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명절 싫으네요 ㅋㅋㅋㅋㅋ
못난데도 없는데 저 좋다는 남자 한명 없네요.
그래도 연휴에 몸 편한데 의의를 둬 볼까요??
에궁 도망가고 싶다 히잉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못녀
ㅇㅇ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6-09-14 11:17:21
IP : 223.62.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6.9.14 1:54 PM (220.121.xxx.244)남자 없으면 어떻습니까.
여기 지지고 궁상 떨며 집안일에 허리 휘고 자식들에 집착하고 자기 삶은 잃어버린 아줌마들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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