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똥년이다. 왜 지진이 나서 나의 방한일정을 방해하지라고 생각할 듯 하다.
한숨만 나네요
세월호는 그냥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도 따라가게 될까요
학교의 안전불감증, 권위주의, 학업지상주의. 정말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