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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ㅇㅇ 조회수 : 39,376
작성일 : 2016-09-14 02:23:00
엠팍에서 부산 해운대 사창가 여자들 이쁘다고 한 글을 보고 호기심에 유튭에 검색해보니까 촬영한 영상이 있더라구요.
다들 이십대 초중반에 키도 크고 날씬하네요.
드는 생각이 저 정도면.. 적당한데서 알바하다가 평범한 월급쟁이 만나서 살아도 더 벌 것 같은데 왜 저기서 일할까에요.
저 외모로 왜 저런 시궁창 같은데서 앉아서 오빠 오빠 7만원 이러고 있는지.
일이 험한 정도로 치면 차라리 식당에서 일을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온갖 남자들 다 올텐데 더러워서 어떻게 견딜까요?
IP : 175.223.xxx.70
2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4 2:24 AM (211.219.xxx.148)

    불쌍한인생들이죠. 가장 큰 불효라고 생각해요. 개돼지만도 못한 삶

  • 2. 이미
    '16.9.14 2:2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타락한 인생이죠.

  • 3. 그거
    '16.9.14 2:29 AM (223.62.xxx.62)

    그게 자신과 잘맞는 여자들 있대요.

    원래부터 남자를 되게 좋아해서 그일이 돈도 벌고 즐겁다네요.

    세상에는 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 있는듯

  • 4. 한번
    '16.9.14 2:29 AM (75.166.xxx.198)

    발목잡히면 빚 다 갚기전에는 거기서 못 빠져나오는걸로 알고있는대요.
    빚이란게 갚게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아무리 애써도 돈 다갚을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그런 사창가는 강남 룸싸로이랑은 다르겠죠.

  • 5. .....
    '16.9.14 2:35 AM (110.9.xxx.55) - 삭제된댓글

    과거 그런쪽 여자들 많이 알던 사람이 말해준건데
    대부분 지능이 낮더랩니다.
    그리고 쉽게 돈버는것을 경험했으니 힘들게 일해서 돈버는걸 죽어도 못한다고 하네요.

    윗글님처럼 남자를 되게 좋아해서 그짓하는 경우는 의외로 적다고 하더군요
    단지 그냥 쉽게 돈버는거에 익숙해져서 그런애들이 많고
    그때문에 정조관념이 부족한애들이 다수라고
    머리도 나쁘고

  • 6. sean
    '16.9.14 2:36 AM (59.15.xxx.37)

    첫 세 개 댓글 쓰신 분들 부끄러워하시길.

  • 7. 사리분별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16.9.14 2:38 AM (49.1.xxx.123)

    제가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접해 보니까
    분명히 악하지도 독하지도 않고 나름 착한데다가 성실하기까지 한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사리분별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주위 사람들이나 환경이 좋으면 그럭저럭 살아가는데
    안 좋게 엮이면 정말 시궁창에 빠지게 되잖아요.
    사창가 쪽에 빠진 여인들도 그렇게 사리분별이 안되는 케이스 같아요.

  • 8. 좀 다른
    '16.9.14 2:39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너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그때 든 생각이..
    저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죽는다는 어찌보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저토록 험한일을 하면서도 그래도 살아보겠다는
    그게 한편으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보겠다고 사는거잖아요
    죽어버리고 말지 하는 그런 맘을 가진
    그런 나약한 저보다도 훨씬 위대해보였어요

  • 9. 59.15님
    '16.9.14 2:4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세상에 몸 파는 창녀만큼 부끄러울까?

    뜬금없이 맞는말에 앞,뒤 맥락없이 부끄러워하라니 ㅋㅋㅋㅋ .

    개들은 살인자도 성범죄자도 돈 만주면 안따지고 몸 파는 족속들 아닌가? 얼마전에도 십대 살인마 사람 죽이고 룸쌀롱가서 창녀라 놀았다던데 한심

  • 10. .....
    '16.9.14 2:42 AM (122.36.xxx.29)

    부모님에게 제대로 보살핌 못받아

    자아존중감 낮은 여자들 아닐까요?

    시골이나 섬 출신 많은것도... 아무래도 폐쇄적인 지역에서 방치되 자랄가능성 크고

  • 11. 59.15
    '16.9.14 2:43 AM (183.98.xxx.67)

    세상에 몸 파는 창녀만큼 부끄러울까?
    인증?

  • 12. .....
    '16.9.14 2:43 AM (122.36.xxx.29)

    용산아이파크몰 앞에 거대한 사창가가 사라지고

    아파트나 오피스텔 올라가더군요

    불과 9년전만해도 그곳은 사창가여서

    밤에 영화보고 나오다 빨간 불빛보고 화들짝 놀라던 기억납니당

  • 13. sean
    '16.9.14 2:45 AM (59.15.xxx.37)

    183.98

    몸 파는 창녀보다 더 부끄러운 뇌와 마음을 가지셨네요.
    인증하셨어요.

  • 14. ...
    '16.9.14 2:47 AM (211.219.xxx.148)

    저도 그 용산아이파크몰 앞에 사창가 엄청 충격적이었죠. 광화문가는 버스에서 어떤 남자꼬마가 엄마에게 엄마 저기 정육점이냐고 왜 저렇게 불이 빨갛냐고 하니까 아빠랑 엄마가 엄청 당황하더라구요. 어른으로서 너무 수치스러운느낌도 들고 우리사회 어두운 면이랄까요.

  • 15. 59.15
    '16.9.14 2:50 AM (183.98.xxx.67)

    세상에 몸파는 창녀보다 더 부끄러운 뇌와 마음은
    살인자 밖에 없어요. 뭔 헛소리에 정신승리를 ㅋㅋㅋㅋ

    그리 당당하면 커밍아웃 제대로 하시던가

  • 16. ㄱㄴㄷ
    '16.9.14 2:51 AM (223.62.xxx.98)

    저는 너무너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는데요
    그때 든 생각이..
    저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죽는다는 어찌보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저토록 험한일을 하면서도 그래도 살아보겠다는
    그게 한편으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보겠다고 사는거잖아요
    죽어버리고 말지 하는 그런 맘을 가진
    그런 나약한 저보다도 훨씬 위대해보였어요

    누군들 그런 삶을 살고 싶겠어요?
    태어나보니 열악한 환경이고
    살면서 어쩌다보니 위기에 몰리게 될수도 있고
    어쩌다보니 다른 뾰족한 삶의 방법을 찾을수가 없었고.. 등등 다 안타깝거나 기구한 사연이 있겠죠

    쾌락이 좋아서 한다는 그런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인데
    누군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 하는 성적 관계가
    과연 즐거울까요?
    영혼없는 육체적 관계가 얼마나 모욕적이고 끔찍하게 싫은지 다들 알잖아요

    그들이 위대하다고 추앙하는게 아니고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그냥 어릴때 마구 손가락질만 해댔던 그때와는 다른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 17. ???
    '16.9.14 2:56 AM (58.230.xxx.12)

    첫 세개 댓글 안이상한데요.

  • 18. sean
    '16.9.14 2:57 AM (59.15.xxx.37)

    183.98.

    학교다니실 때 최상급 잘못 배우셨나봐요.
    제가 언제 '가장' 부끄러운 존재라고 했나요?
    아무튼 그리 분하시면 살인자보다는 나은 마음과 뇌라고 해 드릴게요.
    좋으시겠어요 ㅋ

    커밍아웃 참 좋아하시나본데 제가 여기서 뭐라고 커밍아웃하면 믿으시게요?
    그냥 특정직업군에 대한 근거 희박한 비방에 대해서 지적하니까
    아, 너가 창녀구나, 이런 등식을 들이대고 믿으면서 뭔 커밍아웃 제안?
    누굴 옹호하면 바로 그 사람이라는 등식은 요샌 초등학생도 안 하는 거 같은데 많이 유치하시네요.

    저도 님처럼 해 볼까요. 혹시 그쪽 일 하다 떼 먹혀서 원한 쌓인 포주? ㅋㅋㅋ

  • 19. ..
    '16.9.14 3:00 AM (211.219.xxx.148)

    사람이 할 짓이 있고 안할 짓이 있지 돈때문에 몸파는게 개돼지만도 못한 삶맞죠. sean님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면 그런짓을 안함니다. 수치를 모르니 창녀로 사는거죠.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왜 창녀보다 부끄러운 뇌와 마음인가요? 몸팔면 성매매특별법으로 처벌받잖아요. 죄이기도한데요. 애엄마가 모텔에서 몸팔다가 경찰이 함정수사로 들어와 건물밖으로 뛰어내려 숨진 사건있었죠. 왜 그랬겠어요. 수치스러운데도 그 짓을 한거죠. 가족에게 알려지면 안되니까 자식에게 부끄러워 건물밖으로 뛰어내린거구요. 9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이랑 광화문 시청에 갔는데 그날 그 꼬마의 정육점발언을 아직도 못있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이었는데 영화를보고 밥먹고 광화문 가는길에 밤이라 그 사창가 불빛이 정말 정육점 네온사인처럼 덩그러니 얼마나 창피한 광경인지.

  • 20. ..
    '16.9.14 3:02 AM (211.219.xxx.148)

    성매매는 불법이라 직업도 아닌데요. 몸팔면 처벌받는게 어떻게 직업이죠? 그럼 살인 강ㄷ도 직업인가?

  • 21.
    '16.9.14 3:04 AM (218.51.xxx.164)

    비방한다기보다 같은 여자로써 얼마나 힘든 일일지 짐작을 할 수 있잖어요. 죽는 것보다 낫다 하시는 분도 있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조금만 다르게 살면 되는 건데 왜 저기에 있을까 이런 안타까움.. 남들보다 월등한 외모를 가지고 말이에요. 차라리 룸이나 이런데면 큰돈 버니까 저런다 해도 사창가 저곳은 정말 장사도 안되어보이고 너무 후졌어요..

  • 22. 59.15
    '16.9.14 3:06 AM (183.98.xxx.67)

    푸하 열받으셨나? 뜨금없이 포주타령? 사고폭이 딱 그 수준
    앞 세 덧글들보고 맥락도 없이 부끄러워하라고 해놓고는 이제서야 주절주절 말 많은거 보니 웃김.

    말이 쓸데없이 긴데 죄다 변명이네.

    참고로 몸 파는 창녀짓은 직업군 아니고 범법자거든.
    구분 똑바로. 그게 무슨 직업이야? 직업 정의나 사전 찾아봐

  • 23. ..
    '16.9.14 3:06 AM (211.219.xxx.148)

    최소한 범죄자는.동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미을 매수한 남자도 잘못이지만 성매매를 함으로써 한가정이 정신적으로 파괴된다는걸 이 사회 윤리와 도덕이 붕괴되는걸 모를까요? 감싸주지 말아야합니다. 냉정해야하죠. 아이들에게 떳떳할 수 없는 양심이 거부하는 일인데 동정도 나쁘다고 봅니다.

  • 24. ..
    '16.9.14 3:08 AM (211.219.xxx.148)

    정육점이라고 말했던 아이는 그걸 사창가라고 나중에 알았을까요? 알지않았을까요? 그얘길 들었던 저도 여전히 잊지못하는 일인데...

  • 25. ..
    '16.9.14 3:12 AM (211.219.xxx.148)

    몸파는일은 힘든일이 아니라 수치스럽고 더러운 범죄. 힘든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은 119구조대원 건설현장노동자처럼 3d이면서 대우는 현실에 미치지 못하는 일을 힘든일이라고 하는겁니다. 개선돼야하는게 맞구요. 창녀가 힘든일이라니 충격적이네요.

  • 26. ...
    '16.9.14 3:16 AM (175.223.xxx.118)

    특정직업군에 대한 근거 희박한 비방에 대해서 지적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업소녀.창녀 몸파는걸 직업으로 보다니 헐~그짓을 직업으로 보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누가봐도 딱 인증하는 덧글 스스로 다네. 몸 파는 애들 머리 나쁘다는 덧글 맞네요

    엄연한 범죄를 저지르고 희박한 비방이라니 말 안되는 소리를 참 정성스럽게 하네요.

  • 27. ㅇㅇ
    '16.9.14 3:18 AM (218.51.xxx.164)

    윗님 힘들다고 한 표현이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충격을 받고 그러세요

  • 28. ..
    '16.9.14 3:20 AM (211.219.xxx.148)

    sean님 창녀는 특정직업군이 아니라 특정범죄군이 아닌가요? ㅎㅎ

  • 29. ㅇㅇ
    '16.9.14 3:26 AM (218.51.xxx.164)

    성매매는 당연히 범죄고 나쁘죠..
    그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 저 여성들이 인간적으로 왜 저렇게 살고 있을까 생각해보고 싶어서 게시글 올려봤어요.

  • 30. ..
    '16.9.14 3:29 AM (211.219.xxx.148)

    불륜녀 동정이나 창녀 동정이나 불쌍하다기보다 구역질나요. 남릐가정의 자식배우자 파괴시키는. 동정도 경멸합니다. 감성을 그런사람들에게 낭비하고싶지 않아요.

  • 31. ㅇㅇㅇ
    '16.9.14 3:46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범죄는요. 옳고 그름을 따져서 범죄인거예요.

    사기꾼도 도둑질도 다 그들만의 사연 왜 없을까요? 그렇다고 불쌍하게 보나요?

