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진해운 최회장님 (?)

가정주부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6-09-14 18:11:37
저는국가자격증 소유한 직업주부입니다.
요즘 최회장님 청문회를 보면서 열통이 터지네요.
주부로만 있다가 회사를 맡아서 경영능력이 부족했다....이말 이땅의 수많은 전업주부들을 기만하고 전업주부의 사회참여 혹은 직업을 갖지 못하게 하는 말 아닌가요?
전업주부라 모자란게 아니고 자기가 모자란것을 일반화시키다니.
저희 시어머니 80을 앞둔 전업주부셨지만 누구보다도 경제공부 많이 하시고 그 어느 분야 뒤지지 않으신 분이신데 말입니다.
전업주부인 재 친구들이 더 다양하게 박식하고 사회활동도 더 많이 하는 듯.
그분 (?)의 부족함때문에 나라가 더욱 힘들어질것 같아서 불안하고 관련업종 사람뿐 아니라 국가 전체에 미칠 영향이 엄청날 것이 물보듯 뻔한데 말입니다.
모지란 전업주부이면 나서지 말아야죠.
그 누구도 브레이크를 걸수 없는 이 나라 재벌시스템을 앞으로 어찌 믿고 살라는 말인지요.

전업주부 연합회같은 것이 있다면 전업주부를 모독한다고 성명서라도 발표해주시길...
IP : 218.39.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9.14 6:14 PM (223.63.xxx.216)

    나도 청문회보다 최여사 말에 허걱

    제가 집에만 있다나와서 ....ㅋ

  • 2. ..
    '16.9.14 6:14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능력 안되면 경영을 맡지말았어야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 잇속만 챙기고
    지금도 알짜배기 자회사만 쏙 빼내서 경영권 맡고있지 않나요?

  • 3. catherin
    '16.9.14 7:13 PM (125.129.xxx.185)

    그리하여 여자들이 능력이 딸리니 적자생존 치열한 세계경제 현장에 별로 없고, 솥뚜껑 운전만 시도하고 있지요

  • 4. 청문회에서
    '16.9.14 8:08 PM (180.69.xxx.218)

    눈물찍 쇼하다 끝나자마자 동석인하고 웃는 꼴 보니 정말로 저여자 재산 몰수하고 철창에 왜 안가두는지 모르겠어요

  • 5. 입여니깬다
    '16.9.14 8:55 PM (39.7.xxx.201)

    미친년이죠
    동창아줌이이곳에서 말하길
    공부못했다고

  • 6. 제말이요
    '16.9.14 10:45 PM (218.39.xxx.204)

    지가 모지란거지 왜 전업주부를 몽땅 모지리로 만드는거냐구요.
    한진해운 뒤집어지면 남편말고 그 댁 주부들이 다 일하러 가야하는데 그분 (?)때문에 주부들 더 욕먹게 될까봐 미리 걱정이여요.

  • 7. ...
    '16.9.15 12:34 AM (68.96.xxx.113)

    재산 몰수..
    철창 gogo.

    심상정 의원 예리한 질문에 부들부들하는 모습보니 정말 하대 쳐주고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774 부르스타에 나온 이영애 가방 질문이요? 1 가방 2016/09/17 2,388
597773 비오는날 집안청소일 열심히 하시나요. 5 ... 2016/09/17 1,803
597772 미국에서 홈스테이는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1 ..... 2016/09/17 706
597771 시부모님이 큰조카네서 명절 지내는 것 12 이해안가네 2016/09/17 3,770
597770 락토프리 우유 드셔본분 계세요?..그리고 우유팩문제;; 2 현이 2016/09/17 925
597769 얼굴이쁘고 머리텅빈 여자는 어떤지 어느 의미인지요 11 /// 2016/09/17 4,296
597768 살지도 않는 고급아파트에서 계단운동 1시간하구왔어요 74 딸기체리망고.. 2016/09/17 28,321
597767 리듬체조 갈라쇼 방송 안해주나요? 7 순이 2016/09/17 1,333
597766 얼굴 하나 자신있는 친구가 7 잘났다 2016/09/17 4,642
597765 고리핵발전소가 한때 심각한 상황이었네요.ㅠㅠ 9 아마 2016/09/17 2,757
597764 그남아 6 맞춤법 2016/09/17 752
597763 캘리포니아 골드 콜라겐 먹는법 먹는법좀 2016/09/17 1,955
597762 요리사이트인데 이것이 궁금한 점(w/그것이 알고싶다) 7 요리연구가 2016/09/17 1,088
597761 자녀가 둘 이상이면 똑같이 교육비 쓰시나요? 16 ㅇㅇ 2016/09/17 3,452
597760 창동 하나로 마트에 절인 배추 파나요? 2 가을 2016/09/17 891
597759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16 2016/09/17 3,432
597758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갈데가 없어요 ㅇㅇ 2016/09/17 560
597757 추석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7 와사비 2016/09/17 3,122
597756 꿈에 모르는 남자가 꽃과 명함을 줬는데 9 개꿈일까. 2016/09/17 1,331
597755 얼갈이김치 이리담으려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김치가 늘 .. 2016/09/17 848
597754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맞선남...결론냈어요. 26 무소의뿔처럼.. 2016/09/17 4,898
597753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에휴 2016/09/17 1,121
597752 온갖 혜택 다 받고 자란 오빠..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19 ,,, 2016/09/17 7,861
597751 풋고추 따는 꿈 7 싱싱 2016/09/17 2,694
597750 학원 시험관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1 학원 2016/09/17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