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봇청소기 효과 좋나요?

룽이누이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6-09-13 17:28:17
맞벌이라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할까말까인데 집근처가 다 공사판이라 모래먼지가 장난아니네요ㄷㄷ 아가도 곧 태어날 예정이라 로봇청소기를 사볼까싶은데 흡입력 괜찮은가요? 써보신제품 중에 추천도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08.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5:49 PM (203.237.xxx.73)

    전 로봇청소기 없으면 굉장히 우울할 사람이에요.
    LG 로봇킹 50만원대 주고 작년에 산 이후,
    남편이 부주의로 잘못해서,,고장날 뻔 했을때, 남편에게 막 화를 엄청 내게 되면서,
    내가 로봇킹을 정말 사랑하는구나..알았어요.
    그래도,,일단 확인하세요, 저랑 같이 산 친구는 로봇킹을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구요..폐기물 된지 오래.
    일단,,
    집안에 바닥에 작은 물건들이 많이 내려와있는 살림형태,
    문턱이 지나치게 높거나 많은 집,
    카페트나 각종 매트류를 좋아하거나 늘어놓는집,

    절대 금물 이에요..로봇을 돌리기 전에 사전 작업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면
    잘 않쓰게 되요.

    그리고,,미세먼지 같은건 못잡아요..그냥,,넓은 집을 얘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빗자루질을 꼼꼼히 해준다는,,의미로 쓰세요.
    90만원대,,영국제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과는 전혀,,상대는 않됩니다.

  • 2. 저는 얘 없이 못 살아요
    '16.9.13 6:11 PM (203.226.xxx.49)

    식구들 중에 얘가 젤 좋아요. 군소리 없이 할 일 하니까요.
    구석구석 엄청 깨끗은 아니지만 청소 후에 뚜껑 열어서 먼지통 보면 내 힘 안들이고 모아온 먼지 보고 애정이 솟아나요~~

  • 3. 짱짱
    '16.9.13 6:13 PM (218.148.xxx.64)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는 40만원 정도하는 로보킹 샀는데 이걸 정말 쓸까? 괜한 돈 버리는거 아닌가 수백번 생각했었는데요. 이틀에 한번 돌리는데 얘가 청소한뒤 먼지통보고 진짜 매번 감탄 하네요. 식기세척기랑 로보킹은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에요^^

  • 4. 귀요미
    '16.9.13 6:15 PM (210.205.xxx.86)

    전 한달전 로보킹 70만원대 샀는데요
    기대치가 낮으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아침에 출근하기전 돌리면서 그저 나 대신 청소해주니 고마워요

    근데 구석구석 청소 원하심 그닥일거예요
    어느 구석에서 헤매기도 하구요

    내가 못하는날 먼지.머리카락 조금이라도 치워줘서 고맙다 정도가 아니시면
    사람 손만큼은 아닙니다

  • 5.
    '16.9.13 6:22 PM (1.236.xxx.128)

    로보킹 50만원대 미만 제품도 괜찮나요?
    터보플러스인가 신제품은 백만원가깝네요

  • 6. 진짜
    '16.9.13 6:39 PM (115.21.xxx.243)

    진짜 먼지통 보면 엄청나게 청소 잘해요

  • 7. ...
    '16.9.13 6:4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엄청 깔끔한 사람은 불만일테고..
    많잉 늘어놓는집도 무용지물일테고..
    전 이제는 없어진 중소기업 제품 인데도 잘 써요.
    저 컴터할때 혼자 청소하고 돌아다니고..
    산책 나갈때 돌려놓고 나가고..
    최소한 머리카락.먼지 덩어리는 안 굴러다녀요.
    그런다음 양발에 행주용으로 나온 극세사 대고 슥슥 밀어도 집 제 수준에서는 깨끗해요.

  • 8. Jj
    '16.9.13 7:32 PM (1.64.xxx.234)

    집에 문턱없고 물건도 많은 편이 아니에요.
    아예 일반진공청소기 안써요. 매일 매일 돌려주면 깨끗해요.