    인간이길 포기하고 저지른 범죄라 죄질도 더러운거라 굳이 그들 인생 들여다 볼 필요가 없어요.
    거기에 사적인 감정으로 해석은 진짜 오버

    그리고 희안하게 성을 사고 파는것들은 하나같이 범죄라는 인식을 못 할까요? 돈 번다고 직업이 아닌데 창녀들은 스스로 그걸 자기 직업으로 보나봐요.

  • 32. ㅇㅇ
    '16.9.14 3:50 AM (223.62.xxx.180)

    범죄는요. 옳고 그름을 따져서 범죄인거예요.

    사기꾼도 도둑질도 다 그들만의 사연 왜 없을까요? 그렇다고 불쌍하게 보나요?
    인간이길 포기하고 저지른 범죄라 죄질도 더러운거라 굳이 그들 인생 들여다 볼 필요가 없어요.
    거기에 사적인 감정으로 해석은 진짜 오버

    그리고 희안하게 성을 사고 파는것들은 하나같이 범죄라는 인식을 못 할까요? 돈 번다고 창녀들은 스스로 그걸 자기 직업으로 보나봐요. 그리되면 도둑넘도 직업인거지요.

    여기도 업소녀 들락거린다더니 딱 그렇네요.
    감히 범죄를 직업이라 보는건 창녀밖에 없어요.

  • 33. dd
    '16.9.14 4:00 A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공휴일이라 ..창녀도 오늘은 손님 안받아서 ..시간이 나서 82질 하나 ?

    ..저 위에 누구라고 딱히 지칭 하지 않겠음

  • 34. 좁은 시각...
    '16.9.14 4:09 AM (176.4.xxx.169) - 삭제된댓글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도 있어요. 특히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의식이 깨어있는 나라들. 왜 그럴까요.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걸 아니까요. 그럴바에야 합법화 시켜서 갈 사람은 가라 이거죠. 성매매 종사자들도 세금도 내고. 병 관리도 되고. 사기꾼과 도둑질하고는 다른 문제죠. 그런데, 젊은 여자들인 성매매로 쉽게 돈벌고 싶어하는 인식이 팽배하면 사회가 더 지전분해질수도 있겠네요.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한국에서 성매매 합법화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요. 더 지저분해질지 오히려 깨끗해질지...

  • 35. ㅇㅇ
    '16.9.14 4:11 AM (211.199.xxx.34)

    공휴일이라 ..창녀도 오늘은 손님 없어서 ..시간이 나서 82질 하나 ?

    ..저 위에 누구라고 딱히 지칭 하지 않겠음

  • 36. ...
    '16.9.14 4:18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지금 성매매 합법 일부입니다. 시행하는것도 공창제고
    현재 인신매매 또 다른 3차 범죄가 빈번해 개헌논의 중 입니다.
    직업으로 인정이 아니라 범죄를 막기위해 공창제로 운영하는데도 공창이 외는 죄다 불법
    그런나라에서는 더 더욱 인간취급 못받아요.

  • 37. 좁은시각님
    '16.9.14 4:2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좁은시각이네요.

    성매매 합법 나라 일부입니다. 시행하는것도 공창제고
    현재 인신매매 또 다른 3차 범죄가 빈번해 개헌논의 중 입니다.

    직업으로 인정이 아니라 범죄를 막기위해 공창제로 운영하는데도 공창이 외는 죄다 불법이구요.
    그런 나라에서는 더 더욱 인간취급 못받아요.
    그 틀 이외 행위는 도둑 사기 보다 더한
    마약같은 특수범죄로 칩니다.

  • 38. 좁은시각님
    '16.9.14 4:27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정말 좁은시각이네요.
    성매매 합법 나라 일부이고, 시행하는것도 공창제에
    현재 인신매매 같은 또 다른 3차 범죄가 빈번해 개헌논의 중 입니다.

    직업으로 인정이 아니라 범죄를 막기위해 공창제로 운영하는데도 공창이 외는 죄다 불법이구요.
    그런 나라에서는 더 더욱 인간취급 못받아요.
    그 틀 이외 행위는 도둑 사기 보다 더한
    마약같은 특수범죄로 칩니다.

    한동안 공창제 논란 우리도 있었지만 지금 조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 선진국이라고 다 맞는거 아니예요

  • 39. ....
    '16.9.14 4:27 AM (121.133.xxx.242)

    뭐 잘난일이라고 쉴드를 정성껏 쓰나요? 쓸데없이 설명할필요없고요 돈버는일은 여러가지인데 그게 젤 쉽고 돈도 많이벌거같으니까하는거죠 그란사람은 힘든노동일은 절대 못하죠

  • 40. 좁은시각님
    '16.9.14 4:28 AM (183.98.xxx.67)

    정말 좁은시각이네요.
    성매매 합법 나라 일부이고, 시행하는것도 공창제에
    현재 인신매매 같은 또 다른 3차 범죄가 빈번해 개헌논의 중 입니다.

    직업으로 인정이 아니라 범죄를 막기위해 공창제로 운영하는데도 공창이 외는 죄다 불법이구요. 더 엄벌해요.
    그런 나라에서는 더 더욱 인간취급 못받아요.
    그 틀 이외 행위는 도둑 사기 보다 더한
    마약같은 특수범죄로 칩니다.

    한동안 공창제 논란 우리도 있었지만 지금 조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 선진국이라고 다 맞는거 아니예요

  • 41. ...
    '16.9.14 4:28 AM (211.219.xxx.222)

    왜 그 자유분방한 미국인들도 여자를 욕할때 창녀라는 표현으로 가장 모욕을 줄까요? slut bitch whore같은 단어를 쓰면서요. 그 말은 이미 창녀를 인간취급하지 않는 인식이 무의식에 깔려있다는거죠. 우리나라 18년이란 욕도 창녀란 뜻이구요. 성매매 합법화한 벨기에나 독일 네덜란드 같은 몇몇 나라들이 있지만 자국민이 아니라 러시아나 동유럽 이민자들이 주를 이룹니다. 납치돼서 범죄희생양으로 창녀가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네덜란드는 심지어 마약조차도 합법입니다. 좁은시각님. 어둠의 경로로 범죄자 양산하지말고 성매매를 합법화해서 세금도 걷고 깨끗하게 관리하자? 취지는 좋아보이지만 그게 양심과 윤리의식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될지. 전 아직 창녀를 직업으로 받아들이기가 문화충격이네요.

  • 42. 22
    '16.9.14 4:29 AM (118.44.xxx.166)

    범죄도 범죄나름이겠죠
    과거 미국의 금주법처럼 성매매금지법은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법 아니던가요?
    창녀는 다 머리가 나쁘다고 일반화하는 분위기인데, 미국의 금주법 운운하는거 보니
    내가 창녀같아보이는 않죠? 그쵸ㅋㅋㅋ

  • 43. ..
    '16.9.14 4:32 AM (211.219.xxx.222)

    금주법과 성매매특별법을 비교하다니.. 몸파는게 범죄중에서도 금주법처럼 나중에는 범죄가 아닐게 분명한 나름의 범죄란말인가요? 22님 창녀라고 생각 안합니다. 생각이 아주 창녀에대해 관대하시네요. 사회파탄범죄라고 생각해서....

  • 44. 22
    '16.9.14 4:36 AM (118.44.xxx.166)

    윤리적인 문제를 말하는게 아니라 금주법처럼 실효성이 없다는겁니다
    성매매 특별법이 왜 실효성이 없을까요? 그게 문제의 핵심입니다ㅋ

  • 45. ..
    '16.9.14 4:41 AM (211.219.xxx.222)

    실효성이 없을 만큼 솜방망이 처벌을 하기 때문이죠. 성매매하는 여자들은 집행유예 받거나 벌금받고 끝이 대부분이고 매매한 사람들도 벌금물고 사회봉사가 대부분이죠.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만큼 처벌이 형편없어서 성매매특별법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수준입니다. 음주운전보다 약한 실정이죠.

  • 46. 22
    '16.9.14 4:49 AM (118.44.xxx.166)

    음주운전과 비교는 무리입니다
    솜방방이처벌(?)하는거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분명 현실적으로 징역10년씩 못때립니다ㅋ
    실효성이 없다는건 그 처벌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는 경우를 뜻하기도합니다

  • 47. 성매매 처벌법
    '16.9.14 4:5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문제 핵심.
    성매매 처벌법에서

    성매매 특별법은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성매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좀더 강력하게 시행되던 특별법../여기서 피해자가 포인트 자발적 성매매 대상자랑 헷갈리지 마시고/

    금주.암표같은 경범죄에 해당하여 경찰의 단속 및 활동으로 여건상의 법의 실효성과는 성질자체가 달라요.
    애초 범죄인데 더 처벌 하냐 마냐

    특별법 실효의 베이스는 쏙 빼시면 안되죠.

  • 48. 성매매 처벌법
    '16.9.14 4:53 AM (183.98.xxx.67)

    118.44 님

    문제 핵심.
    성매매 처벌법에서 특별법

    성매매 특별법은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성매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좀더 강력하게 시행되던 특별법../여기서 피해자가 포인트 자발적 성매매 대상자랑 헷갈리지 마시고/

    금주.암표같은 경범죄에 해당하여 경찰의 단속 및 활동으로 여건상의 법의 실효성과는 성질자체가 달라요.
    애초 범죄인데 더 처벌 하냐 마냐

    특별법 실효의 베이스는 쏙 빼시면 안되죠.

  • 49. 성매매 처벌법
    '16.9.14 4:5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특별법 제정 됨에도
    특별법만 실효 상실이지. 처벌법은 그대로 입니다.
    벌금 적게 낸다고 불법이 합법도 아니고

    특별법은 현장적발이 즉 행위 삽입이 되야 처벌이라
    그 실효가 어려워서 입니다.

    성매매 처벌법은 유사성행위도 벌금콩밥
    일반적 법 실효성 가져다 붙여서 성 범죄 물타기 하지마세요.

  • 50. 22
    '16.9.14 4:59 AM (118.44.xxx.166)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성매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좀더 강력하게 시행되던 특별법\
    지금까지 논의하는 맥락을 보면 이 문장의 성격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실효성이 없다할 때 인신매매를 제대로 단속할수 없다는 뜻이 당연히 아니겠죠?

  • 51. 성매매 처벌법
    '16.9.14 5:00 AM (183.98.xxx.67)

    특별법 제정 됨에도
    특별법만 실효 상실이지. 처벌법은 그대로 입니다.
    벌금 적게 낸다고 불법이 합법도 아니고

    특별법은 현장적발이 즉 행위 삽입이 되야 처벌이라
    그 실효가 어려워서 입니다.

    성매매 처벌법은 유사성행위도 벌금콩밥
    일반적 법 실효성 가져다 붙여서 성 범죄 물타기 하지마세요.

  • 52. 22
    '16.9.14 5:11 AM (118.44.xxx.166)

    실효성이 없다는걸 넘 어렵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님 설명대로 처벌법이든 특별법이든 유사성행위든...어쨋든
    그 많은 창녀들이 직업?을 잃는 일이 거의 없죠? 실제로 성매매가 잘 근절되지않고있죠ㅋ

  • 53. 22님
    '16.9.14 5:3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실효성 운운하니 다른 실효 범죄들과 다르다는
    왜 실효인지 말하는데 어려울게 뭐 있나요?

    원래 가장 오래된 범죄가 창녀,도둑질
    규칙인 위법과 다른 비윤리 범죄중 하나고

    행위가 근절이 안된다고 그 모든 행위가
    합리화는 안되는게 상식입니다.

  • 54. 22님
    '16.9.14 5:35 AM (183.98.xxx.67)

    실효성 운운하니 다른 실효 범죄들과 다르다는
    왜 실효인지 말하는데 어려울게 뭐 있나요?

    원래 가장 오래된 범죄가 창녀,도둑질
    규칙인 위법과 다른 비윤리 범죄중 하나고

    행위가 근절이 안된다고 그 모든 행위가
    합리화는 안되는게 상식입니다.

    인간이라면 부끄러워해야 하는 죄인데
    무지한지 뻔뻔한지 사고 파는것들은 그래서
    동물에 비유되는거지요.

  • 55. 덧붙여
    '16.9.14 5:43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성을 파는건 직업도 아닌데 범죄행위고
    잃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 행위 선택을 /하나' 안하냐 /예요.

    그 불법 행위를 안하면 되는거지 잃고 자시고 할게 아니죠.

  • 56. 덧붙여
    '16.9.14 5:44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성을 파는건 직업도 아닌데 범죄행위고
    잃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 불법 행위 선택을 /하나' 안하냐 /예요.

    그 불법 행위를 안하면 되는거지
    잃고 자시고 할게 아니죠.생각 전개가 독특합십니다.

  • 57. 덧붙여
    '16.9.14 5:45 AM (183.98.xxx.67)

    성을 파는건 직업도 아닌 범죄행위고
    잃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 불법 행위 선택을 /하나' 안하냐 /예요.

    안하면 되는거지
    잃고 말고 할게 전혀 아닙니다. 그건 몸 파는 범죄자들이나
    생각 전개가 독특하십니다.

