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용이 혹자는 놀이터에 버리고 간 아이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이는 유기견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사라는 사람도 있다던데...
가사에 집중하면서 두사람의 화음을 듣다보니 눈물이 나는거에요.
여러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글을 쓴 이적도 대단하다 싶고, 그 노래를 온전하게 느끼게 해준 두사람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오늘 듀엇가요제에 나온 노래중 제일 좋았어요.
가사 내용이 혹자는 놀이터에 버리고 간 아이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이는 유기견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사라는 사람도 있다던데...
가사에 집중하면서 두사람의 화음을 듣다보니 눈물이 나는거에요.
여러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글을 쓴 이적도 대단하다 싶고, 그 노래를 온전하게 느끼게 해준 두사람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오늘 듀엇가요제에 나온 노래중 제일 좋았어요.
두 사람 목소리 진짜 최고예요~~ 바람이 분다 들어보셨나요? 이것도 감동 물결쳐요..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좋더군요~
원곡도 좋아하는지라^^
바람이 분다도 좋았지만 원곡이 더 좋아요. 그 노랜 이소라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듀엣에서 빠지면 듀앳 가요제 그만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