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버릴시점...초2 있는집인데 언제 버릴까요..

정리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16-09-13 14:38:22
배우고 있는데 ..집에선 절대 안치네요....가만 보니...자리차지해서 버릴 시점 찾고있는데 ..언제쯤버려야 후회안될까요....
부피가 커서 맘같아선 훅 버리고 싶지만...애좀더 커야..
IP : 112.152.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2:46 PM (121.175.xxx.221)

    아까워서 가지고 있다가 수능 치고 팔았는데
    아쉽긴하더라구요
    울딸성장과 함께한 물건이라ᆢᆢ
    다들 시집갈때 가져가게 두라고들 하시던데
    대학가기전에 버릴건버리고 가구싹 바꾸어주느라 피아노인형들 책 옷들 많이도 버렸답니다

  • 2. 어차피
    '16.9.13 2:51 PM (1.239.xxx.146)

    안치면 자리만 차지하고 먼지만 쌓여요.중고나라에 파세요

  • 3. ...
    '16.9.13 2:58 PM (39.118.xxx.170)

    일년에 한번 뚜껑 열까말까 하고 먼지만 쌓이고 자리만 차지하길래
    시골 개척교회에서 필요하다길래 과감히 기증했어요.
    정기적으로 찬송가 치는데 사용하면 더 의미있고 좋을것 같아서요.

  • 4. ..
    '16.9.13 2:58 PM (124.153.xxx.35)

    조카가 대학졸업하고 처분했는데..
    매 서운하대요..한번씩 치고싶은때도 있나봐요..
    지금은 어렵고 아직 관심없어서 집에서
    연습안하지만 좀더 있어보세요..

  • 5. ..
    '16.9.13 3:00 PM (183.98.xxx.95)

    중학생되면 또 달라질수도 있지만 대학가면 그래도 물어보고 파세요

  • 6. 정리
    '16.9.13 3:05 PM (112.152.xxx.96)

    아..중딩..대딩 얘기하시니. 다른걸 버려서 자리를 비워야 하나 싶네요..ㅠ_ㅠ
    버리자니 아직은 이르고 ..잘치진 않고 갈등때려서...

  • 7.
    '16.9.13 3:14 PM (125.176.xxx.245)

    저 4살부터 피아노쳤는데 질려서 그만두고 한번을 제대로 친적이없고 남편은 초딩때시작해서 체르니30번정도 끝낸데 고딩때부터 뉴에이지랑 가요 피아노치기에 심취해서 지금도 취미가 피아노치기에요. 아주 수준급입니다. 어릶대 햐놨던 가락이 있어서 흥미를 느꼈을때 금방 다시 접근하긴 좋았죠. 근데 시댁에 아날로그 피아노가 있긴하나 본격적으로 다시치면서부턴 키보드를 구매했어요.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사운드이펙트같은걸로 장난도 치고 하느라... 암튼 나중에 다시 칠수도 있지만 그때가서 또 사면 된다고 생각하고 수행평가같은거할때 피아노 칠만한 일이 있을지는 또 모르겠네용. 근데 쓰지않는 짐들중에 그만큼 큰게 잘 없다보니 과감히 정리하고 공간을 확보하는게 경제적일거같긴 해요

  • 8. 중3아들
    '16.9.13 3:40 PM (112.152.xxx.34)

    학교마다 다르고 선생님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애
    학교 음악수행평가가 조별로 합주도 있어요.
    악기를 하나씩 맡아야하는데 저희애가 중1까지
    피아노를 배웠었어요.

    아이들이 좀 배우다 말았다며 저희애한테 피아노를
    맡으라 했더라구요. 집에 디지털피아노도 있구요.
    처분할까 고민했었는데 잘됐다 싶기도 하구요.
    또 저희애 같은경우 공부하다 안풀리거나 게임하다
    지겨우면 가끔 한두곡 피아노를 치더라구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여요. ㅎㅎ
    아직 처분하지 마시고 좀 두고보셔요.

  • 9.
    '16.9.13 3:55 PM (210.92.xxx.245) - 삭제된댓글

    버릴까 말까 한게 20년
    버리고 나니 방이 넓어져서 좋아요
    다시 피아노가 필요하다 하면 자리도 적게 차지하는 디지털로 사야지 아파트에소 피아노는 민폐인거 같아서요

  • 10. 한동안 안치다가
    '16.9.13 5:17 PM (210.99.xxx.29)

    초5때 반친구들이 만화나 게임 ost 치는거보고와서 열심히 치더라구요.
    중3인 지금도 친구들과 방에서 가끔 칩니다.
    버리지마세요.ㅡㅡ

  • 11. 중고로
    '16.9.13 6:03 PM (111.65.xxx.4)

    중고로 파세요..아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687 점쟁이가 최순실 주변에 설치며 국정을 문란케 하고 있다&.. 9 이런 2016/10/09 2,323
604686 늦깍이 유학생 석사, 야단 좀 쳐주세요. 21 도대체 2016/10/09 3,870
604685 스웨이드(세무)신발은 늘어나지 않나요? 2 질문 2016/10/09 1,437
604684 45살 생일 4 내인생 2016/10/09 1,311
604683 여기분들은 대구가 왜 그렇게 싫으신건가요? 90 궁금한데 2016/10/09 6,744
604682 이병헌...상을 6개나 받았네요 1 ^^ 2016/10/09 1,841
604681 갑상선 요오드치료 준비중입니다 4 모모 2016/10/09 2,010
604680 대중교통 질색하는 딸아이 23 2016/10/09 5,478
604679 생등갈비를 김냉에서 일주일 보관했는데 3 궁금이 2016/10/09 1,761
604678 고터몰 문의 4 ㅎㅎ 2016/10/09 1,210
604677 이은재 이할매 전적이 화려하네요 4 ㅇㅇ 2016/10/09 2,557
604676 평생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절 이해하시려나요 ? 14 라나 2016/10/09 5,484
604675 초등아이가 독일어가 배우고싶대요 3 정보전무 2016/10/09 1,285
604674 혈액순환장애... 도움 좀 부탁드려요^^ 5 절망 2016/10/09 1,977
604673 젖달라고 보채면서도 토해요 3 멘붕 2016/10/09 739
604672 국가에서 하는 무료건강검진(위내시경포함) 받을때 금식.. 3 .. 2016/10/09 1,703
604671 서울대 레지던트분이 얼마나 지혜로웠는지... 13 꼭보세요 2016/10/09 8,814
604670 가족 외 마음을 나눌만큼 가깝게 지내는 사람 누구 있으세요? 8 궁금 2016/10/09 1,868
604669 강변역근처 도서관 추천좀 부탁드려요 4 방치수렁에서.. 2016/10/09 789
604668 단독주택 부지 활용 상담할 곳 추천해주세요.. 2 .. 2016/10/09 631
604667 새아파트 1층도 춥나요? 6 2016/10/09 3,448
604666 수신차단한 상대에게서 문자오는거 막으려면 3 수신차단 2016/10/09 1,226
604665 거품이 잘 나는 비누가 좋지 않은 거 맞나요? 10 이상 2016/10/09 3,731
604664 미레나 부작용 무섭네요;; 8 이런 2016/10/09 16,861
604663 돈이라는게... 입금이라는게 1 000 2016/10/0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