  • 58. 세상에 ㅜㅜ
    '16.9.14 5:46 AM (59.6.xxx.151)

    몸 파는 직업보다 부끄러운 행위는
    몸을 사겠다는 발상이에요
    유사 이래 가장 오래된 직업이 매춘이긴 합니다만

    사람 몸을 돈으로 사서 내 마음대로 사서 즐기겠다는 자들
    부디 인권 이란 말 자체를 입에 올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담ㅋ

  • 59. ...
    '16.9.14 5:51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매춘은 직업이 아니라 가장 오래된 더러운 짓
    사는넘들도 파는것들도 똑같아요
    그것들이 인간 대접 받으려 참 애들 쓰니 역겨운거임

  • 60. ...
    '16.9.14 5:55 AM (223.62.xxx.122)

    매춘은 직업이 아니라 가장 오래된 더러운 짓
    사는넘들도 파는것들도 똑같아요
    그것들이 인간 대접 받으려 참 애들 쓰니 역겨운거임
    확실히 그짓꺼리 하고 사는 인간들은
    사리분별 못하고 어디가 모자란건 확실하네요.

  • 61. 진짜윗님말대로
    '16.9.14 5:58 AM (182.224.xxx.118)

    사는놈들 창녀 몸뚱아리 별짓 다하며 갖고놀텐데
    인권유린 아닌가요

  • 62. 그런 말이
    '16.9.14 6:08 AM (39.7.xxx.67)

    떠오르네요.
    창녀촌을 없애면 내 딸들이 위험해진다.
    문제는 남자라는 동물들 때문이 아닌지...
    수요와 공급의 매커니즘.

  • 63. ㅇㅇ
    '16.9.14 6:10 AM (49.142.xxx.181)

    첫댓글 세개가 지워진건가요?
    지금 남아있는 댓글로는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댓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창녀들은 그냥 그렇게 돈버는게 편해서 그리 사는거라고 봅니다.

  • 64. 창녀들아
    '16.9.14 6:10 AM (1.229.xxx.60)

    위에 몸을 파는 건 살인자보다는 낫다고?
    몸을 대주고 화대를 받고 인생을 허비하고 화장품이나 사대고 또 몸팔고 이런 짓들은 자신을 죽이고 사회를 죽이고 정상적인 뇌기능을 방해해
    그리고 남자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적인 부분이 보이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은 고추가 얼마나 클까?
    나랑 자고 싶겠지라는 변태적인 상상만 떠오르겠지?

    남자들의 노리개가 된다는 건 지몸만 더럽히고 질병에 노출시킬뿐만 아니라 지 정신이 썪어가는 과정이거든..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행위지

    뭐 즐기면서 돈번다고?
    사창가에 오는 남자들이 부인들한테 하듯 그리 살살하는 줄 아나
    아픈 건 기본..
    90대 할아버지도 사칭가에서 즐길수 있는건 입으로 해주고 똥x까지 핧아주는 그녀들이 있기에..

    도대체 뇌가 없는거 맞고 앞으로도 더더욱 뇌기능이 퇴보할 종족들이지

  • 65. ,.
    '16.9.14 6:19 AM (182.224.xxx.118)

    불륜 외도 간통자들
    성매매자들
    법으로 금지 하랴!!

  • 66. ..
    '16.9.14 6:37 AM (175.223.xxx.242)

    성판매하는 여자들은 대부분이 성폭행 피해 전력자라는 조사가 있어요.
    대부분이 외상후 증후군 치료 대상자라는 거예요.
    그럴 정도의 트라우마가 없는데도 빚 때문에 감금당한 사례도 있긴 하겠지만
    어찌 됐든 상당수가 범죄의 피해자라는 관점으로 봐야
    적절한 접근이 가능해진다고 봐요. 거의 대부분 일차로 개인적인 범죄를 당하고 적절히 대처 못해,
    더 큰 범죄 조직의 말단- 수족이 된다는 겁니다.
    이러니 판매자만 탓하고 죄주고 단속해야 말짱 헛거고,
    매수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근절의 정석이자 유일한 대책이에요.
    성판매 여성들은 범죄 가담자이기도 하지만
    인질이자 피해자이기도 하므로 복합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 67. 쭈니
    '16.9.14 7:08 AM (49.170.xxx.63)

    첫댓글 안이상하네요..
    힘든시기를 격는데, 몸파는 그들이 대단해 보였다는 댓글은 뭐죠?
    동 직업군의 그녀가 쓴것같은 글이 보이네요.

  • 68. 175.223님 말씀에 동감...
    '16.9.14 7:13 AM (118.33.xxx.178)

    예전에 봤던 자료에서 미국 성판매여성의 50%가 아버지, 오빠 등 친족에 의행 성폭행의 피해자라는 통계를 봤어요. 어쩌면 울 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성판매 여성들은 범죄 가담자이기도 하지만 피해자 이기도 하므로 복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바로 앞 사창가 철거 한다고 했을 때 성판매 종사자 여성들이 얼굴에 분장하고 나와서 항의시위 했었잖아요?
    그 때 시위 참가했던 여성 한 명이 분장 지우고 얼굴 다 드러내고 인터뷰한 기사를 읽었었거든요.
    그 분은 30대 중반? 후반? 그 바닥에서 퇴물이라고 하는 나이인 분이었는데 어쩌다 이런일을 하게 되었느냐고 하니, 어렸을 때는 공장노동자 였는데 뺑소니 교통 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못쓰는 장애인이 되었고, 당연히 보상은 한 푼도 못 받았고 이전에 다니던 공장에 복귀도 못하게 되고, 고아출신이라서 기댈 가족도 없고 당장 먹고 살 방도가 없어서 이 이일 택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여기 계신 분들이 뭐라고 욕을 하셔도 상관없지만, 네 남친 남편이 그런데 드나들어도 그럴 수 있겠냐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그냥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그 분과 똑같은 상황이 었다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구요...
    강남 룸살롱에서 일하는 종사자 들 과는 달리, 부산, 영등포 사창가에서 일하는 분들은 (강남이나 그 동네나 일의 본질은 똑같지만요)대부분 환경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내몰린 피해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 69. ㅇㅇ
    '16.9.14 7:19 AM (49.142.xxx.181)

    환경에 의해 내몰린 ㅎㅎ 웃기는 소리네요.
    그냥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애들이에요.

  • 70.
    '16.9.14 7:25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일본인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다는 댓글과 흡사해서 소름끼침

    좋아서 그 일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인권 개념 없는 폭력적인 댓글에 놀랍니다
    남자를 더 문제 삼아야죠

  • 71. ....
    '16.9.14 7:30 AM (221.164.xxx.72)

    여기 사람들은 문화지체 현상이 대단하네요.
    성폭행당해서, 생계 때문에, 인신납치 되어서, 그냥 옆에 앉아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동생들 대학 보낼려고, 부모가 병들어 누워서....
    모두모두 옛날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가장 큰 이유는
    쉽게 큰돈 벌려고, 휴가비 벌려고, 해외여행비 벌려고, 명품백 살려고....
    이런 이유가 대다수 입니다.

  • 72.
    '16.9.14 7:43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여기 사람들은 문화지체 현상이 대단하네요.
    성폭행당해서, 생계 때문에, 인신납치 되어서, 그냥 옆에 앉아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동생들 대학 보낼려고, 부모가 병들어 누워서....
    모두모두 옛날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가장 큰 이유는
    쉽게 큰돈 벌려고, 휴가비 벌려고, 해외여행비 벌려고, 명품백 살려고....
    이런 이유가 대다수 입니다.
    ---
    대다수라는 걸 어찌 그리 확신하는지

    게다가 대다수의 논리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법한 지적 능력을 가진 듯 한데
    문화 지체 운운 하는 거 보니
    지식 가지고 우월감에 남 짓누르는 그렇고 그런
    국화빵인 듯

  • 73. 참나
    '16.9.14 7:50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창녀를 특정직업군이라구 말하는 사람도 있네요.

  • 74. ㅇㅇ
    '16.9.14 8:06 AM (49.142.xxx.181)

    이런 #ㄲ#@ㄸㄲㅁㅁ 욕나오네?
    어디 위안부할머니들하고 매춘녀를 비교하고 동일시해요? 미친년인지 놈 아냐?

  • 75. ㅇㅇ
    '16.9.14 8:07 AM (49.142.xxx.181)

    175 223 ㅅㅂㅇ41 kt 3g아이피 뒤에 숨어서 미친소리 하지 마라 미친인간아 ㅉ

  • 76. ......
    '16.9.14 8:08 AM (221.164.xxx.72)

    O님은 대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럼 ㅇ님이 생각하는 이유의 그 근거는요...
    옛날 연구자료, 70~80년대부터 성매매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말고
    신규 유입되는 현재 20 대 여자들의 사연을 찾아 보세요.
    웹상에 캡처되어 제법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옛날 사연들이 많은지, 신규 사연들이 많은지....

  • 77. ㅇㅇ
    '16.9.14 8:08 AM (49.142.xxx.181)

    대다수라는걸 어떻게 확신하냐고요? 그럼 대다수가 아니라는건 또 어떻게 확신해요?
    세상 변한줄 모르고 무슨 196~70년대 술집 호스티스 얘기하고 자빠졌네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시절인줄 아나 ㅂㄸ이..ㅉㅉ

  • 78. ㅇㅇ
    '16.9.14 8:30 AM (223.62.xxx.220)

    미친...인권이란 말로 창녀를 옹호해?
    창녀를 옹호하는 너희들의 값싼 휴머니즘도, 창녀의 가치관과 다를바 없어보인다.
    위안부 할머니를 니 더러운 댓글에 끌어들이지 마라.
    인간도 아닌것들..

  • 79. ...
    '16.9.14 8:40 AM (118.33.xxx.146)

    에휴 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온갖 인간 군상들은 다 겪는건데..젊을 때는 회복도 빠르고 그렇다지만 30대만 되도 몸 다 망가지고
    사람들이 찾지도 않잖아요. 그렇다고 떼돈 버는 것도 아니고

  • 80. ...
    '16.9.14 8:50 AM (124.58.xxx.122)

    문제는, 사창가 여자들은 사창가에만 있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제발로 사창가를 찾아간다는거.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은 사창가를 없애려고 하지 않는 다는거, 권력이나 돈있는 남자들은 사창가 여자들을 즐긴다는거..

    여기에서 백번 그여자들 욕하면 뭐합니까. 그여자들은 거기에 있을 뿐이고,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즐기려고 제발로 찾아가는데..

  • 81. 아이고
    '16.9.14 9:00 AM (223.166.xxx.33)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 창녀가 특정 직업군이라고요..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쉽게 돈벌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죄와 어두움으로 덮여가는 자신을 발견하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82쿡 왜 이렇게 물이 흐려졌나요? 화류계 여성들 드나드나 봐요

  • 82. 성폭행범들
    '16.9.14 9:16 AM (117.123.xxx.71)

    성폭행하다가 잡힌놈들
    거의 평소 성매수자들이이에요

    단돈 몇만원은 없고 갑자기 미친듯이 하고싶고
    그러다 문열린집들어가 겁탈하고 잡힐까봐 죽이기도
    여자애들 성폭행도 하고

    사창가 싸그리 없앤다고 가정불화없는 세상오고
    대한민국 남자들 바람안필까요? ㅎㅎㅎ

    당장 내 남친.남편 바람필까봐 사창가 전멸 시키면
    성폭행이 넘쳐날텐데
    당장 나와 내딸이 표적이될겁니다

  • 83. ..
    '16.9.14 9:21 AM (175.223.xxx.242)

    헐 성매매가 성적 자제력을 잃게 해서 성폭행과 연관되나 보죠.
    성매매와 성폭행은 반비례 관계가 아니라
    보다시피 비례 관계입니다. 비례~!!!

  • 84. ..
    '16.9.14 9:29 AM (175.223.xxx.242)

    위에 성판매하는 여자들이 대개 유흥 목적이라고 하는 분
    한겨레에서 관련 기사를 봤는데 한 번 시작하면
    빚 때문에 못 빠져나온다더군요.
    아마 돈 쉽게 벌고 좋다, 는 글들은 신입을 꾀려는 홍보 아닐까 싶은데
    그 전에, 아무리 돈이 좋아도 일반인 멘탈로는 사창가 못 나갑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고서는 시작부터 못한다는 거예요.
    홍보나 반사회 인격 장애 환자들이 올린 글들을
    사실의 전부라고 믿고 계신 것은 아닌지
    참고로 여성들을 성판매로 내모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성폭력,성범죄는
    요 몇 년만 봐도 급증 추세입니다.

  • 85. ...
    '16.9.14 9:35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성매매를 금지하면 성범죄가 증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우리나라는 성매매율이 거의 세계 1위에요. 성진국이라고 놀리는 일본보다도 훨씬 높죠.
    그런데 성범죄율도 압도적으로 높아요.
    게다가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 피해자 중 여성 비율이 남성 비율보다 높은 oecd 유일 국가에요.

    즉, 우리나라는 성매매율, 성범죄율, 여자 살해 비율이 모두 압도적으로 높은 나라에요.
    그건 여자를 우습게 여기는 문화와 여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처벌이 미비하기 때문이지, 성매매를 못 하기 때문이 아니죠.

  • 86. ..
    '16.9.14 9:40 AM (175.223.xxx.242)

    매매하는 여성 본인이 즐긴다고 믿을 지 몰라도
    성을 판매한다는 자체가 심각한 심리 왜곡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해요. 스칸디나비아 연구 사례를 보니 그 행위 자체가 사회적 낙인 없어도
    스스로를 짐승 이하로 보게 하는 효과가 있더군요.
    겉보기에 어떻게 보이든 일반인보다 더 치료가 필요한 대상은 맞습니다.

