 우산 1 light7.. 2016/09/26 762
600801 달의 연인은 해수인가요?? 1 너무많이알려.. 2016/09/26 1,950
600800 윗층 소음중 제일 견딜 수 없는 소리가 뭔가요? 12 ... 2016/09/26 5,648
600799 딸이 데려온 고양이들 7 아침 2016/09/26 2,184
600798 갑상선 항진증, 저하증... 어느게 더 안좋은거에요? 4 질문 2016/09/26 3,907
600797 자녀 관련 주변인들의 오지랖 2 웹툰에서 봤.. 2016/09/26 1,460
600796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8 ㅇㅇㅇ 2016/09/26 3,251
600795 구르미 심하네요 27 joy 2016/09/26 14,672
600794 끔찍한 사건이예요 8 2016/09/26 3,609
600793 구르미..늘어지네요 5 구르미 2016/09/26 2,135
600792 내일 지하철파업이라는데 2 ㅇㅇ 2016/09/26 1,135
600791 재혼했지만 행복하지않은 시아버지 7 2016/09/26 5,828
600790 방금 구르미그린 예고편 놓쳤어요!!! 10 2016/09/26 2,106
600789 어떤 게 국민학교 떡볶이에 가장 가깝나요. 4개 중 추천 좀해주.. 6 . 2016/09/26 1,991
600788 정준영 1박,집밥 하차는 없겠네요 31 ㅁㅇ 2016/09/26 13,985
600787 남편이랑 할리갈리하는데 아놔 너무 얄미웠어요 3 불화의게임 2016/09/26 1,525
600786 남자가 전화안한지 2주 9 답답 2016/09/26 2,608
600785 시가족 형편이 어려울 경우 시부모님 장례비용은 4 제목없음 2016/09/26 2,641
600784 아오 이준기 넘 멋져서 숨막혀요 14 왕소황자 2016/09/26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