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는데 비추인 남편 직업중에 성형외과 의사가 없네요

팔이 허세 조회수 : 5,094
작성일 : 2016-09-13 00:14:35

성형외과 의사들이 유혹이 많을거같은데

돈 잘벌어서

비추인 남편 직업에 없더라구요.



IP : 122.36.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3 12:21 AM (156.57.xxx.237)

    있었어요

  • 2. ...
    '16.9.13 12:39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일단 의사인데 비추일리가요.ㅎㅎ

  • 3. ㅎㅎㅎㅎㅎ
    '16.9.13 6:42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유혹 많다도 넘어가요
    유혹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게다가
    어디 꼬진 바운더리에서 하고 앉아있으면 어차피 성형 해도 자기 만족이지 얘 뭘 믿고 이러니 싶게
    꼬진 여자들이고
    뷰티벨트에 억단위 임대료 가볍게 내는 수준이면
    유부남 의사 아니라도 충분해 고를 여자들이 드나들죠
    그러니 유혹 많다고 그 중 골라 엎어지는 놈은 굶주린 수준일 수 밖에요
    여긴 맨날 돈 있는 집 딸들은 그런 거 안 시킨다면서
    정작 그 바운더라는 드라마가 대중 입맛에 만든 환상만 아는 듯 ㅋ

  • 4. ㅎㅎㅎㅎ
    '16.9.13 6:44 AM (59.6.xxx.151)

    ㅎㅎㅎㅎㅎ
    '유혹 많다고 넘어가요?
    유혹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게다가
    어디 꼬진 바운더리에서 하고 앉아있으면 어차피 성형 해도 자기 만족이지 얘 뭘 믿고 이러니 싶게
    꼬진 여자들이고
    뷰티벨트에 억단위 임대료 가볍게 내는 수준이면
    유부남 의사 아니라도 충분해 고를 여자들이 드나들죠
    그러니 유혹 많다고 그 중 골라 엎어지는 놈은 굶주린 수준일 수 밖에요
    여긴 맨날 돈 있는 집 딸들은 그런 거 안 시킨다면서
    정작 그 바운더라는 드라마가 대중 입맛에 만든 환상만 아는 듯 ㅋ

  • 5. ...
    '16.9.13 1:4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미국영화보는데 70년대 배경에 월가 얘기였어요. 돈을 아주 쓸어 담더군요.와이프가 뭘 반대하니 카드를 잘라버린다고 하자 입을 다물어서 너무 웃겼어요. 결혼도 이게 좋으면 저게 나쁘고 그런거 같아요.그러니 요즘애들이 혼자 살려고들 하지요. 그런데 잘나가는 능력있는 연예인 같은 직종들이 배우자로 많이들 선택하는게 망해도 자기가 나가서 벌수있으니 모험하며 화려하게 살려고 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760 진도 7.5에도 끄덕없는 목조주택 5 안전제일 2016/09/13 3,676
595759 아까 국민들이 행복한 얼굴로 살아가는 나라 글.. 1 호박냥이 2016/09/13 419
595758 두테르테 "필리핀 남부서 미군 철수하라" 6 미국떠나라 2016/09/13 723
595757 린나이 보일러 , 서비스 받아 보신분~ 7 보일러 2016/09/13 1,175
595756 속초 여행 조언 구합니다. 14 속초 궁금이.. 2016/09/13 2,995
595755 회사 인간관계질문이요 2 키티 2016/09/13 1,036
595754 지진운 발견된거 관련해 찾아보니.. 3 지진 무서워.. 2016/09/13 2,094
595753 녹두 500그람이면 녹두전 몇장 나올까요? 3 배숙 2016/09/13 1,179
595752 文, 월성·고리원전 긴급방문..발빠른 지진행보 24 ㅇㅇ 2016/09/13 2,414
595751 중학교 여학생 속옷 5 2016/09/13 1,277
595750 초등 3학년 남아 키플링 책가방 사이즈 어떤게 좋을까요? 4 키플링 2016/09/13 1,790
595749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씨 어머님은 얼굴에 뭘하신건가요 5 이와중에 2016/09/13 4,886
595748 헉..지진예언글 찾았어요 11 성지순례 2016/09/13 12,811
595747 집 사서 이사 들어올 사람이 집을 너무 자주 보러 왔는데 14 .... 2016/09/13 5,910
595746 깐밤대신 쌩밤 얼려도 될까요 4 초보질문 2016/09/13 790
595745 곰인줄 알았더니 여우같은 강아지 6 ... 2016/09/13 2,199
595744 숙대 이과논술 응시한 학생 학부모 계세요? 6 고3맘 2016/09/13 1,523
595743 어제 우리 아이 학교 지진 대처 16 ㅇㅇㅇ 2016/09/13 4,615
595742 꽤 큰 지진에도 무너진 건물이 없었던 이유 71 펙트확인 2016/09/13 23,401
595741 ㅅㅂㄴ이 안전불감증이에요 17 에효 2016/09/13 4,852
595740 어떤게 나을까요 4 고민 2016/09/13 379
595739 말 잘 통하는 시누이랑 시어머니에 대한 얘기하시나요? 21 시월드 2016/09/13 3,841
595738 지진때문에 미니멀라이프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 버리자 2016/09/13 2,857
595737 고3인데 초록분비물이 나온대요 2 고삼 2016/09/13 2,321
595736 “지진 났지만 자습해라”…심각한 대한민국 안전불감증 3 세우실 2016/09/13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