  • 87. 인류역사상
    '16.9.14 9:59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제일 오래된 직업이란 말이 잇잖아요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그냥 자기 몸으로 돈 벌수있는 거죠
    게다가 타고나길 이성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벌수있는 돈의 단위가 틀리니 뭐...
    저런 사람들은 결혼해도 알바로 노래방도우미 뛰고 박카스 팔러가고 그래요
    자 버릇 남 못 줘요

  • 88. 공감
    '16.9.14 10:01 AM (175.223.xxx.42)

    몸 파는 직업보다 부끄러운 행위는
    몸을 사겠다는 발상이에요
    유사 이래 가장 오래된 직업이 매춘이긴 합니다만

    사람 몸을 돈으로 사서 내 마음대로 사서 즐기겠다는 자들
    부디 인권 이란 말 자체를 입에 올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담ㅋ 22222

  • 89. ..
    '16.9.14 10:12 AM (175.223.xxx.242)

    타고나길 이성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구요??
    그래서 아예 직업삼아 문란하게 산다면 사회병질자, 소시오패스입니다. 극히 드물어요.
    모두들 다들 돈 많이 벌기를 원하고 이성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일생을 불법으로 살겠다고 결단하지는 않죠.
    적법, 불법에 대한 분별력이 없거나 심각할 정도로 내부 제어가 안 된다면
    그게 바로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성매매는 극히 드문 경우에 원해서 해도 역시 정상인으로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 90. ㅇㅇ
    '16.9.14 10:14 AM (49.142.xxx.181)

    빚땜에 못빠져나오는 그 빚을 왜 진건데요? 옛날처럼 부모 병원비 동생들 학비때문에 진 빚이래요?
    웃기고있네
    꼴같잖게 무슨 명품백 화장품 옷 이딴거 사들이느라 빚이지..
    그리고 그 잘난 물건 사들이느라 생긴 빚땜에 하는 애들이 10프로면 90프로는 놀면서 쉽게 돈벌려는 애들이예요.
    아 진짜 저 위에 175 223 저게 아무래도 포주 아니면 매춘녀 같음

  • 91. ssg
    '16.9.14 10:2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두둔할걸 두둔해라
    찔리니?
    여기 업소녀많다더니 인증했네 ㅆㄹㄱ
    난 창녀가 젤 더러우..빨아도 걸레지
    위에 3댓글 딱 맞는 소린데 뭔 지랄인지모르겠네..

  • 92. ..
    '16.9.14 10:26 AM (175.223.xxx.242)

    그 자체를 원해서 하는 판매자가 있다면 오히려 더욱 비정상으로 보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사기나 절도에 대한 열망과 다를 게 없어요.
    매수자인 남성들의 입장, 그리고 성매매를 합리화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판매 여성들이 상처받은 피해자였고
    현재 반사회 범죄자라는 사실보다는
    건강한 그녀들이 불타 올라서 하는 일이라는 신화를 믿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왜곡해 인식하기 때문에
    매수자인 남성들이 덫에 더욱 빠져드는 겁니다. 사악한 환상이죠.
    성매매는 돈을 주고 받는 성폭력입니다.

  • 93. ..
    '16.9.14 10:31 AM (175.223.xxx.242)

    한겨레 기사와 몇 리포트에 의하면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시키는 시작부터 꾸미는 비용 부담,
    업소 내 물품 사용 등을 엄청난 고비용으로 책정하고
    아무리 일해도 빚을 갚을 수 없도록 한다고 하네요.
    임금을 줄 때도 그들만의 이상한 셈법이 있어서 웬만하면 나갈 수 없게 한다고 합니다.
    상시 인력이 딸릴 텐데 포주들로서는 당연한 장치겠죠.

  • 94. ..
    '16.9.14 10:37 AM (175.223.xxx.242)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기사, 리포트 등
    범죄 카르텔에 대해 읽을 자료가 많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소위 언니들이 올리는, 성매매 유혹글이 사실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오히려 사실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을 하려면
    조사자들의 관련 글들을 좀 읽어야죠.

  • 95. ..;
    '16.9.14 10:40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서도 좀 알면
    그 업계 언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속지 않습니다.
    그들이 정상 마인드인지 아닌지 겪어 봐야 안다면 이미 늦은 거예요.

  • 96. ..
    '16.9.14 10:44 AM (175.223.xxx.242)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 좀 알면,
    그 업계 언니들이 어떻게 떠들어도
    단순히 과소비를 원하는 여성들로 볼 수 없게 됩니다.
    절대로 속을 수 없어요.ㅡㅡ

  • 97. ...
    '16.9.14 10:52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 거죠.
    한국 남자들이 가는 곳에는 룸싸롱이 생기고 한국 아줌마들이 가는 곳에는 촌지가 생깁니다.
    오죽하면 국제인권단체에서 동남아에서 한국 남자들 성매매 좀 자제하라고 했겠어요. 한국남자들이 어린애를 하도 찾아서 성매매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면서요.

  • 98. ....
    '16.9.14 10:58 AM (183.96.xxx.187)

    그녀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들을 단죄해야..........

  • 99. 메론쥬스
    '16.9.14 11:34 AM (118.91.xxx.113)

    걸레는 빨아도 걸레지.. 거기 가는 남자들도 걸레고 걸레끼지 잘만났나 그려

  • 100. 59.15
    '16.9.14 11:35 AM (211.246.xxx.48)

    개돼지 맞죠. 옳고 그른것도 모르고 오로지 돈만을 위해 그짓한다는데.. 맨위 댓글 세 개는 지극히 일반적인 인식일뿐

  • 101. ㅇㅇ
    '16.9.14 11:36 AM (175.223.xxx.200)

    그냐 쓰레기인데 누가 더 나쁘니 업계언니운운 하는 미친인간 정체는 뭘까

  • 102. 공무원시험은 거품?
    '16.9.14 11:46 AM (121.142.xxx.34)

    @@@@

    공무원시험 과략률8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21466&page=1&exception_m...

  • 103. ...
    '16.9.14 12:01 PM (159.203.xxx.134) - 삭제된댓글

    그녀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들을 단죄해야.........22222

    성매매가 없음 성범죄가 증가할거라는 헛소리는 마세요
    몇년전 통계로 상습 성매매자의 40프로 가까이가 기혼자 였어요.
    그리고 섹스리스는 계속 증가 추세고...
    자기 와이프는 집 지키는 사람으로 만들고 성매매로 돈쓰고 다닌다는 뜻이죠.
    성매수를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 이유가 한두가지 아니에요. 인권유린과 자궁경부암의 원흉들이죠

  • 104. ..
    '16.9.14 12:41 PM (211.223.xxx.203)

    첫 세 개 댓글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 105. 그녀들
    '16.9.14 1:00 PM (175.196.xxx.51)

    비난하기전에
    그ㄴ들을 단죄해야3333333
    돈때문에 그짓해서 빌딩 올린ㄴ 이 있기나할까요?
    여기저기 피 빨리고 만신창이 몸뚱아리만 남을텐데.....

  • 106. 저위
    '16.9.14 1:22 PM (223.62.xxx.14)

    전현직 창녀들 또 들어왔나봄

    최소 그년들이 미친년들인게..

    씻지도않은 혀에 백태낀..이빨은다썪고 ..풍치걸린..

    똥구멍에 똥찌꺼기 가득

    묻은 놈들도

    좋다고 해줄정도면 정신병자들이죠

    돈몇푼에 드러운것도 모르는...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쏟아지는데 말이죠

  • 107. ..
    '16.9.14 1:22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주변에 어찌 어찌하다가 본 적 있는데요. 그냥 평범한 내 친구 동네 언니같았어요. 근데 중요한건 정말 지능이 낮아요. 제대로 된 가정 사회화를 경험하지 못 해서 초등학생 정도의 사고를 하더군요. 사치나 낭비 심해서 거기 있는 것도 아녜요. 그냥 떡볶이 사먹는게 낙이던데.


    남자들도 무지한 사람들 술 마시고 노가다 뛰며 하루 벌어 하루 살고 그러잖아요. 인생 계획도 희망도 없이. 그거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 108.
    '16.9.14 2:02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14 8:07 AM (49.142.xxx.181)
    175 223 ㅅㅂㅇ41 kt 3g아이피 뒤에 숨어서 미친소리 하지 마라 미친인간아 ㅉ
    ......
    '16.9.14 8:08 AM (221.164.xxx.72)
    O님은 대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럼 ㅇ님이 생각하는 이유의 그 근거는요...
    옛날 연구자료, 70~80년대부터 성매매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말고
    신규 유입되는 현재 20 대 여자들의 사연을 찾아 보세요.
    웹상에 캡처되어 제법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옛날 사연들이 많은지, 신규 사연들이 많은지....
    ㅇㅇ
    '16.9.14 8:08 AM (49.142.xxx.181)
    대다수라는걸 어떻게 확신하냐고요? 그럼 대다수가 아니라는건 또 어떻게 확신해요?
    세상 변한줄 모르고 무슨 196~70년대 술집 호스티스 얘기하고 자빠졌네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시절인줄 아나 ㅂㄸ이..ㅉㅉ
    ㅇㅇ
    '16.9.14 8:30 AM (223.62.xxx.220)
    미친...인권이란 말로 창녀를 옹호해?
    창녀를 옹호하는 너희들의 값싼 휴머니즘도, 창녀의 가치관과 다를바 없어보인다.
    위안부 할머니를 니 더러운 댓글에 끌어들이지 마라.
    인간도 아닌것들..
    ---

    일단 세이브

  • 109. ㅇㅇ
    '16.9.14 2:06 PM (223.62.xxx.220)

    협박도 할줄 아네.... ㅉㅉ

  • 110.
    '16.9.14 2:10 PM (116.125.xxx.180)

    뭐라 검색해야해요?
    링크좀

  • 111. 더 역겹다.
    '16.9.14 2:33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몸 팔아 돈 버는게 역겨운게

    자기들이 청량리,완월동 사창가에 인신매매 내지는 성폭력 피해 여성과 동일시 한다는 겁니다. 그런 여성들 중 일부. 오히려 인권유린에 피해자거든요.

    그런 피해자를 이용하는 수준이 겨우
    룸에서 보도하고 성형에 명품질을 빚진걸 동일시 하다니

    진짜 역겹네요.
    그런 여자들 보호대상이라고
    룸녀,업소녀들이 보호 대상이라니 더 죄질이 더러워요.

    현 룸.업소.인터넷 성매매는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범죄 저지르는거 이외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닙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어이가 없다.

    하긴 저런 뇌 사고니 몸을 팔겠지요?
    누가 강제로 시키면 스스로 고발하세요.
    고발 충분히 되거든요.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가 다 몸 팝니까?
    변명도 치졸하고 여기 덧글보니 진짜 인간이하 마인드네요



  • 112. 구질.역겹다
    '16.9.14 2:36 PM (175.223.xxx.118)

    몸 팔아 돈 버는데 변명도 구질하고 더 역겹네요.

    자기들이 청량리,완월동 사창가에 인신매매 내지는 성폭력 피해 여성과 동일시라니 그런 여성들 중 일부. 오히려 인권유린에 피해자를 이용하는 수준 크라스보니
    쓰레기 맞네요.

    룸에서 보도하고 성형에 명품질을 빚진걸 동일시 하다니

    진짜 역겹네요.

    현 룸.업소.인터넷 성매매는 자발적으로 돈 벌려고
    범죄 저지르는거 이외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닙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어이가 없다.

    하긴 저런 뇌 사고니 몸을 팔겠지요?
    누가 강제로 시키면 스스로 고발하세요.
    고발 충분히 되거든요.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가 다 몸 팝니까?
    변명도 치졸하고 여기 덧글보니 진짜 인간이하 마인드네요

  • 113. ㅡㅡ
    '16.9.14 2:42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어디 업소 몸파는 것들 사창가 그녀들 처럼
    잡혀 있어 밖을 못나가 이상한 빚? 계산 이라니
    룸에서 보도에서
    사창가처럼 갇혀서 잡혀서 화장품.옷 파는
    아줌마들이 있나?

    어디서 거짓말도 오져요.

    성형한다고 일수 땡기고 동거 하거나 술 처먹는거 들킬까 집나와 월세 낸다고 일수 땡긴게 그들 계산이라니ㅋ

    뻔뻔하다

  • 114. ㅡㅡ
    '16.9.14 2:43 PM (175.223.xxx.118)

    어디 업소 몸파는 것들 사창가 그녀들 처럼
    잡혀 있어 밖을 못나가 이상한 빚? 계산 이라니
    룸에서 보도에서
    사창가처럼 갇혀서 잡혀서 화장품.옷 파는
    아줌마들이 있나?

    어디서 거짓말도 오져요.

    성형한다고 일수 땡기고 동거 하거나 술 처먹는거 들킬까 집나와 월세 낸다고 일수 땡기고 술집에 남자들 찍히고 싶어 콜뛰기 차 타고 머리하고 옷렌탈? 그게 강제인가?
    돈 더 받으려 쇼하는 그들 계산이라니ㅋ

    뻔뻔하다

  • 115. ㅇㅇ
    '16.9.14 2:55 PM (118.130.xxx.162)

    Sean 이란 인간은 창녀들이랑 자고다니나봄. 쉴드 엄청 치네 ㅋㅋ

  • 116. ㄷㅅㅅㄴ
    '16.9.14 3:03 PM (112.153.xxx.19)

    가장 오래된 직업은 포주죠.
    그리고 성판매하는 여성들보다 쉽게 포주가 되는 구조를 바꾸는게 먼저죠.
    봐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고등학교 가출한 남학생 몇몇이 가출 여중생 꽤어다가 성폭행하고 그 아이들 강제로 성매매시키는거.

