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아이들에게 이런말 하는 선생 제정신맞나요?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16-09-13 20:36:12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정말 웃기는 이야기를 하줬다길래.....막 웃길래 엄마도 들어보자 했더니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운데 이거 제거 오버인지.....

애들에게 이름은 신중하게 지어야 한다....
재밌는이야기 해주겠다
어떤 아이이름을 조까치 라고 지었는데....
이 아이가 학교앞레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다 걸려서 어떤 어른이 너 몇학년몇반 이름이 머야!!!그랬더니
아이왈....에이 십팔...조까치..ㅡㅡ;;;;(에이반18번 조까치)
라고 자기반 번호 이름을 말했는데 혼났다며..욕을 한게 아닌데도 이름이 이래서 그런일늘 당했다며......

이 이야기를 하며 깔깔 거리며 웃는데 욕의의미를 알고 웃는건지.....
아직은 욕도 잘 모르고 평소 쓰는 말들도 아닙니다...


선생이라는 사람이 열살된 아이들에게 농담삼아 해줄 이야기는 아니라고 여겨지는데 제가 민감한가요??

너무 황당하네요...
이런 선생밑에 아이들을 맡긴다는게.....너무 어이가 없습니다.....지금 담임선생님의 부재로 임시선생님으로 오신40대 여선생님이라는데......선생 자질이 심히 의심스러울뿐입니다......,,

맘같아선 학교에 항의전화라도 하고싶네요...
IP : 182.215.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은
    '16.9.13 8:38 PM (101.181.xxx.120)

    아니지요.

    그렇다고 엄마가 미친선생 농담에 학교에 전화까지 하면 미친선생이 원글님 아이를 곱게 볼리가 없겠죠.

    마음은 이해하는데, 딱 거기까지만 해도 될거 같아요.

  • 2. 어이없음
    '16.9.13 8:39 PM (110.70.xxx.239)

    말도안되네요
    친구들사이에 저런 농담해도 저급인데
    애들데리고 정신나갔네요
    학교에 한마디하세요
    상당히 걱정스럽다구요

  • 3. 컴다운
    '16.9.13 8:49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미친선생님한테 밉보여서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괜히 건드리지마세요.
    애만 죽어납니다.

  • 4. 그런건
    '16.9.13 9:31 PM (112.186.xxx.156)

    녹화 동영상만 있으면 됩니다.
    애들 앞에서 다시 한번 그따위 저급한 말 못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더러운 말 하는 동영상 없으면 암만 속상해도 학부모가 암것도 할게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120 정조가 사랑한 여자 - 의빈 성씨, 정말 아쉽네요. 6 ,, 2017/03/12 15,304
661119 세상에 정말 쓸모없는 것 5 ... 2017/03/12 2,573
661118 촛불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2 대구입니다... 2017/03/12 909
661117 잘생긴 남자 구경좀 했으면 좋겠어요 9 af 2017/03/12 3,474
661116 손가혁에 구통진당 세력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55 손가혁 2017/03/12 2,464
661115 그알..최순실 재산 다 찾을 수 있을까요?.............. ㄷㄷㄷ 2017/03/12 762
661114 전두환이 청와대에서 나가라할때도 늦게 나간게 맞아요? 2 궁금 2017/03/12 2,975
661113 더불어민주당 경선 신청과 국민의당 경선 신청을 동시에 하면 8 ㅇㅇ 2017/03/12 794
661112 어머 82쿡 왜이러나요 개들이 우글대요 30 .. 2017/03/12 2,020
66111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봤어요 6 젊은게 예쁜.. 2017/03/12 2,078
661110 정관스님 사찰요리, 베를린 영화제, 뉴욕타임스, Netflix .. 3 요리철학 2017/03/12 1,607
661109 대만식 카스테라 줄이 더이상 없네요 41 카스테라 2017/03/12 21,490
661108 광화문 다녀왔는데요 9 후기 2017/03/12 2,442
661107 아이에 대해서 넘 겸손하게 굴면 안돼요 20 ㅇㅇㅇ 2017/03/12 17,353
661106 손가혁 지시사항들.jpg 9 놀랍네 2017/03/12 1,299
661105 회사 생활할때 인성과 능력 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9 ........ 2017/03/12 2,039
661104 1학년반대표 8 gg 2017/03/12 1,223
661103 ㅠ공부습관. 기를 수 있을까요? ㅠㅠ 6 .. 2017/03/12 1,873
661102 순시리재산 하니까 이재명시장의 장점 하나가 떠올라요. 3 ㅇㅇ 2017/03/12 871
661101 아까 쪽파 한단 글 없어졌나요? 3 ㅡㅡ 2017/03/12 1,965
661100 파도가 지나간 자리. 2 강추! 2017/03/12 1,101
661099 애들 옆에서놀리고 엄마들끼리 술마시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18 도무지 2017/03/12 4,943
661098 최태민이 삥뜯는 족보 순실이한테 넘겼네요 5 악마집안 2017/03/12 2,613
661097 어제 이메가는 무슨 꿈을 꿨을까요? 3 ㅇㅇ 2017/03/12 816
661096 뉴욕타임스 ‘박근혜 파면, 독재정치와 경제 질서 종식 의미’ 3 light7.. 2017/03/1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