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도 여진있었나요

..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6-09-13 19:38:39
여진이 200회가 넘는다는데 이리 조용해도 되나요.
지금 부산도 여진이 계속 되는건가요??
부산에 시댁이 오래된 연립인데..
우리가 내려가는게 문제가ㅜ아니라
올라오시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재작년에도 윗집에서 누수되서 거실 천정이 물먹어서
전등 떨어져서 사방팔방 유리 튀기고 난리였어요 ㅠㅜ.
남편은 막내고 형님네도 부산에 계셔서
호들갑이라고 할까봐 설마 시댁오기 싫어서 핑계로 여길까봐
전화도 못하겠네요.
어제 지진느끼고 놀래서 바로 전화했을때는
강하게 두번 느끼셨다고 하는데 자세히 말씀을 하는편이 아니라..
갑갑한건 정확한 상황을 알 수가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지진이 한번더 왔을때 지진보다 정부를 못믿기 때문에
대처를 제대로 못할까봐 불안합니다.
애들 옷가방에 혹시 몰라서 헬멧이랑 가져갈려고요.
사람들은 오버라고 하겠지만... 만일을 위해 준비하는것은
아무일 안생겨도 늘 대비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조용하기만 하네요 ㅠㅜ.
IP : 182.215.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지매
    '16.9.13 7:50 PM (59.22.xxx.140)

    여진 없어요.
    경주랑 대구는 있는가 보던데 여긴 사람이 느낄 정도는 없어요.
    저두 예민한 편이라 조금만 이상해도 다 알텐데..

  • 2. 근데
    '16.9.13 7:51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앞으로가 더 우려되는 거 아닐까요?
    내진설계 및 시공이 거의 안 돼있는 상태에서 이번 지진으로 가옥, 건물이 눈에 안 띄는 데미지를 입은 상태에서 또 다시 지진상황이 왔을 때 이게 한꺼번에 나타나 지나 않을 지...생각만으로도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 3. 아이고
    '16.9.13 7:55 PM (59.22.xxx.140)

    사람 죽고 사는 것도 다 지 팔자에요.
    집에 있는다고 안죽고 밖에 나간다고 다 죽나요?
    죽을 사람은 집에서도 죽고 재수가 없음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운수가 나뿌려면
    어디에 있던 안좋은 일이 생기고 그래요.
    그러니 너무 예민하게 굴지들 말고 편히들 지내세요.
    전 어제 그 난리통에도 지하철 타고 엘베 타고 마트 가고 다 했어요.
    밤에도 편히 잤구요.
    걱정하고 불안해 떠는 그 지옥같은 시간들로 보내는 것 보다는 살아 있을 때 편히 살자구요.
    이러다 미리 걱정 하느라 더 죽겠어요.

  • 4. ///
    '16.9.13 7:57 PM (61.75.xxx.94)

    지진 감지 대학원생들 피신 요청에 "인명은 재천" 황당 교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3194934316&sp=1

  • 5. zz00
    '16.9.13 8:09 PM (121.50.xxx.2)

    부산 오늘 왔어요
    여진 전혀 못느껴요 진짜 안내려오면 오기싫어 핑계라고 하실껑ㅖ요 전혀 지진 느낌 없어요
    먼얘기 같네요

  • 6. 아이고님
    '16.9.13 8:14 PM (182.215.xxx.8)

    아이고 정말 속편해서 좋으시겠어요~~
    네 님 혼자 그리 편하게 사셔요.
    님같은 분 댓글은 궁금하지 않고요.
    현재 상황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정확한 상황판단 도 하지 않고 인명은제천이다 웃기네요.
    대비할건 대비하고 그 위에 인명이 제천이든 말든
    그다음이 하늘의 뜻인가죠
    인명은제천도 최선을 다한다음 찾는거에요.
    무지한게 정말 자랑인가보네요.

    다행히 부산은 크게 요동이 없는듯하군요.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일을 할뿐이지
    그마저도 안하는 사람은 혼자 그러지
    남 비웃지는 마시죠.. 참. 저런사란들을 바로 안전불감증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잘 모르시네요.
    참 화납니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해가는거 같아요.
    세월호 희생자보고도 그딴 소리할껀가요

  • 7.
    '16.9.13 8:35 PM (110.70.xxx.105)

    그러게요. 저도 저런말 너무 시러요.
    무조건팔자탓

  • 8. 6769
    '16.9.13 8:47 PM (58.235.xxx.47)

    해운대 사는데 오늘 겉으론 별일 없지만
    뉴스보니 많이 불안하네요
    여진이 문제가 아니라 대지진이 올 수도 있다하고
    그럼 부산 근처엔 원전이 많으니까
    지진에선 살아남는다 해도 원전은 한반도 전체가
    속수무책으로 다. 망하는 거죠
    정말 걱정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232 주방 대청소 시키는 언니. 12 Tt 2016/09/15 5,466
597231 황우슬혜 완전 매력 캐릭터네요 19 ㅇㅇ 2016/09/15 6,339
597230 박근혜 정부 4년, 나라 빚은 왜 급증했나 2 zz 2016/09/15 864
597229 제주 그리고 중국. . 4 시골아짐 2016/09/15 1,083
597228 냉동망고로 뭐해먹을수있나요? 8 새콤달콤 2016/09/15 1,293
597227 안티개독 하다가 신을 모욕하는 지경까지가면 78 ... 2016/09/15 3,143
597226 전 시댁의 공기조차도 싫어요 욕해도 어쩔수없어요 24 ㅇㅇ 2016/09/15 13,948
597225 인간광우병발생 지역 커피 먹는거 어때요? 3 2016/09/15 1,304
597224 중1 한자 거의 모르는데 공부하려면 어떤책 사야할까요 5 도움좀 주세.. 2016/09/15 1,437
597223 창원에 반찬가게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 2016/09/15 1,036
597222 내년추석 대박이라고.. 8 000 2016/09/15 6,897
597221 하이패스 도와주세요! 6 ,,,,, 2016/09/15 1,105
597220 혼자 여행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7 sun 2016/09/15 1,618
597219 맞춤법 지적이 옷에 묻은 머리카락 떼주는거래요 ㅋㅋㅋ 38 ㅋㅋㅋ 2016/09/15 2,638
597218 대졸 여자인데 전문대졸 남자 어떨까요?(사귀거나 결혼하신 분들만.. 44 가을 2016/09/15 11,777
597217 해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요리학원 과정 추천해주세요. 해피데이82.. 2016/09/15 493
597216 추석날부터..(유럽 자유여행 팁 올리신 분 글 지우셨네요..) 37 나빴어 2016/09/15 4,897
597215 추리영화나 반전있는 영화 추천해주심 감사.. 28 명절 2016/09/15 3,177
597214 비빔국수 할때요 1 무지개 2016/09/15 1,366
597213 스타필드 9 궁금 2016/09/15 3,364
597212 모낭충 비누란게?? 5 ........ 2016/09/15 2,438
597211 캐나다에서 교사는어떤가요? 4 궁금 2016/09/15 1,946
597210 한국인 90%가 가짜 성·가짜 족보?..몰랐던 성씨 이야기 3 춘양목 2016/09/15 2,375
597209 티파니운동하는데 몸에서 맷돌 가는 소리가 나요;; 2 ㅎㅎㅎ 2016/09/15 2,676
597208 게시판마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17 라라라 2016/09/1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