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882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389
작성일 : 2016-09-13 20:22:33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9.13 8:22 PM (210.178.xxx.104)

    2016년 09월 13일(세월호 참사 882일째) News On 세월호 #118

    어제 한반도 전역에서 지진이 감지되었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먹통이었다고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해경을 해체하는 등 조직을 개편하여 새로 만들어진 부처입니다. 우리는 지금 과연 안전한지 다시금 질문하게 합니다.

    1. 박 대통령, 세월호 특별법 개정 요구에 사실상 반대뜻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12231604777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세월호 해결 방안에 있어서 불통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야당 대표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처리해달라는 말로 우회적인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특별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2. 세월호 특조위 강제폐쇄 컨트롤타워 청와대
    (10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만인대회)
    http://m.urisuwon.com/67023
    지난 10일 광화문에서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만인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에서 참사 당시 구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구조 작업에 대해 거짓으로 일관하였으며, 이후 특조위의 활동에 번번이 제동을 건 것은 다름 아닌 청와대였다고 성토하였습니다.

    3. '비정상회담' 안나경 아나 "세월호 전원구조 속보, 가장 충격적 오보"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912234355078
    JTBC의 안나경 아나운서가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최근 오보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세월호 당시 '전원 구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오보로 인해 구조작업에 막대한 혼선을 야기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할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었으나, 이러한 오보의 최초 유포자가 누구인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당연히 처벌받은 적도 없습니다.

    4. 세월호 인양 작업은 연습용(?)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TxBr8Mz4Daw
    이 영상은 지난 3차 청문회에 공개된 원본영상입니다. 상하이 샐비지의 인양 작업에 대해 해수부측에서 브리핑하는 것을 촬영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지는 않으나 6천톤급 선체의 인양 작업에 정밀한 계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한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 2. bluebell
    '16.9.13 8:26 PM (210.178.xxx.104)

    미국에서 세월호 영웅 추모 우표가 나온다는 얘기를 들으니 낯부끄럽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의인들이 대접받지 못하는 나라구나 싶은게. . .ㅠㅠ

  • 3. 기다립니다
    '16.9.13 8:47 PM (211.36.xxx.22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4. momo15
    '16.9.13 8:49 PM (1.228.xxx.199)

    빨리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블루벨님 항상수고가많으세요...감사합니다....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9.13 11:25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세월호 영웅 추모 우표라니 ㅡ
    아 너무 고맙군요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는 일을 외국에서 준비중이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
    '16.9.13 11:37 PM (39.121.xxx.144)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
    '16.9.14 12:25 AM (182.230.xxx.234)

    고맙습니다. 잊혀지지않게 계속 올려주셔서.
    가끔 82들어올때마다 그때라도 잠시 생각하고 갑니다.
    누군가는 지겹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떠올려 주는게 이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도리일듯.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 8. bluebell
    '16.9.14 1:20 AM (210.178.xxx.104)

    이 글 클릭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며 함께 기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계속 글 올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분들과 기분좋고 맘이라도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문득문득 추석 명절에 가슴 시릴 분들 기억해주시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면 광화문에도 들러주세요.
    따뜻한 정나눔하는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9. bluebell
    '16.9.14 1:23 AM (210.178.xxx.104)

    유가족분들, 미수습자 가족분들, 거리에 나선 노동자분들. . 그 밖의 가슴 아픈 사연의 모든 분들. . 맘 더 아픈 명절이지요. . 그 사이사이 웃을 수 있고, 시름 잊을 수 있는 시간들이 많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하늘에서 잘 지내시고요. .
    몸이라도 어서 가족분들 곁으로 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464 이화치킨승마대학교 ← 교명변경이라도 굿이라도 해야 하나요? 18 ... 2016/10/14 2,244
606463 잘모르는 사이인데 저한테는 냉담한데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한 사람.. 9 .... 2016/10/14 2,065
606462 저번에 2달동안 8키로 빠졌다고 글쓴 사람이예요 11 ... 2016/10/14 7,079
606461 사무경리직은 구체적으로 뭘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5 sss 2016/10/14 1,524
606460 맨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은 왜 그러죠? 8 ... 2016/10/14 2,254
606459 보보경심 - 잘못된만남 패러디 보셨어요?ㅋㅋㅋㅋ 17 ... 2016/10/14 3,195
606458 본인이나 열심히 믿지 2 ㅠㅠ 2016/10/14 747
606457 국토부 실거래 내용 업데이트는 언제 되는건가요? 2 ... 2016/10/14 988
606456 한국사람들 속빈 강정 같아요.. 9 ... 2016/10/14 4,658
606455 서울근교 나들이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6 두아이맘 2016/10/14 2,014
606454 비정상 마크는 여친이 18 ㅇㅇ 2016/10/14 6,676
606453 야탑 킴스클럽에서도 조리된 반찬 파나요? 3 .... 2016/10/14 863
606452 pc에서 공인인증서를 폰으로 복사했는데요 3 ... 2016/10/14 1,081
606451 전 시동생부부 안오니까 더 좋더라구요. 4 .. 2016/10/14 3,244
606450 삼국지와 초한지를 읽어보고 싶은데요.. 14 알리 2016/10/14 1,795
606449 양지 미역국이 싱거운데 한번 봐주세요^^; 10 미역국 2016/10/14 1,875
606448 저희 엄마께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세요. 6 영어첫공부 2016/10/14 1,669
606447 아령 2kg 하고 있는데 3kg로 늘리면 효과가 더 있을까요? 2 근력운동 2016/10/14 1,526
606446 서울대 시흥 캠퍼스는 왜 세우는 건가요? 8 아리 2016/10/14 3,549
606445 은행이자요 3 이자 2016/10/14 1,243
606444 예전 82의 하소연 들어보면 케이스 비중이 시댁 잘못이 90프로.. 1 …. 2016/10/14 713
606443 로봇교실 남자애들은 다 좋아하나요? 3 ... 2016/10/14 669
606442 볶음김치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17 ㅇㅇ 2016/10/14 4,595
606441 저도 대형마트 캐셔 아줌마때문에 어젯밤에 완전 열받았어요. 6 2016/10/14 3,312
606440 테오도르 루즈벨트..조선을 일본에 넘겨준 미국 대통령 5 가츠라테프트.. 2016/10/1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