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어머니들께 일침

ㅇㅅㅇ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6-09-13 10:37:21

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 크게 이해는 안되지만 만약 애가 생긴다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긴 해요!! 그래도...공부는 했으면 ㅎㅎㅎ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3771

IP : 106.24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욕심
    '16.9.13 10:47 A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그때만 그런가보다입니다.
    자신의 아이가 평범하다는것,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 내려놓을때까지는 어떤 이야기도 필요없어요.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본인이 겪어봐야 알아요.

  • 2. ...
    '16.9.13 11:19 AM (211.219.xxx.148)

    원글님 부모님도 원글님한테 욕심내시지 않았나요? 미혼일땐 이해못해도 아이낳고 키우는 사람들 제각각 어느정도는 이기적이에요. 안그러려고해도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886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VS 이혜순 7 .... 2016/09/15 3,771
596885 인간관계 끝이 보이네요... 11 부질없다 2016/09/15 7,835
596884 음식이 너무 많아서 막 화가나요 37 제사가 뭔지.. 2016/09/15 18,195
596883 지진 재난 영화 보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6/09/15 975
596882 속초 물회, 황태구이 맛집 좀 알려주세요 2 맛집 2016/09/15 1,689
596881 고산자 대동여지도 보신분 괜찮나요? 10 볼만한영화 2016/09/15 2,459
596880 치료 도중에 병원 바꿔도 괜찮나요? 7 ... 2016/09/15 882
596879 명절날은 가족끼리.. 1 물랭이 .. 2016/09/15 962
596878 꿈해몽해주실분.황당한꿈 1 @@ 2016/09/15 768
596877 와이프가 남편 바가지 긁는다는 건 뭔가요? 5 바가지 2016/09/15 2,523
596876 저 지금 진짜 웃겼네요. 꿈 속에서까지 현실고민이 이어진ㅋㅋㅋ 3 히히 2016/09/15 988
596875 노래좀 찾아주세요~ 3 플리즈 2016/09/15 361
596874 유투브 운동좀 공유해주세요. 7 ........ 2016/09/15 1,157
596873 40대 재취업, 만족하세요? 5 어쩔까요 2016/09/15 3,627
596872 외식하고 싶은데 땡기는게 없네요 5 입맛 2016/09/15 1,712
596871 내년추석계획 의논해보아요. 3 .. 2016/09/15 1,044
596870 말린 생선 팔기... 6 삼천포 2016/09/15 2,180
596869 급)속초회집 추천해주세요! 7 다시시작1 2016/09/15 1,904
596868 제삿상을 얼마나 차리세요? 48 ㅗㅗ 2016/09/15 5,401
596867 고향집 안간 싱글들 있으신가요? 3 ,,,,, 2016/09/15 735
596866 지긋지긋 명절과 제사 7 제길 2016/09/15 1,906
596865 식탁 유리 안깔고 써도 될까요? 11 행복 2016/09/15 3,117
596864 놀이공원 말고 중딩 바람칠곳 ..좀 알려주세요 1 콧바람 2016/09/15 417
596863 친정엄마랑 싸우고 집에 가네요 12 ㅜㅜ 2016/09/15 6,320
596862 오늘 떡집 문 열까요? 1 ... 2016/09/1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