    성판매 여성이 노동을 해서 10만원을 벌었다고 칩시다. 포주들은 관리비 명목으로 앉아서 그냥 4-5만원 벌어요. 그들이 관리하는 여성이 10명이라고 칩시다. 그 여성들이 하루에 3번 손님을 받는다고치면, 한 사람당 10만원이라고치고 성판매 여성의 하루 일당이 30만원이면 포주들이 반절 넘게, 즉 15만원 이상 가져갑니다.
    여자들 10명이니깐 15만원 곱하면 150만원이에요.
    앉아서 아무 노동하지 않고 포주들은 하루에 150만원 벌어요. 한달이면 4500만원. 여기에 임대료며 뭐며 뺸다고해도 완전 꿀같은 장사죠,그들이 불법인걸 알면서도 계속 뒷돈 주고 어째하면서 유지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반면 성판매 여성들은 이렇게 버는데도 몸은 망가지고, 빚은 늘어가고. 거기 사창가를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거죠. 용케 빠져나온다해도 아픈 몸으로 섬이나 지방의 다방으로 팔려가죠.

    이런 구조를 언급안하고 성판매 여성이 범죄자니 운운하면 진짜 웃긴겁니다. 그들이 범죄자면 왜 경찰들이 사창가 습격해서 다들 싹 잡아들이지 않죠? 과거 포주들이 경찰들 뒷돈주고 영업했던건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사실이었는데.

    여성이 상품으로 취급되면 그 상품이 고장나거나 흉해지면 안 팔리니 고치겠죠. 옷도 똑같은거 입을 수 있나요? 화장품도 그럴거고요. 설령 사치를 부려서 빚은 왕창 진 여성들이 있다고 해도 일부입니다. 사창가라는는 특수하죠. 자유롭게 출근하고 싶을때하고, 퇴근하고 싶을떄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참;;

  • 117. ..
    '16.9.14 3:06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창녀랑 룸싸롱 언니들하고는 엄연히 다르죠
    텐프로 언니들이야 술집서 뛰는 연예인이고
    명품에 사치하고 살기위한 방편이죠

    집창촌 창녀들은 막노동꾼 장애인 외노자 상대예요
    창녀들이 그짓해서 돈 모았단 소리 듣도 보도 못 했어요
    갱생해서 사회 생활 하기엔 사고력이 현저히 낮아요

    불쌍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건
    자신의 의지랑은 별개 문제일거예요 한마디로 몸뚱이밖에 없고 교육 받지도 못 해 머리가 떨어지니..

  • 118. 에휴
    '16.9.14 3:10 PM (183.98.xxx.91)

    정말 한심하죠.인격을 돈몇푼과 맞바꾸는 사람들.

  • 119. 에휴
    '16.9.14 3:11 PM (183.98.xxx.91)

    위에댓글보니 룸싸롱은 더한심하네

  • 120. ..
    '16.9.14 3:19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인격도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지식 교육 뿐만아니라 전인 교육이요 가난이나 가족의 불화 등으로 교육 받지 못 해 인격이 성숙되지 못 하고, 저능하여 선택한 밥벌이인데 우리들의 입장에서만 판단하면 안 되겠어요.


    사람이 가난하다고 꼭 저런 선택을 하지는 않는 것은 가난해도 인격은 성숙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저런 사람들은 그럴 기회마저 없었던거죠. 가슴 몽우리 생길 때부터 저런 짓거리를 했을텐데 그것이 본인 아는 세상 전부 아니겠나요?

  • 121. 질문합니다.
    '16.9.14 3:24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매춘여성이 자율적이고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묻습니다.그렇다고 한다면 여성은 다양한 대안과 정보를 가진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선택하는지?또 '성매매 성매매에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가, 자발적으로 그만둘 수 있는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122. 질문합니다.
    '16.9.14 3:25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저기위 175.223님의견 공감합니다.

  • 123. 질문합니다.
    '16.9.14 3:34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성매매 여성이 자율적이고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그렇다고 한다면 여성은 다양한 대안과 정보를 가진 상태에서 자율적으로 성매매를 선택하는지 또 여성은 성매매행위에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지 자발적으로 그만둘 수 있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124. 우문.
    '16.9.14 3:35 PM (223.62.xxx.208)

    칠문이 잘못됬네요.

    성매매는 목적의 수단입니다. 목적이 무엇이냐가 중요.
    정보와 대안은 선택일 때 범위고
    본인 목적을 위해 선택하고 난 뒤 범위에
    통제니 뭐니는 헛소리인지?

  • 125. 질문합니다.
    '16.9.14 3:36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성매매는 자본을 가진 자와 남자들이 주도 하고 있지요.
    여기서 이득을 얻는 것은 성매매여성이 아니라 자본을 가진자와 남자들이라는 사실이지요.

  • 126. 질문합니다.
    '16.9.14 3:41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성매매의 원인을 성매매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근본적인 문제의 초점을 흐릴수 있지요.왜냐하면 성매매야말로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 존속되고 유지되기 때문이지요.

  • 127. ...
    '16.9.14 3:42 PM (175.223.xxx.118)

    룸.업소녀 창녀 옹호하는 인간들은
    여기서 자꾸 말장난만 치는데 결국 제대로 지적하면
    사라지고 다른 말장난 논제로 합리화 해서

    물타기 여기서 하는짓도 참 업소년.놈 스러워요.
    논리는 없고 주서 들은걸로 우기기
    그런다고 똥이 된장되고 걸레가 수건되나?
    양심 드럽게 없어요.

  • 128. 시장논리 질문은
    '16.9.14 3:45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은 성매매 시장 논제가 아니라
    성을 돈주고 파는 것들이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그건 따로 게시물 올리고 질문하고 논하세요.
    성매매 시장 이야기로 몸 파는거 합리화 마시구요.

  • 129. 시장논리 질문은
    '16.9.14 3:46 PM (175.223.xxx.118)

    여기 원글은 성매매 시장이 아니라
    성을 돈주고 파는 것들이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그건 따로 게시물 올리고 질문하고 논하세요.
    성매매 시장 이야기로 몸 파는거 합리화 마시구요.

  • 130. ...
    '16.9.14 3:50 PM (122.32.xxx.151)

    헐..텐프로가 뭔 술집에서 뛰는 연예인?? ㅍㅎㅎ 그건 자기들 생각이고.. 남들 눈엔 텐프로나 집창촌 창녀나 어차피 그냥 다 창녀예요

  • 131. 해운대
    '16.9.14 4:41 PM (223.62.xxx.240)

    요즘 강남 룸녀들 단속에 경기타니 일이 확 줄어들어
    일본원정 다니다 최근
    관광 유흥인 해운대로 옮겼다는 말은 들었어요.

    일본.중국인이 돈을 퍼니 원래 부산 일본인 후처 원정녀들
    드글 한건 알아줬죠

    2ㅡ3년전만해도 업소녀 그리 널리고 널리지는 않았는데
    수요가 있다고 몰리니 꼬락서니 가관입니다ㅋ

  • 132. 82가
    '16.9.14 5:0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창녀들 아지트가 되버렀을까..
    씁쓸하네..

  • 133.
    '16.9.14 5:46 PM (211.206.xxx.180)

    성매매와 연관없는 분들이 성매매 성토하는 건 이해됨.
    근데 성매매 하는 남자들이 창녀 더럽다고 하는 꼴은 도저히 우스워서 못보겠음.

  • 134. ;;;;
    '16.9.14 6:13 PM (58.122.xxx.93)

    윗님. 더 우스운 꼴은
    성매매한 남편은 용서?하고 같이 살면서
    성매매하는 여자들 성토하는 아줌마들.
    이들이야 말로 도저히 우스워서 못보겠음.
    그런 여자들보다 더 더러운게
    그들에게 돈 주고 놀아난 당신들 남편이란 놈들임.
    그런 더러운 남편놈들 붙들고 사는 인간들은
    성매매하는 여자들 욕할 자격도 없음.
    그런 남편을 버린 여자는 당당히 욕할 자격있음.

  • 135. ㅇㅇ
    '16.9.14 6:18 PM (211.237.xxx.105)

    성매매 한 남편은 없으니 성토해도 되죠?
    아니 여자든 남자든 성매매 한 창녀나 창남 욕한다는데 왜 욕을 하는게 우습대?

  • 136. ㄴㄴ
    '16.9.14 6:26 PM (58.122.xxx.93)

    히틀러랑 살면서 전두환 욕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전씨가 잘했다는게 아니잖아요.

    욕먹을 짓이 분명하지만
    허구헌날 창녀들한테 돈 쏟아부으면서 더럽다고 욕하는 남자와
    그런 더러운 남자와 같이 살면서 창녀들 더럽다고 욕하는 여자는
    웃긴다는거죠.

    누가 창녀를 옹호하기라도 했나요? 우스운걸 우습다는데 왜 발끈하심?

  • 137. ...
    '16.9.14 7:27 PM (124.58.xxx.122)

    58.122님 말 맞아요. 진짜 웃긴게, 성매매하는 여자들 찾아가서 놀아나는 남편들은 놔두고, 성매매 여자들만 죽어라 욕하고 깐다는.. 그렇게 욕해대면 뭐 해결되는거 있나요? 오늘도 남편들은 여전히 놀아날뿐이고..

  • 138.
    '16.9.14 8:30 PM (223.62.xxx.130)

    힘든일 하는게 싫으니까 하겠지요
    쉽게쉽게 돈쥐는게 편하고 나태하고 게으른게
    체질인거겠죠

  • 139. 걸레들
    '16.9.14 8:38 PM (1.235.xxx.248)

    어느집 걸레가 더 더럽냐 따지는것도 웃깁니다.
    걸레보고 걸레라는데

    너희집 걸레도 드럽다 ㅋㅋ
    그래봐야 똑같은 걸레들이 더 더럽냐 덜 더럽냐
    그냥 더러운거 다 버리면 되는데

    길 거리 널린 걸레는 쓰레기통은 죽어도 안들어 갈려니
    욕 먹거예요.ㅋㅋ

  • 140. ss
    '16.9.14 8:59 PM (58.122.xxx.93)

    성매매한 더러운 남자 붙들고 남편이라고 데리고 사는 여자들도
    진짜 답 없고 비굴해보여요.
    이런 여자들은 도대체 왜 이러고 사는 건가요?
    밥벌어먹을 자신이 없어서?
    애들 때문에?
    그럼 애도 없고 직업도 있는 여자들은 왜 그러고 살아요? 진심 궁금함.
    성매매하는 여자들이 또라이고, 그걸 또 돈 주고 사는 남자들이 또라이라면
    그런 남자랑 알면서도 그냥 사는 여자들도 똑같이 또라이같음.
    여기도 남편이 성매매했다는 글 올라오면
    남자 다 똑같으니 그냥 참고 살라는 ㅂ ㅅ 같은 댓글들 줄줄이 달리고...
    몸 팔아서 돈 버는 인생이나, 그런 년들 돈 벌어주는 드러운 놈한테 붙어서 마누라라고 같이 사는 인생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 141. ...
    '16.9.14 8:59 PM (122.32.xxx.151)

    진짜 헉이네요....
    창녀랑 룸싸롱 언니는 엄연히 다르대 ㅋㅋㅋㅋㅋ
    와...접때 누가 82에 업소녀들 많다길래 설마했는데
    댓글보니 진짜네요 어휴 ㅡㅡ;;;;

  • 142. ㄹㄹ
    '16.9.14 9:29 PM (175.223.xxx.202)

    저기 윗님 58.122xxx93님 말씀 너무 속시원하게 찝어주셨네요.
    성매매한 남편을 들켰더라도 품어줘야한다는 여자분들.저도 정말 이런여자분들 뇌구조가 이해가 안가요.왜 품어줘야하나요?하나같은 쓰레기들인데...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게 순리죠.

  • 143. ??
    '16.9.14 9:33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 피는 남편 애 낳고 사는 여자랑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명씩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물고 빨고 하는 여자랑 똑같을 수 있나요?

    전자는 불쌍하고 무능력이지 욕먹을 대상은
    아니고

    후자는 제대로 걸레
    뭐 집 걸레는 빨아서 청소라도 하지만
    후자는 그냥 쓰도못하는 너무 더러운건데

    창녀들이랑 다른 무능력 여자비교는 대상 자제가 에러

  • 144. ??
    '16.9.14 9:35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 피는 남편 애 낳고 사는 여자랑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명씩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물고 빨고 하는 여자랑 똑같을 수 있나요?

    전자는 불쌍하고 무능력이지 욕먹을 대상은
    아니고 남자가 욕먹어야 하는거고

    후자는 창녀는 제대로 쓰도못하는 걸레
    뭐 집 걸레는 빨아서 청소라도 하지만
    후자는 그냥 쓰도못하는 너무 더러운건데

    창녀들이랑 다른 무능력 여자비교는 논리가 비약

  • 145. ??
    '16.9.14 9:39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 피는 남편 애 낳고 사는 여자랑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명씩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물고 빨고 하는 여자랑 똑같을 수 있나요?

    전자는 불쌍하고 무능력이지 욕먹을 대상은
    아니고 남자가 욕먹어야 범죄이고

    후자는 창녀는 제대로 쓰도못하는 걸레에 범죄자.
    뭐 집 걸레는 빨아서 청소라도 하는거 그 집 사정이라
    욕은 해도 걸레라고는 못하죠.

