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들이 유혹이 많을거같은데
돈 잘벌어서
비추인 남편 직업에 없더라구요.
성형외과 의사들이 유혹이 많을거같은데
돈 잘벌어서
비추인 남편 직업에 없더라구요.
있었어요
일단 의사인데 비추일리가요.ㅎㅎ
유혹 많다도 넘어가요
유혹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게다가
어디 꼬진 바운더리에서 하고 앉아있으면 어차피 성형 해도 자기 만족이지 얘 뭘 믿고 이러니 싶게
꼬진 여자들이고
뷰티벨트에 억단위 임대료 가볍게 내는 수준이면
유부남 의사 아니라도 충분해 고를 여자들이 드나들죠
그러니 유혹 많다고 그 중 골라 엎어지는 놈은 굶주린 수준일 수 밖에요
여긴 맨날 돈 있는 집 딸들은 그런 거 안 시킨다면서
정작 그 바운더라는 드라마가 대중 입맛에 만든 환상만 아는 듯 ㅋ
ㅎㅎㅎㅎㅎ
'유혹 많다고 넘어가요?
유혹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게다가
어디 꼬진 바운더리에서 하고 앉아있으면 어차피 성형 해도 자기 만족이지 얘 뭘 믿고 이러니 싶게
꼬진 여자들이고
뷰티벨트에 억단위 임대료 가볍게 내는 수준이면
유부남 의사 아니라도 충분해 고를 여자들이 드나들죠
그러니 유혹 많다고 그 중 골라 엎어지는 놈은 굶주린 수준일 수 밖에요
여긴 맨날 돈 있는 집 딸들은 그런 거 안 시킨다면서
정작 그 바운더라는 드라마가 대중 입맛에 만든 환상만 아는 듯 ㅋ
며칠전에 미국영화보는데 70년대 배경에 월가 얘기였어요. 돈을 아주 쓸어 담더군요.와이프가 뭘 반대하니 카드를 잘라버린다고 하자 입을 다물어서 너무 웃겼어요. 결혼도 이게 좋으면 저게 나쁘고 그런거 같아요.그러니 요즘애들이 혼자 살려고들 하지요. 그런데 잘나가는 능력있는 연예인 같은 직종들이 배우자로 많이들 선택하는게 망해도 자기가 나가서 벌수있으니 모험하며 화려하게 살려고 하는거 같아요