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시댁 오기 싫어요
전 애 얼러가며 전 6종류 부치고 백일아가 젖먹여가며 땀이 비오듯 흐르네요
다 싫어요
1. ...
'16.9.14 5:30 PM (58.230.xxx.110)어휴~
내새끼 중하믄 넘의 새끼 중한지 알아야
사람인데...2. ...
'16.9.14 5:30 PM (121.136.xxx.222)3시간 자는 남편이나 푹 자라는 시어머니나
참 모전자전이네요. ㅠㅠ3. 딱
'16.9.14 5:35 PM (124.80.xxx.68)저희 시모네요
자기 아들 늘어져라 자도 또 자라고하고
남의 귀한 며늘은 자기 딸 시댁에 가져간
전까지 부치는데 시누* 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아도 그러려니. . .
질려서 상종하기 싫어요
이번엔 일하느라 안내려 갔지만
웬만하면 안만나려고 합니다.4. ..
'16.9.14 5:39 PM (203.132.xxx.20)운전이라도오래했음 이해되죠..30분거리 같은 서울..
5. ...
'16.9.14 5:46 PM (114.204.xxx.212)두들겨 깨워서 일 시키세요
저 결혼하고 시가 가니 그모양이라 ...
시숙들이고 남자 조카고 다 시켰어요
송편만들고 전 부치고 그릇 닦으라고요
그리도 음식도 줄이고요 송편 닷되 하던거 세되, 두되 ... 점점 줄였어요
설날 상에서 시숙들이 음식 타박하기에 그럼 앞으론 직접 하세요 ! 맨날 어찌 맛있어요 했더니 조용 하대요 ㅎㅎ
바꾸지 않으면 안변해요6. ㅡㅡ
'16.9.14 5:52 PM (49.98.xxx.159) - 삭제된댓글도대체 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남편 욕먹어도 싸네요
남편 자려고 들어가면 깨워서 아기맡기세요
시어머니 눈치줘도 모른척 하시구요
네남편 피곤해하잖니 하면
저는 어제 애 본다고 3시간 밖에 못잤어요,
저이 남자니 저보단 체력좋잖아요
로 대꾸하세요
할말하고 뒤에서 욕먹는게, 참고 분통터지는것보다 나아요7. ㅇㅇ
'16.9.14 6:03 PM (211.237.xxx.105)아고 못먹고 사는 사람 누가 있다고.. 요즘 너무 먹어서 다이어트 하느라고들 난리구만
뭔 전을 여섯가지나 부친대요. 무식한 할망구 같으니라고. ㅉㅉ8. ..
'16.9.14 6:07 PM (222.237.xxx.47)왜 남편한테 얘기 못하고 여기 와서 얘기 하시나요?
당장 남편한테 얘기하세요....9. --
'16.9.14 6:08 PM (121.138.xxx.15)너무 하네요. 며느리도 귀한 딸인데 일손으로만 부리고.
그냥 통보하셔야겠어요. 너무 피곤하니 한 시간만 자고 나오겠다고 들어가버리세요.
남편 깨워 내보셔서 아이 돌보라 하고요.
시어머니들 정말 이상해요.10. 왜 그렇게
'16.9.14 6:37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미리 남편한테 교육시키고 가세요.
아이를 보던지 음식을 하라구요.
하다가 힘들면 한숨 쉬겠다고
들어가서 잠깐 눈 붙이시고요.11. 아니
'16.9.14 6:47 PM (125.142.xxx.3)시댁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데요?
애 둘을 남편더러 보라는 말도 못하다니, 님 미련하기 짝이 없어요.
그러면서 시댁 오기 싫다니요~~
여기서 가장 심각한 건 그런 님을 본체만체 무시하는 남편이네요.12. ㅇㅇ
'16.9.14 6:50 PM (14.75.xxx.83) - 삭제된댓글오늘 전부치고 일어서니 저보고 지아들에게 전좀먹게 같다주라네요
못들은척하고 그냥 넣어두었음13. 지금이라도
'16.9.14 7:13 PM (118.219.xxx.72)그 모자한테 한마디하세요.
14. 좀 싸우셔야해요
'16.9.14 7:25 PM (223.62.xxx.109)명절은 남자들 쉬고 여자들 일하라는 날이 아닙니다.돌쟁이 애기 있는데 그걸 꾹 참고 하는 님도 말하는 법을 좀 배우셔야하구요
15. ...
'16.9.14 7:49 PM (125.177.xxx.193)참...요즘 다들 살뺀다고 난린데...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어딜 간 크게그러고 자빠져 있는지
16. 저는
'16.9.14 8:42 PM (121.171.xxx.92)애들 어릴때 식구들 다있는데서 큰소리로 늘 말했어요.
나 부엌일 하니까 자기가 애들 봐야지..
나 밥하니까 당신이 애기 씻겨줘야죠.
나 일하니까 애들은 자기가 챙겨줘야지...
물론 남편이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눈치없이 친구만나러도 가고 당연 그랬지요.
어찌됬든 계속 말하죠.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당연히 시댁 식구중에 뭘 자꾸 남편 찾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죠.
제가 일할때는 남편이 애들 챙기고 도와야죠 하고 또 당연하게 말대답했죠.
하다못해 이제는 남편이 여자들 밥 먹으면 설겆이 합니다.
저희는 시골이고 식구가 많아서 한꺼번에 다 밥도 못 먹어요. 그러다보니 며느리들 순서가 뒤로 밀려요.
솔직히 한꺼번에 밥상에 앉아 못 먹는것도 저는 엄청 속상하거든요.
하다못해 남편이 설거지라도 해주니 좀 참아요.17. 진짜
'16.9.14 9:27 PM (223.62.xxx.27)그렇게 왜둬요. 답답해서 못보겠네.
18. 저도
'16.9.14 9:31 PM (39.7.xxx.85)그꼬라지 보기 싫어서 옆에가서 옆구리 몰래
찔러 일시켜요19. ..
'16.9.14 9:54 PM (175.223.xxx.69)시댁내려오는 기차에서 자고 아이는 제가 보고요..
시댁와서 전부치는동안 방에 들어가 애는 폰틀어주고 또 자구요..
아이재우려 방에들어왔는데 아이는 식구들 많아 잠도 안자는데 혼자 자고있어서 옆구리 찔러 거실로 나오랬더니 졸음가득한 얼굴로 찌그러져있으니 시어머니는 자게냅두지 끌고나왔다며 못마땅하시네요.
지금도 애는 잠 못들어 뒤척이고있는데 코골며 자요..
아침부터 지보다 일찍일어나 챙기고나와 주방일하다가 이제 겨우 누웠는데 얄미워죽겠어요ㅜㅜ20. 15년전에도
'16.9.15 8:37 A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도 티비 보고 있다가 음식한거 맛보라고 나와보라고 하면 어머님이 걔 나오라고 하지 말고 갖다 주라고 하시면서 접시에 담아주시는데 혈압 오를뻔 했어요
저는 남편 발도 있고 손도 있는데 왜 못나오냐고 했더니
그냥 갖다주라고 해서 남편한테 폭풍 잔소리 했더니 조금씩 바뀌기는 했어요
남자는 구체적으로 하나씩 지시 해야 조금 알아듣는 동물 같아요21. 시댁아웃
'16.9.15 5:08 PM (59.9.xxx.47)아직도 이런 시댁이 있다니, 징글징글.
애가 어리면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드는데 어쩜 좋아...
내 아들같으면 등짝이라도 때려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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