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술남녀 보다가 궁금....교수?
왠 교수? 싶더라구요.~
선생님도 아니고..
원래 그러나요?
1. ...
'16.9.14 1:08 PM (119.18.xxx.219)제 추측인데요
대학원까지 하신분들도 많고
대학교 교양과목 시간강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밑에 연구하고 심부름하는 조교도 많고.. 그렇더라구요2. 음?
'16.9.14 1:16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대학에서 교수들끼리도 대부분 선생님이란 호칭 많이 쓰고
대학 강사들이 서로 교수라는 호칭 쓰지 않아요.
게다가 시간 강사가 조교를 밑에 둔다니...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네요.
드라마는 못 봤지만 학원 강사들이 나름의 전문성에 자부심을 갖고 교수로 서로 부르는 거 아닌가요?
대학 문화와는 아무 상관 없어 보여요.3. 아
'16.9.14 1:16 PM (211.36.xxx.40)학원가에서는 글케 불러요 ㅎㅎ 다들 석사 이상씩 하신분들이라서..ㅎ
4. 석사했다고 ...
'16.9.14 1:24 PM (121.138.xxx.15)교수라고 부르는게 맞는건 아니네요.
박사까지 하고도 교수 자리 바라보고 못하신 분들이 천지인데..
정확히 교수라고 하는건 전임교원, 즉, 정년 트랙에 계신 분들입니다.
겸임, 초빙, 등등은 이름만 교수구요.
학원선생님들은 왜 교수라고 하는지... 교수들이 들으면 웃어요.5. ㅇㅇ
'16.9.14 1:34 PM (203.234.xxx.138)저 재수할때도(20년전) 학원 선생님끼리 교수라고 부르더라구요
뭔가 짠했어요 선생님이라 불렀으면 암 생각도 안들었을텐데6. 00
'16.9.14 1:36 PM (220.121.xxx.244)대학강사인데요..
학교에선 학생 조교 교수님들이 교수라고 부릅니다;;
선생님이라고 하는 애도 100에 1명 있는데 뭐 그렇구요..
강사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어요.
서로 부를 때도 그냥 교수님이라고 불러요.
이름 넣어서 '미선교수님'이런 식으로.
8년전에 고시학원 강사를 잠깐 한 적 있는데
학교보다도 고시학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교수란 말을 써요.
말 끝마다 서로 교수님 교수님 하는 바람에 첨엔 적응 좀 안됐었는데
거기선 호칭 정도 개념인 듯 합니다.
진짜 대학 정교수 아닌건 고시학원도 대학도 다 알죠.
석박사랑은 상관 없구요.
요즘엔 그런 직업 아니더래도 대부분 석박사 있으니..7. ㅎㅎ
'16.9.14 1:45 P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대학 교수인데요
분야마다 문화가 다른 거 같아요
이공계 계열은 교수라는 호칭이 일반적이고
인문계열ㅡ저희 분야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일반적인 거 같아요
저 학부 다닐 때 저희 교수님은 애들이 교수님이라고 부른다고 야단 치셨는데ㅡ스승, 제자 간에 직업명으로 부르는 거 아니라고..
이공계에선 애들이 선생님이라 부르면 야단치신다고 그러더군요. 어느 이공계 학생이 한 말이에요.8. ...
'16.9.14 1:47 PM (114.204.xxx.212)학원에서 진짜 그리 부르나요
오글거려요 그냥 선생님이면 되지 ....9. ㅎㅎ
'16.9.14 1:48 P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아, 근데 어느 분야든 학생들이 부를 때는 교수라고 하는 게 일반적인 거 같아요. 저희 전공 분야가 좀 특이한 거 같고.
10. 응?
'16.9.14 2:03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시간강사들끼리도 서로 교수라고 부르는 곳이 진짜 있나 보네요.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할 때 교수님들도 선생님이라고 불렀거든요.
지금 있는 대학에서는 학생들은 교수 강사 구별 없이 교수님이라 부르고
교수 강사들끼리는 서로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사실 교수님은 직책에 님 자를 붙인 말이고 선생님이란 말이 가르치는 사람에겐 더 맞는 말 같은데...11. 00
'16.9.14 2:14 PM (220.121.xxx.244)교수님께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강사들이 서로 선생님이라 부를 때도 있지만
학생들과 조교는 100프로 교수님이라고 부르고
강사들끼리 서로 부를 일이 많지 않지만 만나면 교수님이라고 불러요.
서울에 있는 대학 12군데에서 강의했었는데 대부분 그랬습니다.
모교 대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다 후배 강의하게 된 경우엔 아는 사람들이라 교수라고 서로 부르진 않지만
다른 학교에서 잘 모르는 다른 강사에게
대뜸 선생님이라고 하면
괜히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선생님이 교수보다 더 좋은 말이고 높이는 말이긴 하지만 이런거에 기분 나빠하는 강사님들도 계시니까요)
부르는 호칭에 돈 들어가는 거도 아닌데 괜히 잘못 불러서 반감 살 이유 없으니
겸임이든 외래든 그냥 교수라고 부르고
강사실도 요즘엔 외래교수실로 쓰는 학교가 더 많아요.12. 오 그렇군요
'16.9.14 2:22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이란 호칭을 훨씬 선호하고 제가 공부한 학교에서는 늘 그렇게 써서 그게 익숙한데
그 호칭이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나 보네요.
교수라는 호칭을 좀 더 격이 높은 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학원가까지 번졌나 봐요.13. 미용사들
'16.9.14 2:30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선생님 소리처럼 짠하네요
14. //////////////////////////
'16.9.14 2:3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한국 사회에 만연한
호칭 인플레...15. 학원
'16.9.14 2:45 PM (175.124.xxx.106)쌤들도 젊은 분들은 불편해해요
교수라 불리는거16. ..
'16.9.14 4:07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미용사들 선생님 소리처럼 짠하네요222222
17. 교수라는 호칭이
'16.9.14 4:38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자체가 잘못된 호칭이에요. 대학 교수들도 직책상이면 모를까 호칭상은 선생님이 맞는 표현이에요.
대학 은사중 교수님이라면 꼭 선생 표현이 맞다고 고쳐주신 분이 계셔요.
학원강사끼리 스스로를 교수라 부르는 건 윗분 말처럼 호칭의 인플레이션 때문이지 석,박사 출신이라서가 아니죠.^^
교수라는 잘못된 호칭이 선생 보다는 더 높아보인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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