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의 생
책 다 읽고 덮어야 하는데
모모랑 헤어지는 게 싫어서 너무 아쉬웠죠..
너무 유명하지만..미하엘 엔데의 모모요..
원글님 안읽어보셨으면 원글님이랑 맞을것같아요.
'어떻게 죽을 것인가'요.
전 아무리 봐도 삼국지요
읽고 또 읽고
감사합니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보고 떠오른 생각이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책도 생각나네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요..
소개해 주신 책들 고맙습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소멸하는 순간들.
우리들의 하느님.
자기앞의 생 은 도대체 뭐가 좋은건가요?
저는 전혀 아무런 느낌도 없던데...
ㅡㅡ;;
전~~~~~~혀.
책저장합니다
태극권 교본, 팔극권 교본1,2 , 란절 적요 팔주 당랑권교본, 매화 삼수 당랑권 교본1,2,3 , 형의권 교정1,2 , x파 팔괘장 교본1,2 , 영춘권술 1,2,3 ,4 , 번자권 간략교본, 소림 오권, 호학 쌍형권 교본, ... ^^
공없이 끝난 책으론 경제원론, 민법 5부 해설, 형법 총론 각론, 자연과학 개론, 사회과학개론,정치학 개론,철학사 개론, 형이상자 리,형이하자 기 어쩌고 하는 사서 삼경, 금강경 언해..... 지금은 마음이 주로 중요한 책이고, 책은 간혹 심심풀이용이예요.
처절한 정원이요.
얇은 책이라 한두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데
감동이 엄청나요.
책장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읽고 있어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도 정말 좋았고요
스릴러 좋아하시면 차일드44 시리즈도 좋아요.
세권짜리 책인데 스릴러물 세계사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요.
작가가 29살에 이 책 쓰고 맨부커상 후보까지 올랐어요.
고전으로는 적과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추천해요.
감사해요^^
책이 있어서 말인데....
저는 하늘의 뿌리가 최고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하지? 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게 해주는 책이에요
토지 추천이요..
대하소설을 읽다보면 각종 인간군상들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배우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할까..
전 태백산맥
토지 시리즈
박경철 님인가요? 자기혁명(작가와 제목이 흐릿한데 맞기를)
무라카미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