  • 9. ^^
    '16.9.13 9:55 PM (182.212.xxx.190)

    애 어느정도 커서 잔 장난감없고 거실휑한편, 맞벌이 게으른맘이예요. 평소 무거운 밀레로 이틀에 한번돌리고 주말에 물걸레청소기정도 미는...
    중고로 로봇청소기 득템한후 넘넘 편해요. 주5일 로봇청소기 돌려놓고 주말에 밀레, 아너스 요게 저한텐 딱 맞아요. 근데 잔짐이 없어야 해요. 방금도 선풍기줄에 걸린 청소기 떼내준다고 쇼파서 일어나는거조차 귀찮아지네요ㅠㅠ

  • 10. 깜찌기펭
    '16.9.13 10:29 PM (211.246.xxx.165)

    댓글쓰려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ㅎ
    로봇청소기 브라바 (물걸레청소기)..우리집 넷째.셋째라 부르며 아껴요.
    우리집에서 잔소리도 반항도 없이, 시키는데로 묵묵히 잘하는건 그 두놈뿐이라는...ㅋㅋㅋ

    원래 바닥에 흘리는것 적고, 가구가 많은 집이 아니라 더 잘쓰는듯도 해요.
    아침에 예약스케줄로 로봇청소기 돌리고~
    오후에...자기전. 두번 브라바로 마른걸레질 혹은 물걸레질 하니 집이 말끔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92 짧은 속눈썹은 뷰러도 못 쓰는거죠? 3 뷰러 2016/09/27 2,071
600991 왜 꼭 "내 편" 이 있어야 하나요? 22 자취남 2016/09/27 3,618
600990 파펠리나러그 쓰시는 분..아시는분 2 답기달려요 2016/09/27 1,030
600989 지역여성센터 한식조리자격증과정 괜찮은가요? 2 조리사 2016/09/27 913
600988 내게 너무 착한남편 7 .. 2016/09/27 1,845
600987 김별아“자의식을 가진 여자에게 해피엔드는 없다” 7 고고 2016/09/27 2,270
600986 저는 저층이 좋네요 2 2016/09/27 1,538
600985 완강기 사용, 생존수영,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이요 1 oo 2016/09/27 966
600984 특성화 고등학교, 후회 막심일까요? 8 IT 2016/09/27 3,371
600983 책많이 읽은 애들은 대입때 확실히 다른가요? 8 ... 2016/09/27 2,229
600982 중학교칼부림사건을 보고. 17 학부모로서 2016/09/27 4,419
600981 강한 비가 내릴거라더만 부산은 여름 6 ㅎㅎ 2016/09/27 1,305
600980 저랑은 왜 시간을 같이안보낼까요? 2 민희 2016/09/27 1,119
600979 양념 불고기산게 넘 달아요 5 .. 2016/09/27 929
600978 질긴 스테이크용 고기 먹을 방법 좀이요 10 봄소풍 2016/09/27 1,127
600977 유시민의 '깔끔하게 지구를 떠나는 방법' 10 가을비 2016/09/27 4,177
600976 비오니까 슬픈느낌이 4 이너공주님 2016/09/27 989
600975 10살 아들이 설거지를 하는데 5 ㅇㅇ 2016/09/27 1,814
600974 슈스케.. 2 가랑잎 2016/09/27 702
600973 정치판은 골수분자들이 참 문제예요 24 쓸개코? 2016/09/27 1,427
600972 곤약쌀 먹으면 살빠지나요? 3 딸기체리망고.. 2016/09/27 3,058
600971 10월 초 제주 추울까요? 6 .. 2016/09/27 1,255
600970 정시 교차지원할때 문과 사탐 반영되나요 2 정시로 2016/09/27 791
600969 10월 초 유럽 여행 나라 추천해주세요~ ^^ 2016/09/27 687
600968 글 내려요 23 .. 2016/09/27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