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랑 바나나 먹고
쥬스 마시고
좀 있다가
으슬으슬해서 오뎅국 먹고
먹고나니 땀나고 입도 짜서
또 과일먹고 ㅋㅋ 토마토먹어요
감기 몸살에 걸려 죽을 지경이 되어도 여전히, 아니 더 잘 먹어요.
스스로도 참 이상해요.
아프면 끙끙대면서도 온갖 걸 다 찾아 먹고 있다는...
어떨 때는 그러는 제가 신경질나기도...ㅎㅎ
백년만에 입맛 뚝 떨어져서 하루종일 굶었는데
부..부러우시죠?;;;
그래서 회복이 빠를걸요
네, 비교적 회복은 빠른 편이네요.
이것저것 잘 먹기땜시...
그런데 아무리 아프고 난 후에도 살은 안빠지고 되려 조금씩 찝니다. 그게 함정.
완전히 다 낫고 나면 쫌 다이어트 해야 해요.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6703 | 중증우울증이나 조울증 걸리면 수험생활 힘들어요? 3 | ____ | 2016/09/14 | 1,801 |
596702 |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25 | 전화 | 2016/09/14 | 6,909 |
596701 | 사니스틱을 사용해 보신 분 있어요? | 배수구 | 2016/09/14 | 8,354 |
596700 | 수시 조언 부탁드려요~ 1 | 카라 | 2016/09/14 | 1,049 |
596699 | 지금옆에 제 돈사기친 놈이앉아있네요 2 | 날 | 2016/09/14 | 3,660 |
596698 |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 호박냥이 | 2016/09/14 | 5,930 |
596697 |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 부비두바비두.. | 2016/09/14 | 2,371 |
596696 |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 lemont.. | 2016/09/14 | 6,065 |
596695 |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 82ㄴ | 2016/09/14 | 7,108 |
596694 |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 명절 | 2016/09/14 | 3,659 |
596693 |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 초보 | 2016/09/14 | 1,403 |
596692 |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 ㅇㅇ | 2016/09/14 | 2,147 |
596691 | 내일밤 팔공산갑니다 6 | 대구팔공산 | 2016/09/14 | 1,649 |
596690 | 이케와 왔는데요 2 | ᆢ | 2016/09/14 | 1,980 |
596689 | 지금보니 이제 추석이라고 진상시댁 진상남편 줄줄이 올라올듯 3 | ㅇㅇ | 2016/09/14 | 1,518 |
596688 | 차 상표 모양이 빨간 호랑이 얼굴?모양의 승용차가 있나요? 7 | 처음보닐 모.. | 2016/09/14 | 2,130 |
596687 | 시댁 오자마자 신경전... 2 | 40대 | 2016/09/14 | 3,177 |
596686 | 도와주세요ㅠㅜ 발목을 접질렀어요 7 | 헬프미 | 2016/09/14 | 1,261 |
596685 |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4 | Dd | 2016/09/14 | 3,595 |
596684 | 이런 엄마 흔한거죠 20 | 왜그래 | 2016/09/14 | 5,838 |
596683 | 지진이 참.. 9 | ... | 2016/09/14 | 3,340 |
596682 | 기껏 왔더니 먹을게 없어요 42 | 2016/09/14 | 17,112 | |
596681 | 바이럴 마케팅 | 나마야 | 2016/09/14 | 516 |
596680 | 시댁 문제 많더라도 그래도 추석세는 분들 부럽네요 2 | 추석음식먹고.. | 2016/09/14 | 1,282 |
596679 | 우리 시댁에서 안하는것 3가지 55 | 신기한시댁 | 2016/09/14 | 2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