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에서 바람피거나 가정파괴하면

흐으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6-09-14 08:59:19

https://youtu.be/V-DagQGt250

인과응보가 확실하네요.

특히 남편을 응징하는 모습, 좋습니다.

IP : 59.86.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4 9:06 AM (211.36.xxx.164)

    우리나라도 예전에야 안그랬나요
    지금도 저렇게 당하는 사람있을껄요
    저기도 경찰이 일단 말리네요
    중국이건 어디건 첩 두고 사는거 흔하디 흔하고요
    우리나라는 선진국화? 되어서 이젠 손대면 고소당하죠 푸헐헐

  • 2. ㅡㅡ;;;;
    '16.9.14 9:09 AM (216.40.xxx.250)

    폭행으로 감방갈려면 뭔짓을 못하겠어요.

  • 3. 사회가 선진국화되어
    '16.9.14 9:28 AM (180.230.xxx.39)

    우리나라 상간녀들이 고개들고 당당히 사는거군요 .저렇게 당하면 두번다시 딴생각 못하겠네요

  • 4. 항상봄
    '16.9.14 9:40 AM (39.114.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나같은 사람이 많아 우리 나라는 불륜천국일까요?
    전 내 남편 바람나도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
    집에서만 잡을 듯.
    별거하거나.
    챙피해서 쉬쉬할 것 같아요.ㅠ
    안 당해봐서 그런가

  • 5. ㅇㅇ
    '16.9.14 10:01 AM (58.140.xxx.119) - 삭제된댓글

    불륜을 처벌하거나 손해배상 받을 법적인 방법이 없으니 저렇게 막나가는걸지도.
    중국은 첩에 지원하겠다는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사이트까지 있던데요. 나이 거주지 사진 올리고 첩얻을 남자들 만나고 싶다고 올리던데. 참 어떤면으론 어메이징한 나라임.

  • 6. 대부분
    '16.9.14 10:31 AM (75.166.xxx.198)

    여자들을 들이패고있는데 남편은 안 때리고 싶은가봐요?

  • 7. 예전에
    '16.9.14 11:58 AM (121.147.xxx.27)

    우리나라도 장난아니였다고 들었는데요.
    아내가 바람핀 장소 급습해서 친구들 데리고 난장쳤다는 얘기들

    중국은 인구수가 많으니 저런 장면 찍을 게 많겠군요

  • 8. ㅇㅇ
    '16.9.14 12:37 PM (223.62.xxx.242)

    솔직히 저런건 쳐맞아도 싼건데 때린다고 처벌받을게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088 혹시 얼굴 비대칭이 눈에 띄게 있는분 안계실까요? 7 YYY 2016/09/14 2,321
596087 왜 시어머니는 음식을 다해놓지 않을까요? 56 .... 2016/09/14 15,389
596086 호두곶감쌈 만들다 뒤집어 엎을 뻔 8 요새 곶감 .. 2016/09/14 3,231
596085 사과도 깎을줄 모르는 여자신입 54 ... 2016/09/14 7,554
596084 기차 안 시끄러운 가족 22 ... 2016/09/14 4,085
596083 남편과 싸워 혼자 집에 있어요 16 ... 2016/09/14 6,028
596082 깻잎순이라고 샀는데 너무 커요 7 나물 2016/09/14 1,008
596081 직장이 너무싫어서 불면증에 걸리면... 5 2016/09/14 1,239
596080 연휴에 ktx 타신분 "고향가는길" 잡지 봤나.. 3 82쿡스 2016/09/14 1,083
596079 결못녀 1 ㅇㅇ 2016/09/14 582
596078 갈비찜을 일요일에 먹으려면 1 초보 2016/09/14 554
596077 지금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황 아셔요? 1 혹시 2016/09/14 303
596076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유입 막기로.. 10 ㅇㅇ 2016/09/14 2,781
596075 오늘 도서관 문 여나요? 4 ㅇㅇ 2016/09/14 1,070
596074 휘문고 사거리 근방 교육 환경 어떤가요? 5 ... 2016/09/14 1,699
596073 대출없이 저축만 하시는분들 얘기들어보고싶어요 8 .. 2016/09/14 3,303
596072 문자에서 절하는 모습 어떻게 만들어야 돼요? 8 ... 2016/09/14 6,992
596071 벙개나 모이는데서 자주 빠지면 안좋나요? 2 ..... 2016/09/14 532
596070 맛있는 쵸코케잌 사러 어디로 갈까요? 5 ... 2016/09/14 1,199
596069 공주키워서 직장보내지 맙시다 53 저도딸엄마 2016/09/14 15,048
596068 저희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랑 얘기만 했대요. 13 노래방 2016/09/14 4,582
596067 기분나쁜 꿈. 꿈이 잘 맞던가요? ㅡㅡ 2016/09/14 339
596066 진미채전..뭐 들어가야 맛있나요? 6 진미채 2016/09/14 1,970
596065 조용한 식사란 프로그램 뭔가요? 5 오아? 2016/09/14 1,431
596064 이런 상황에 집을 사주신다면 받으시겠어요? 35 싱글 2016/09/14 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