    후자 창녀는 그냥 쓰도못하는 너무 더러운건데
    창녀들이랑 다른 무능력 여자비교는 논리가 비약

    그리되면 도둑.범죄자 아내도 욕 먹어야 맞아요.
    창녀들과 비교 욕 할 대상은 매도 매수 개.돼지나
    범죄자들이랑 하세요

  • 146. ??
    '16.9.14 9:42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 피는 남편 애 낳고 사는 여자랑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명씩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물고 빨고 하는 여자랑 똑같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바람참고 사는 여자들 한심해도

    창녀랑 비교질은 아니네요.

    전자는 불쌍하고 무능력이지 욕먹을 대상은
    아니고 남자가 욕먹어야 범죄이고

    후자 창녀는 제대로 쓰도못하는 걸레에 범죄자예요
    뭐 집 걸레는 빨아서 청소라도 하는거 그 집 사정이라
    욕은 해도 걸레라고는 못하죠.

    창녀는 그냥 쓰도못하는 너무 더러운 년들인데
    창녀랑 다른 무능력 여자비교는 논리가 비약

    그리되면 도둑.범죄자 아내도 욕 먹어야 맞아요.
    창녀들과 비교 욕 할 대상은 매도 매수 개.돼지나
    범죄자들이랑 하세요

  • 147. 논리비약
    '16.9.14 9:48 PM (223.62.xxx.197)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 피는 남편 애 낳고 사는 여자랑

    돈만 주면 하루에도 몇명씩 아무하고나 섹스하고
    물고 빨고 하는 여자랑 똑같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바람참고 사는 여자들 정말 한심해도

    창녀랑 비교질은 아니네요.

    전자는 불쌍하고 무능력하지만 범죄도 아니니
    그리 욕먹을 대상은 아니고
    남자가 욕먹어하는 범죄자.

    하지만 창녀는 제대로 쓰도 못하는 걸레에 범죄자예요
    뭐 집 걸레는 빨아서 청소라도 하는거 그 집 사정이라
    범죄는 아니지만

    창녀는 그냥 쓰도못하는 너무 더러운 년들인데
    창녀랑 다른 무능력 여자비교는 논리가 비약

    그리되면 도둑.범죄자 아내도 욕 먹어야 맞아요.
    창녀들과 비교 욕 할 대상은 매도 매수 개.돼지나
    범죄자들이랑 하세요.

    창녀들의 범죄성과 더러움을 그런 여자들과 뒤섞여
    말 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예요

  • 148. ㄴㄴ
    '16.9.14 9:58 PM (58.122.xxx.93)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라는 것이지,
    창녀=남편이 창녀를 샀는데 그걸 알면서도 같이 사는 여자.
    이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그러나 창녀가 범죄자라면 창녀를 돈주고 사는 남자는 더한 범죄자고,
    그런 걸레같은 놈하고 사는 년들은 진짜 한심한 년들이죠.
    도둑, 범죄자 아내도 욕을 먹어야 하냐고요?
    끼리끼리 논다고 부부로 같이 살면 욕먹을 수도 있죠.
    남편이 도둑질해서 살아가는걸 알면서도 방조하고 같이 사는 것.
    남편이 살인하고 다니는데도 같이 사는 것. 다 욕 먹을 일 아닌가요?
    성매매하는 범죄자랑 같이 사는 여자도 그 범죄자와 수준이 다를 것 없어요.
    단, 여자가 신불자라서 취직하기도 힘들고 지병이 있어서 자립이 힘들거나,
    진짜 구걸 빼고는 밥 벌어먹을 것이 없는 경우는 제외.

  • 149. ㄴㄴ
    '16.9.14 10:03 PM (58.122.xxx.93)

    그리고 윗님은 왜 무능력한 여자만 남편의 업소출입을 참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무능력하지 않은 여자들도, 충분히 밥 벌어먹을 수 있는 여자들도
    참고 사는 여자들 많아요.
    여기 게시판 보면 그런 여자들 있잖아요.
    무능하고 늙은 아줌마들이야, 그러고 사는걸 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라는 말이 떠올라
    참담하지만..
    젊고 직장도 있는 여자들, 심지어 애도 없으면서 업소다닌 남편, 참고 산다는 여자들도 있어요.
    게다가 병까지 옮았는데도 그냥 산다는 여자도 봤음.
    진심 충격이었어요.
    더 충격이었던 건 거기 여자들이 댓글을 달아서 이혼하지 말라고 막 말림.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재혼하면 좋은남자 만날 것 같으냐? 등등..
    무슨 물귀신 작전들인지, 비굴한 인생은 자기 혼자로는 부족한 것인가.

  • 150. ㄱㄱ
    '16.9.14 10:05 PM (211.105.xxx.48)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왜 이 82에모인여성분들이 '상간녀' 다 '창녀'다 하며 미워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그들은 도덕적으로 혹은 우리나라 법적으로 잘못된 삶을 살고 있고 그에 따른 각종 피해와 책임도 짊어지고 있는데.... 뭐 없어지진 않겠지만 줄어들어야겠죠 그럴 가능성도 희박하지만요 인류 역사내내 존재해 왔으니까

    근데 왜이렇게 미워할까요 부정적 존재인건 맞은데 미움이 사무친단 느낌? 내남자 뺏기는 뭐그런 문제인가요? 남편은 여기서 말하는 상간녀나 창녀가 뺏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그런 남자를 만난건데....

    사람의 감정에 주인이 있나요? 결혼이란제도로 그 사람의 감정이 못변하는 건가요? 그럼이런 어거지 제도가 어딨나요? 결혼은 그저 함께 살며 여러 편의를 도모하고 애정을 깊이하는 제도지 니 감정이 내꺼야 라는건 말이 안돼죠 물론 상대방의 사랑이 식으면 슬프죠

    결혼식이 모든걸 보장해주고 그 사람을 내껄로 만들어준다는 착각은 또다른 집착인데....

    너 상간녀지? 하는 앞뒤 못가리는 공격으로 상대방 입을 막으려만 들지말고 생각좀 하자구요 결혼은 신분도 유세도 아니라구요

  • 151. ..
    '16.9.14 10:11 PM (223.62.xxx.248)

    제가 살면서 들은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예요
    너희 엄마도 무보수 창녀다
    창녀 욕을 했더니, 남자에게서 들은 말이네요

  • 152.
    '16.9.14 10:15 PM (49.1.xxx.60)

    창녀는 범법자이고
    납차되거나 가족을질병에서구하기위해 급히뛰어든게아니라면
    힘든일을하기싫어싫어하는거라네요
    바람기있는남자들은
    여자유혹하는재주있어서
    초반에시간좀들이다가적당히감언이설하고
    스킬좀부리면여자가좋아서만나주니섹파처럼두고사는데
    매춘하면더러운데다돈도한번에이십만원씩들고
    그여자들은오래하거나몇차례하려고하면
    빨리끝내라고하고 한번만하고가라고하고
    뭐그런다나요

  • 153. ㄴㄴ
    '16.9.14 10:17 PM (58.122.xxx.93)

    결혼은 평생 서로만 보겠다는 약속이니 그 약속을 깼다는건 배신이죠.
    그러니 배신당하면 남편을 욕하는건 당연한건데
    한국 아줌마들의 특이한 점은
    남편보다도 상간녀를 쳐죽이려고 한다는 점.
    상간년도 당연히 밉기야 밉겠지만,
    사실 상간녀와 자신은 아무 상관없는 관계 아닌가요?
    그 여자가 찾아와서 이혼하라고 요구한다거나 그러면 족쳐야겠지만,
    남편하고 놀아나기만하고 조용히 있으면 그 여자랑 만날 일도 없는거고
    그런 여자랑 놀아난건 내 남편이니 남편을 족치는게 순서인데
    아줌마들이 남편은 내버려두거나 아주 조금만 족치고
    상간녀를 못 죽여서 환장함.
    이혼을 하든 안하든간에 먼저 족쳐야 할 대상은 남편입니다.
    결혼 서약을 깬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남편은 용서?하고 모든 분노를 상간녀에게 돌림.
    내 남편은 순진한데 저 년이 꼬셔서 넘어간거야.
    그렇게 생각해야 맘이 편하니 그렇겠죠.
    사실 남녀가 눈이 맞는건 동시에 맞거나 남자가 더 들이대야 일이 성사되는건데.ㅎㅎㅎ
    화끈하게 이혼할 용기도 없고 자립할 힘도 없고 무능한 아줌마들이
    남편 바람나면 가정은 유지하려고 하면서
    꼭 업소녀나 상간녀만 욕하고 족치려고 함.
    더 웃긴건 상간녀와 바람은 바람으로 인정하는데
    업소간건 바람은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것.
    오랫동안 업소간거 들킨 남편 얘기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래도 그동안 가정에 충실했으니 용서하래..헉..
    업소다닌게 가정에 충실한 건가요?
    업소녀는 불특정 다수의 남자와 관계하는 여자라 상간녀 취급도 안하고
    돈 주고 하는건 맘은 가지 않은거라 바람으로 안 보나 봄. 대단한 아줌마들임.
    당신들이 선택한 남자가 딱 그 수준이라서 업소에나 다니고 상간녀랑 놀아나고 그런거니까
    만만한 같은 여자부터 족치려고하지 말고 남편부터 족치시길.
    그게 순서고 그게 맞아요.
    근데 그러지 못함. 이혼녀되는거 무서워서.;;;;;
    돈버는 기계취급이라도 하면서 같이 살아야 하니까.
    그런데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남편을 볼 때마다 홧병나고..
    그 에너지가 어디론가 향해야만 가정이 유지가 되는데 그게 어디로 가겠어요?
    창녀나 상간녀한테 가는거죠. 남편한테 가야 할 분노의 화살이 같은 여자들을 향하는 것임.
    그들도 정신나간 여자들인건 맞지만, 가장 큰 범죄자(성매매)이고 부인과의 신뢰를 깨버린(불륜)사람은
    남편인데 정작 남편은 화살을 피해감.
    홍김 사건을 봐도 여자들이 김민희를 더 욕했죠. ㅎㅎ 제일 나쁜 인간은 홍씨인데.

  • 154. 푸하하
    '16.9.14 10:20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아니 해운대 몸파는 년들 무슨 심리냐에
    왜 이리 거품물며 두둔하는지 웃긴 사람 많아요.
    별별거 다 소환해서 떠들어봐야

    돈만주면 하루에 몇명이라도 빨고 넣는 개같은짓 하나요?

    간단한글에 난리가 났네.
    해운대 멀쩡하니 돌이다니며 몸 파는것들은
    돈 만주면 살인빼고 벌거벗고
    온갖개들과 개짓하는 그냥 그런년일 뿐이에요ㅋ

  • 155. 푸하하
    '16.9.14 10:23 PM (175.223.xxx.214)

    아니 원글은 해운대 몸파는 년들 무슨 심리냐에
    왜 이리 거품물며 두둔하는지 웃긴 사람 많아요.
    별별거 다 소환해서 떠들어봐야

    돈 만주면 하루에 몇명이라도
    아무나 빨고 넣는 개 같은 짓 하나?

    간단한 글에 난리가 났네.
    해운대 멀쩡하니 돌이다니며 몸 파는것들은
    돈 만주면 살인빼고 벌거벗고
    온갖개들과 개짓하는 그냥 그런년일 뿐이에요ㅋ

  • 156.
    '16.9.14 10:24 PM (49.1.xxx.60)

    그런데도
    평범한남자들은 고관대작재벌상대하는텐프로 여자들을
    한번이라도만나서해보는게소원이라드군요
    그여자들은아무나하고안한다나
    돈을몇천만원싸들고찾아갔다가
    얼굴도못보고쫓겨난이야기하며
    재벌들과예약하고만나지 너희들같은피라미는상대안한다고 관리인이말헸다나어쨌다나
    대기업 간부하던사람이 말했더라는실화를듣고
    참 어이가없드라구요
    이쁜텐프로창녀가범접못할여신처럼인식된다는게
    어이없어요

  • 157.
    '16.9.14 10:27 PM (175.223.xxx.202)

    게다가 병까지 옮았는데도 그냥 산다는 여자도 봤음.
    진심 충격이었어요.2222 이거 진짜에요???진짜 국보급 충격입니다.

  • 158. ㄴㄴ
    '16.9.14 10:32 PM (58.122.xxx.93)

    여기서 봤어요. 무슨 바이러스 옮겨줬는데 그런데도 이혼안한다고..
    애도 없고 젊고 직장도 있어서 이혼하란 댓글도 꽤 달렸는데
    그냥 살려고 하는데 너무 맘이 괴롭다는 글이었어요.
    거기에 그냥 살라는 댓글도 많이 달림.

