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일주일 그리고 친정

궁금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6-09-14 12:31:29
시댁은 부산
저희집과 친정은 서울, 일단 배경은 이렇구요.

시댁이 부산이라 보통 설, 추석에 내려가고
남편 시간나면 3박 한두번정도로 방문해요.
시부모님은 여름 겨울에 한번씩 올라오셔서 3,4일 머물다 가십니다.

반면 친정식구는 자주 만나요.
저번 주말에도 봤고... 암튼 자주 봅니다.

저번 주말에 친정부모님과 식사하는데
엄마가 추석에 안와도 되니 시댁에서 지내다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남편은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는데
친정엄마가 진짜 괜찮다고, 우린 자주 보니까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다 오라고 하셔서 진짜 그렇게 됐어요.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에 서울갈거 같아요.
저희가 사람 많을때 이동하는건 피하자 주의라서요ㅠ

친정은 추석이라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요.
그냥 일상같이 보내셔요...

서로의 사정을 봐가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면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IP : 110.70.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
    '16.9.14 1:15 PM (58.230.xxx.247)

    오전에 아들네 4식구와서 북적북적
    오후에 딸네와서 또 북적북적
    딸은자주보니까 다음주에 오라해도 꼭 오후에 들이닥쳐요
    아들네보내고 사우나가서 피로풀고싶은데
    몸도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엄마편하게 해주는게 효도라고 말해도 일년내내 쉬는데 내일가라니

  • 2. ...
    '16.9.14 1:23 PM (223.62.xxx.82)

    저도 명절엔 친정 안가요. 자주가니깐

  • 3. 저도
    '16.9.14 1:33 P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명절에 친정 안가요. 시가가 멀어 갔다와서 남편도 좀 쉬어야 하고. 친정은 가까워 평상시에 자주 오가니까요.

  • 4.
    '16.9.15 7:21 AM (118.176.xxx.74)

    어떻게 하든 각자 사정맞춰 하면 되는데
    반대의 경우 시댁에 아예 안가긴 힘들죠
    시댁에 평소에 잘 드나든다고 명절에 안가면 평소에 잘한거 다 날려먹을걸요 친정은 머니까 아예 가지 말라고 하는 시집이 절대다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52 마트에서 파는 닭가슴살캔 먹을만해요? 1 다요트 2016/09/14 650
597051 추석당일 점심이후 영업하는 가족회식식당 7 추석 2016/09/14 1,722
597050 누구든 이런집으로 제발 시집 오지 말기를.. 43 어휴 2016/09/14 22,605
597049 요즘 새로 나온 입는 생리대 골반에 넉넉하게 맞으시나요? 5 // 2016/09/14 2,307
597048 남편의 사촌형님 딸 결혼식때도 한복 입나요? 7 아메리카노7.. 2016/09/14 1,747
597047 지금 학원다녀오는 아이보고 반성했어요 4 ... 2016/09/14 3,235
597046 구르미그린달빛ost중에 가장좋아하는노래는? 5 동그라미 2016/09/14 1,363
597045 로렉스값어치 할까요? 26 .... 2016/09/14 7,683
597044 질문요!! 좀전에 갈비찜 했는데 냉장고에 두어야하나요? 4 갈비찜 2016/09/14 1,524
597043 미혼때 그리좋던연휴가 결혼후엔 끔찍해요 -,-;;;;; 10 이게현실 2016/09/14 3,606
597042 이미숙은 80살 넘어도 미모는 여전히 매력있을 듯해요.. 19 우와~ 2016/09/14 8,136
597041 반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가격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커플링 2016/09/14 1,726
597040 웨딩스튜디오.. 올제, 까마, 구호 중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2 웨딩포토 2016/09/14 804
597039 중증우울증이나 조울증 걸리면 수험생활 힘들어요? 3 ____ 2016/09/14 1,915
597038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25 전화 2016/09/14 6,952
597037 사니스틱을 사용해 보신 분 있어요? 배수구 2016/09/14 8,410
597036 수시 조언 부탁드려요~ 1 카라 2016/09/14 1,126
597035 지금옆에 제 돈사기친 놈이앉아있네요 2 2016/09/14 3,716
597034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6/09/14 6,333
597033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439
597032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lemont.. 2016/09/14 6,176
597031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82ㄴ 2016/09/14 7,175
597030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명절 2016/09/14 3,733
597029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초보 2016/09/14 1,483
597028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ㅇㅇ 2016/09/1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