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그 여자의 마음에 들기위해
조금씩 허세를 부리나요?
허세란....자기말에 조금씩 양념을 친다던지
자기가 좀 더 돋보이고 괜찮아 보이게끔 말을 할 때 양념을 친다던지..
나같은 남자없지~ 라는 그런 허세..
아..모르겠습니다.
허세의 의미를 정의할 수가 없지만..ㅋㅋ
다들 뭔지 아시죠?..
남자들은 자기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원래 조금씩 다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허세까지 용인할수 있으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