  • 159.
    '16.9.14 10:32 PM (49.1.xxx.60)

    스폰서 둔 연예인도 창녀죠
    이ㅇㅇ 여신도 아버지뻘남자한테 매춘한거고
    82에
    몸파는창녀 유부남상간녀인 유부녀 처녀
    많아요
    댓글보면 당장느낌이와요
    이나라 진짜 큰일이예요

  • 160. 끔찍
    '16.9.14 10:48 PM (1.241.xxx.67) - 삭제된댓글

    창녀들은 비위가 탁월하게 좋아얄듯ㅜ

  • 161.
    '16.9.14 10:51 PM (128.199.xxx.82) - 삭제된댓글

    텐프로 미화 웃기네요ㅋ 걔네 그냥 성형 창녀에요. 여신은 무신...
    모패치 사건때 사진 돌면서 텐프로에 대한 카더라 외모 뻥튀기가 다 뽀롱났죠
    엄청난 시술에도 사진에서 못생김이 티가 났다는..
    룸조명과 알콜이면 생전 처음 보는 여자가 다 배우로 보이겠죠

  • 162. ㄱㄱ
    '16.9.14 11:00 PM (211.105.xxx.48)

    결혼이 평생 서로만 보겠다는 약속이라구요? 그럼 결혼제도는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너와 함께 오래 오래 일상을 나누고 싶다가 맞죠.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소유하겠단 생각을 하는건지.

  • 163. 마른여자
    '16.9.14 11:01 PM (182.230.xxx.115)

    에혀~말들어보면

    얼굴도몸매도 이쁘다고 연예인급이라던데

    몸뚱이가아까워 그런데서일하는건지

    이해불가

  • 164.
    '16.9.14 11:11 PM (49.1.xxx.60)

    ㄱㄱ 씨
    정체가 뭐지요??
    결혼의 뜻이 뭔지나아나요?
    몸과 마음을 공유하고 나누어야 평생의 동반자로 살지요!!

  • 165. ....
    '16.9.14 11:13 PM (14.52.xxx.48)

    아주 우연히 그런 여자분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나쁜 사람 아니고, 착하고 여린 구석도 있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인데,

    성장과정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 쪽으로 가치관이 매우 개방적인 편이긴 했구요. (제 기준에선 놀랄 만큼)

    근데 그런 일을 자신도 매우 부끄럽게 여기고, 스트레스도 받긴 하나,

    뭐랄까...다른 쪽으로 어떻게 돈을 잘 벌어야 할지를 모르는 거 같았어요.

    다소 좀 머리와 기본적인 능력?이 부족해보였어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제가 그런 걸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결국 그러다보니, 편하게? 돈을 벌 길을 그거 밖에 없는?

  • 166. ㄴㄴ
    '16.9.14 11:13 PM (58.122.xxx.93)

    네. 그러면 ㄱㄱ님은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하셨음 서로 일상만 공유하고
    몸과 마음은 따로놀고 사시면 되지요.
    조영남도 과거 두 번째 부인과 그렇게 살았다고 하더군요.
    남편과 일상만 나누고 결혼생활 중간에 다른 사람과 몸과 마음의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남편이 성매매해도 그러려니 하시고, 오래오래 일상 나누면서 사시면 되지요.
    사람의 마음을 소유하려고 하든 몸을 소유하려고 하든 다 자기 맘인걸,
    결혼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오바하실 필요까지야.ㅎㅎ

  • 167.
    '16.9.14 11:15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매춘하는것들 더럽고 이해불가 라는데 구구절절
    핑계가 많은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 안됬어요

  • 168.
    '16.9.14 11:17 PM (223.62.xxx.107)

    매춘하는것들 이해불가 라는데 뭔 구구절절 핑계가
    많은지

  • 169. ...
    '16.9.15 12:06 A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아무리 별 거지 같은 사연 다 붙여 봐야

    동서고금 막론하고
    창녀가 최고의 욕일까요? ㅎㅎ

    그만큼 최악이란 소리예요.

  • 170. ㅡㅡ
    '16.9.15 12:14 AM (211.49.xxx.185) - 삭제된댓글

    간단해요.
    별별 세상사연 다 붙여 봐야

    창녀가 최고의 욕일까요? ㅎㅎ
    동서고금 막론 ㅋ

    그 만큼 최악이란 소리예요.
    창녀스러운것도 수치인데 창녀는 그냥 뭐
    말도 필요없는 그래서 수치도 사람도 아니라는

    하루에 돈만 주면 늙은이든 젊은이들
    서너명 이상 다리 벌리는건
    창녀 밖에 없어요.

  • 171. ㅡㅡ
    '16.9.15 12:14 AM (211.49.xxx.185)

    간단해요.
    별별 세상사연 다 붙여 봐야
    창녀가 최고의 욕일까요? ㅎㅎ
    동서고금 막론 ㅋ

    그 만큼 최악이란 소리예요.
    창녀스러운것도 수치인데 창녀는 그냥 뭐
    말도 필요없는 그래서 수치도 사람도 아니라는

    하루에 돈만 주면 늙은이든 젊은이들
    서너명 이상 다리 벌리는건
    창녀 밖에 없어요.

  • 172. ㅈㅈㅈ
    '16.9.15 12:20 AM (211.227.xxx.58)

    아무리 그래도 개돼지라뇨 각자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도 모르는데 자비심을 좀 가지세요 낮은곳에서 더러운일한다고 사람 그렇게 취급하면 안됩니다. ㅉㅉ

  • 173. 눈부처
    '16.9.15 12:23 AM (61.73.xxx.94)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직업(일)이 있습니다.

    몸을 파는 일,
    노동력을 파는 일,
    지식을 파는 일,
    정신을 파는 일...등

    무엇인가 나의 것(몸, 노동력, 지식, 정신 등)을 팔아서(제공해서) 어떤 댓가를 얻는 것이 직업(일)이 아닌지요??

    몸을 파는 것은 더럽고,
    노동력을 파는 것은 좀 없어 보이고,
    지식을 파는 것은 좀 대단해 보이고,
    정신을 파는 것은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남의 직업(일) 가지고 이런 저런 말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본인 스스로는 자신이 원하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 누구에게 자신의 무엇을 팔고 있는지를요...

    지나가다 몇 글자 적어 봅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길....

  • 174. ..
    '16.9.15 12:31 AM (122.32.xxx.151)

    업소 여자들이 지능 낮은건 확실히 알겠어요 ㅍㅎㅎ
    여기 지금 어디서 들었다는듯이 댓글다는데 너무 티남
    웬 국보급 여신ㅋㅋㅋ 미치겠네요
    몇천만원 들고갔다 쫓겨나??ㅋㅋㅋㅋ
    진짜 놀고있다.... 여기가 어디라고 이런 얼토당토않는 미화를 하고 있는지. 룸에 딸린 화장실에서도 몸파는 것들이 알만한 사람들은 실체 다 아는데 지금 무슨 망상속의 헛소리를 하는지.

  • 175. 창녀는 직업 아님
    '16.9.15 12:36 AM (211.49.xxx.185) - 삭제된댓글

    이 봐요.
    창녀짓은 일이 아니라 범죄 행위라는데
    무슨 직업이라 짓꺼려요?

    창녀들이라 몸팔아 돈버니 직업이라보지
    창녀세요? 그거 직업이 아니라
    몸 파는 범죄자 지칭입니다.

  • 176. 창녀는 직업 아님
    '16.9.15 12:37 AM (211.49.xxx.185) - 삭제된댓글

    이봐요.

    창녀짓은 일이 아니라 범죄 행위라는데
    무슨 직업이라 짓꺼려요?

    창녀들이라 몸팔아 돈버니 직업이라보지
    창녀세요? 그거 직업이 아니라
    몸 파는 범죄자 지칭입니다.

    가서 직업 정의 좀 읽어봐요. 왜 자꾸 직업이래
    진짜 머리 나쁜게 창녀라더니 인증하고 그러네요.

  • 177. 눈부처
    '16.9.15 12:45 AM (61.73.xxx.94)

    윗님 죄송하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직업은 어떤....무엇을 말하시는지요??

  • 178. 창녀 직업 아님
    '16.9.15 12:47 AM (211.49.xxx.185)

    이봐요.

    창녀짓은 일이 아니라 범죄 행위라는데
    무슨 직업이라 짓꺼려요?

    창녀들이라 몸팔아 돈버니 직업이라보지
    창녀세요? 그거 직업이 아니라
    몸 파는 범죄자 지칭입니다.

    인터넷에서라도
    직업 정의 좀 읽어봐요. 왜 자꾸 직업이래
    가르쳐주고 알려주면 배우고 익히세요

    진짜 머리 나쁜게 창녀라더니 인증하고 그러네요.
    아무리 존칭써도 창녀의 무식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

  • 179. 눈부처
    '16.9.15 12:48 AM (61.73.xxx.94)

    윗님...제가 몰라서 묻습니다.
    그럼 무엇을 직업이라고 말하고, 무엇을 범죄라고 하는 건지요??

  • 180. 뭐니
    '16.9.15 12:50 AM (122.32.xxx.151)

    끝까지 직업으로 인정받고 싶은가보네..
    제가 대신 간단하게 답변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직업은요
    적어도 어디가서 직업란에 떳떳이 쓸수 있고
    남들한테 말할수 있는 일이요....
    어디 가서 직업란에 매춘업이라고 쓸건가요?
    남들이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몸 파는 일 한다고 말할수 있겠어요?

  • 181. ㅇㅇ
    '16.9.15 12:56 AM (58.122.xxx.93)

    개 돼지는 창녀가 아니라 창녀들을 돈 주고 사는 남자들이죠.
    포주들과.
    그들이야말로 개돼지. 보다도 못한 인간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것.
    공급자들보다 더 욕먹어 마땅한 인간들은 성 구매자들.
    돈으로 여자를 착취하는 인간 쓰레기들.
    오늘도 노래방에서 20만원 주고 여자를 산 쓰레기에 대한 글이 올라옴.
    그 쓰레기는 대화만 했다고 우겼다고 함. ㅊㅊ

    윗님. 그럼 장기를 파는 것도 직업인가요?
    사람을 죽여주는 것도 직업이겠네요.
    몸파는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척 하시는데
    그걸 직업으로 인정하는 것은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이 꼭 성매매도 직업이니 공창 만들어서 나라에 등록하고
    업소여성들도 노조도 만들라고 부추기더군요.
    정말 이런 여자들을 존중하고 싶다면 이런 직업이 사라지는 세상이 오도록
    궁리하고 노력해보세요.
    이것도 직업이라고 하지 마시고요.

  • 182. 눈부처
    '16.9.15 12:59 AM (61.73.xxx.94)

    몸(육체)을 팔고, 노동을 팔고, 지식을 팔고, 감정을 팔고 정신을 팔고......
    모두가 다 나를 파는 거 아니가요??
    몸을 파는 것과 노동을, 감정을, 정신을 파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나요??
    모두가 다 나를 파는 것 아닌가요??

  • 183. ss
    '16.9.15 1:01 AM (58.122.xxx.93)

    그럼 장기를 파는 것도 직업인가요?
    사람을 죽여서 돈을 받는 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기인 몸을 팔고, 사람 죽이는 기술을 팔고..
    다 나를 파는거니 다른 직업과 차이가 없겠네요??

  • 184. 아이고
    '16.9.15 1:06 AM (49.1.xxx.60)

    눈부처 씨?
    직업의 개념부터 공부하세욧!!
    다 판다구요?????

  • 185. ....
    '16.9.15 1:07 AM (183.98.xxx.67)

    직업의 성립요건)
    윤리성.사회성.경제성.지속성

    판다는거 행위이고
    그 행위가 합법적이고 위 4가지가 충족되면 직업이라 한다.

    판다고 직업이면 인신매매 사람팔고 마약파는것도
    직업이라 할 사람이네.

    행위도 구분 못하고 직업이라는 뇌가 얼마나
    청순한지.초딩사고도 그 보다 낫겠다는

  • 186. 미치겠다
    '16.9.15 1:09 AM (122.32.xxx.151)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 이런거구나
    노동을 팔건 지식을 팔건 뭐를 팔건. 소위 직업이라 말할수 있는건 직업란에 떳떳이 쓸수 있는 것들이라고 알려줬잖아요?? 수준맞춰서 이렇게 단순하게 구분해줘도 아직도 모르겠어요?

  • 187. 아이고
    '16.9.15 1:09 AM (49.1.xxx.60)

    눈부처 씨는
    사고가 열려있고 창의적이나
    도덕관념에서 취약함이 사료됨

  • 188. ...
    '16.9.15 1:0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창녀는 직업 지칭이 아닌
    자신의 성을 파는 즉 불법적 행위자를 지칭하는 단어이지
    직업이 아니라 직업명칭이 없다.

    업소녀.룸녀도 직업이 아니라 지칭이며

    성매매 처벌법의해 유사 성행위도 처벌대상이다.

  • 189. 창녀는
    '16.9.15 1:11 AM (183.98.xxx.67)

    창녀는 직업 지칭이 아닌
    자신의 성을 재화로 바꾸는 즉 성을 파는
    비윤리 불법적 행위자를 지칭하는 단어.

    직업이 아니라서 직업 명칭이 없다.

    업소녀.룸녀도 직업이 아니라 지칭이며

    성매매 처벌법 의해 유사 성행위도 처벌대상이다.

  • 190. ss
    '16.9.15 1:12 AM (58.122.xxx.93)

    성을 파는 행위를 직업으로 인정하는 순간
    성을 사는 행위도 정당한 것이 되어버립닏다.
    성매매를 육체노동이나 서비스업이라고 말하면
    돈을 주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일도
    비도덕적인 일이 아닌 당당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직업이라면 노조도 만들 수 있어야하고,
    일하는 중에 상대방이 무리한 것을 요구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행위를 할 경우
    당당하게 항의할 수 있어야 하고
    법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창녀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지요.
    돈을 받는순간 그들의 몸은 돈을 준 사람의 소유가 되니까요.
    돈을 낸 사람은 상대방의 몸을 맘대로 해도 됩니다.
    이게 직업인가요?

  • 191. ss
    '16.9.15 1:14 AM (58.122.xxx.93)

    이런 사람들이 꼭 성매매하는 여자들을 인정해주고 동등하게 대하는 척을 하는데
    속내는 당당한 직업이니까 나도 당당하게 돈 주고 사겠다.
    그게 뭐 어쨌다고?? 를 외치는 사람들임.
    아..속보여.

  • 192. 눈부처
    '16.9.15 1:20 AM (61.73.xxx.94)

    제 몸을 어떤 목적에 누군가에 어떤 댓가를 받고 팔았습니다.
    제 노동력을 어떤 목적에 누군가에 어떤 댓가를 받고 팔았습니다.
    제 지식을 어떤 목적에 누군가에 어떤 댓가를 받고 팔았습니다.
    제 정신을 어떤 목적에 누군가에 어떤 댓가를 받고 팔았습니다.

    나의 어떤 무엇을 위해 누군가에게 나의 것을 팔았다는게 잘못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무엇을 판 것인가?
    무엇을 위해 팔았는가?
    누구에게 팔았는가?

    이 모든 것을 살펴보고 그것이 옳다, 아니면 범죄라고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193. 하하하
    '16.9.15 1:24 AM (183.98.xxx.67)

    범죄의 정의도 찾아 읽으세요.ㅋ
    아 이런거 까지 가르쳐 줘야 합니까?

    차라리 문맹이 낫지.
    범죄의 정의도 모르니 창녀나 두둔하지.

    아ㅡ..밑도 끝도 없어요. 하하

  • 194. 아이구
    '16.9.15 1:28 AM (223.33.xxx.123)

    몸도
    정신도
    팔 수 있는 게 아닌데
    노동력,지식과 왜 같은 수준에 놓고
    이리 억지를 쓰시나요.
    매춘을 하는 것보다 더 비참한 건
    본인 몸과 정신을 팔것으로 간주하는 거 아닐까요.
    몸 팔아, 이런 말은
    극히 자조적으로 쓰이는 비유이지
    몸이 재화를 주고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 의미는 아니죠.
    타인의 몸을 재화를 주고 자기 맘대로 하는 건 인권 유린이에요.
    인권 유린 쯤이야
    큰돈 받기 위해서는 감수하겠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인권 유린을 더 조장하기에
    불법으로 막는 거고요.

  • 195. 눈부처
    '16.9.15 1:29 AM (61.73.xxx.94)

    누가, 무엇을, 언제부터 범죄라고 이름 붙였는지요??

    누가, 무엇을, 언제부터 올바른 것이라고 이름 붙였는지요??

  • 196. 하하하
    '16.9.15 1:37 AM (183.98.xxx.67)

    법론으로 설명하까?
    윤리 사회론으로 설명하까?
    관념론으로 설명할까?

    질문 좀 똑바로 못해요. 질문도 못하는데
    뭔 답을 얻겠다고

    일단 기본부터 공부하고 질문 하세요.
    스스로 학습.학습.

  • 197. 눈부처
    '16.9.15 1:41 AM (61.73.xxx.94)

    아이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몸과 마음(정신)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요.

    파는 사람이 있으니 사는 사람이 있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 사람이 있다?

    모두 잘못된 것이지요.

  • 198. 일단
    '16.9.15 2:15 AM (24.115.xxx.71)

    도덕적인 죄를 떠나 몸을 파는 사람이나 몸을 사는 사람이나 대한민국에선 위법이죠.
    말하자면 두 쪽 다 범죄자예요.

  • 199. ㄴㄴ
    '16.9.15 2:19 AM (58.122.xxx.93)

    위에 눈부처님. 스님이 되시는건 어때요?
    출가해서 토굴파고 면벽수행을 하면서
    직업은 무엇인가? 범죄란 무엇인가?
    이걸 화두로 던지고 몇 년간 수행해 보세요.
    하긴.. 찐따 궤변론자들을 개나소나 다 받아주면
    조계종에서 항의하겠지.

  • 200. 눈부처
    '16.9.15 2:25 AM (61.73.xxx.94)

    윗님 맞습니다.
    몸을 파는 사람을 범죄자라고 말한때는, 사는 사람도 범죄자라고 같이 얘기해야 합니다.
    그 둘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 이니까요.
    여기도 많은 분들이 어느 한 쪽만 잘못이라는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네요.
    몸 파는 사람의 잘못을 얘기할 때는 사는 사람의 잘못도 늘 함께 얘기해야 합니다.

  • 201. 전모왈
    '16.9.15 2:32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여기 어느 누구 단 한사람도 사는 남자 두둔하는 덧글 없습니다.

    원글 화두가 창녀들은 왜 겉은 멀쩡한데 저러고 사냐니
    그 심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오히려 창녀 두둔에 직업타령

    왜 창녀 이야기에 성매매론이 나옵니까?
    그건 성매매 이야기에 따로 하던가.

    완전 전모씨 왈 /왜 나만 가지고 그래~/ 그 짝이네요.

    그건 그거대로 추잡고
    이건 이거대로 추잡고

    너만 같고 그런게 아니라 너 죄를 좀 아시라고요

  • 202. 전모씨 왈
    '16.9.15 2:33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여기 어느 누구 단 한사람도 사는 남자 두둔하는 덧글 없습니다.

    원글 화두가 창녀들은 왜 겉은 멀쩡한데 저러고 사냐니
    그 심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오히려 창녀 두둔에 직업타령

    왜 창녀 이야기에 성매매론이 나옵니까?
    그건 성매매 이야기에 따로 하던가.

    완전 전모씨 왈 /왜 나만 가지고 그래~/ 그 짝이네요.

    그건 그거대로 추잡고
    이건 이거대로 추잡고

    너 죄를 좀 아시라고요

  • 203. 전모씨 왈
    '16.9.15 2:35 AM (223.62.xxx.118)

    여기 어느 누구 단 한사람도 사는 남자 두둔하는 덧글 없습니다.

    원글 화두가 창녀들은 왜 겉은 멀쩡한데 저러고 사냐니
    그 심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오히려 창녀 두둔에 직업타령

    왜 창녀 짓에 성매매론이 나옵니까?
    그건 이야기에 따로하고 논쟁해도 되는데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주제두고 부제가지고
    뭐라뭐라 하는 꼴

    완전 전모씨 왈 /왜 나만 가지고 그래~/ 그 짝이네요.

    그건 그거대로 추잡고
    이건 이거대로 추잡고

    너 죄를 좀 아시라고요

  • 204. 눈부처
    '16.9.15 2:46 AM (61.73.xxx.94)

    윗님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동전의 앞면을 얘기할 때는 늘 동전의 뒷면도 있음을 알고 같이 얘기하는게 옳다는 말입니다.
    동전의 앞면만 보고 얘기한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옳바른 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동전 앞면을 얘기할 때는 항상 뒷면도 같이 얘기해야 옳다는 말입니다.

  • 205. 글을
    '16.9.15 2:48 AM (58.122.xxx.93)

    못 읽나? 댓글 좀 제대로 읽어요.
    성 사는 남자들 개돼지보다 못한 쓰레기라고.
    몇 번이나 말해야 함?
    진짜 출가해도 머리가 나빠서 못 따라가겠네.

  • 206. 눈부처
    '16.9.15 2:55 AM (61.73.xxx.94)

    58.122.xxx.93 윗님에게 한 얘기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207. ㄱㄱ
    '16.9.15 7:40 AM (211.105.xxx.48)

    58.122님
    오바떠시는건 님이예요
    결혼 하나로 사람 잡으려 하지 마세요 누가 님한테 속고 결혼했는지 몰라도

    싸울만큼 싸우고 사랑할만큼 하는 사이좋은 부부예요 사랑이 깊어질수록 감히 그사람 소유하겠단 생각 못해요 만약에 내게서 마음떠나거나 뭐 다른 여자가 맘에 들어온다면 잘 보내줄수 있어요 그동안 주고 받은 사랑도 고마웠고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볼때마다 생각해요

    사람의 마음은 저 마음이 내꺼다 소유하려 하는 순간 서로 지옥이 돼요 일부 문화에서 결혼대신 동거문화가 느는 이유예요

    네 우리나라는 아직 사회전체적으로 님같은 분을 잘 지켜주는 관념이 있죠 결혼했으니 니남자 맞아 평~~~생 안심해라

  • 208. ㄱㄱ
    '16.9.15 7:47 AM (211.105.xxx.48)

    그래서 그동안 간통죄라는 것도 존재해 주지 않았습니까 님같은 분을 위해서 간통죄는 왜 사라졌을까요? 모르면 공부좀 하세요

  • 209. ..
    '16.9.15 7:23 PM (211.219.xxx.148)

    눈부처님 성을 사고 파는 행위 모두가 처벌받는 범죄라고. 그래서 창녀가 범죄자인거다. ㅋㅋㅋㅋㅋㅋㅋ

  • 210. ㄴㄴ
    '16.9.15 8:02 PM (58.122.xxx.93)

    ㅋㅋㅋ 뭐래.ㅋㅋ
    저 결혼 안했고 노처녀 나이도 아닌데 왜 자꾸 아줌마 취급하세요?ㅋ
    제가 뭐랬다고 이분은 추석날 화내면서 이러시는건지.ㅋ
    결혼했다고 누가 사람을 잡으려고 해요?
    저 위에 제가 상간녀와 창녀들에게 분노하는 어리석은 아줌마들의 심리에 대해 쓴 글이 안 보이세요?

    저는 누구보다도 간통제에 반대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나중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남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거나
    사랑은 아니지만 돈 주고 여자를 샀거나
    그럼 전혀 망설임없이 이혼할 생각입니다.
    성매매한 남편들 끼고앉아서 살면서 업소녀 비난하는 여편네들 제가 욕한 글 못 보셨어요?
    남의 글을 다 읽고 좀 비판하세요.

    결혼이 몸과 마음으로 상대에게만 충실하겠다는 약속인데
    그 약속을 깨는 순간 그 결혼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사람 맘이 떠나면 그걸 붙잡는다고 붙잡아 지나요?
    내가 소유하고 싶다고 물건처럼 소유하는게 가능하기나 한가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죠.
    그러나 결혼한 이상 부부가 되었으면 서로에게 성실하려고 노력하는거고
    노력이 불가능해지는 엄청난 사랑이 오거나
    성매매를 한다거나
    그럼 그 결혼은 더는 유지될 수 없는거죠.
    아니, 내가 언제 남자 바람나면 남자를 잡는다고 했나? 상간녀를 잡는다고 했나?
    뭘 어쨌다고 이러는지.ㅋㅋㅋ
    진짜 오바쟁이들의 집합소임. 얼떨결에 간통죄 옹호론자가 되어버림.

  • 211. ㄴㄴ
    '16.9.15 8:05 PM (58.122.xxx.93)

    어찌되었든 생각은 님과 제가 같네요.ㅎㅎ
    당연히 배우자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하고 더 큰 행복을 빌어주며 잘 보내든,
    맘 떠난 남자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게 추하고 나도 나 좋다는 딴 남자 찾으러 떠나든
    어쨌든간에 맘 떠난 사람 뭐하러 붙들고 있어요?
    성매매한 쓰레기는 당연히 쓰레기통에 던져야 하는거고.

  • 212. ㄴㄴ
    '16.9.15 8:13 PM (58.122.xxx.93)

    그리고 전 님이 조영남식 결혼관을 가진 사람인 줄 알았어요.
    서로 다른 이성과 맘껏 섹스하고 다니면서 터치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
    성매매에 대해서도 참고 사는 여자들처럼 그냥 상대방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고상한?전제 아래
    상대방의 육신의 자유?를 인정해주겠다는 것.
    결국은 남자가 성매매를 하든말든 소유하지 않고 참고 살겠다는 생각인 줄 알았음.
    님이 저를 오해했듯이.
    단 차이는 님은 표현력이 딸려서 오해살만한 글을 쓴 것이고
    저는 제 생각을 충분히 글로 썼는데 국어실력 부족한 님이 이해를 못하신 것.ㅠㅠ
    어쩌겠어요. ㅠㅠ.한국 교육의 폐해인 것을.

  • 213. dsfdfsdfs
    '17.9.8 9:49 AM (45.55.xxx.75) - 삭제된댓글

    fsdfsdfsdfs

  • 214. dsfdfsdfs
    '17.9.8 9:50 A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dsdfsdfsdf

  • 215. fewfewfwe
    '17.9.9 1:42 AM (45.55.xxx.75) - 삭제된댓글

    ewfewfwefweew

  • 216. fewfewfwe
    '17.9.9 1:43 A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

    dgsdfsdfdfs

  • 217. fewfewfwe
    '17.9.9 1:44 AM (146.185.xxx.122) - 삭제된댓글

    sfdfssfsfs

  • 218. gdfgfgdgfd
    '17.9.13 11:16 PM (45.55.xxx.122) - 삭제된댓글

    dfgdf

  • 219. gdfgfgdgfd
    '17.9.13 11:18 PM (45.55.xxx.122) - 삭제된댓글

    dgsgsd

  • 220. gdfgfgdgfd
    '17.9.13 11:18 PM (45.55.xxx.75) - 삭제된댓글

    sfsfsfsd

  • 221. gdfgfgdgfd
    '17.9.13 11:18 P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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